Animal




겨울 철새인 쇠오리 수컷이 암컷의 뒤를 따르고 있다.

번식 후의 쇠오리는 암수가 서로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해진다.


대개 동물 이름 앞에 붙은 '쇠'자는 작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쇠오리 역시 물에서 살아가는 오리 중에서 가장 작다.







4월경부터 번식을 시작, 한 배에 8~10개의 알을 낳아

21~~23일 동안 암컷이 알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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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뺨검둥오리.

논, 호수, 간척지, 하천, 하구, 해안, 연못, 물가의 풀밭 등에 살며

풀씨, 나무 열매 같은 식물성 먹이와 곤충, 무척추동물 같은  

동물성 먹이를 먹는다.

흰색 알을 10~12개 낳고 품은지 26일이 지나면 부화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텃새이다.







습지나 강, 논 등지에서 살아가는 물닭.

5~7월에 6~13개의 알을 낳아 21~23일만에 부화하여 자란 후

가을이 되면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얼지 않은 민물가나 하구,

하천, 저수지 등지에서 겨울을 나며,  봄이면 다시

시베리아 지방으로 날아가 번식을 하며 살아간다.

흔한 겨울새로 특히 번식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보름달물해파리.

대량 발생하고 집단 서식하는 경향이 강하며 우리나라 연안에서

출현하는 해파리류 중 가장 흔한 종이다. 

약독성이기는 하지만 쏘이게 되면 통증과 발진이 일어난다.







물고기...







가재하목에 속하는 가재상과와 남방가재상과의 

민물 갑각류의 통칭, 가재 또는 민물가재.

가재는 익히면 게와 같이 붉게 되며, 폐디스토마에 옮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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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대림동, 금호강변의 모습이다.







                               연꽃단지 바로 인근에는 금호강둑을 따라 조그마한 전망대와 함께

                               16만㎡ 규모의 안심습지가 위치해 있다.

                               안심습지는 인접 지역보다 강폭이 넓은 금호강에 제방을 쌓음으로서

                               금호강 일부가 분리되어 형성된 배후습지이다.

                               넓은 의미에서의 안심습지는 그 옆의 금호강 일대를 포함한다.







이곳에서는 연꽃과 버드나무 그리고 갈대가 어우러져 있는 가운데

물옥잠, 자라풀, 마름, 생이가레, 줄, 부들 등과 같은

습지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생태학습장으로서 개개비, 덤불해오라기, 물닭,

백로류 등의 동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기도 하다.







더위에도 미동도 않고 서 있는 왜가리.


특히 겨울에는 가창오리, 원앙, 큰고니, 쇠부엉이, 수리부엉이,

흰꼬리수리 등의 희귀종과 오리류, 그리고 고슴도치, 너구리,

고라니, 수달 등의 포유류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흰뺨검둥오리는 시원한 물을 피해 일광욕을 즐기거나,







한가하게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잊고 있었다.


오히려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생동감이 있을 것 같은

그런 고즈넉한 풍경이었다.








참고 / 대구시생태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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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날, 그 곳을 다시 찾았다.

쇠오리 한 마리가 세상구경을 나왔다.
보이는 건 한가로움,
보이지 않는 건 바쁜 발놀림.








물에 닿일듯 말듯,
쫓기듯 미끄러져 달아나는 흰뺨검둥오리.








무질서하게 날아 오르는,
아마도 무언가에 놀라 급히 달아나는 모습같다.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그리고 이 넘들은 목적지를 향하는 것일터이고,
맨 뒤의 넘은 힘이 부치는지 입을 벌려 무언가 소리지르고 있다.
아마도 속도를 좀 줄여달라고...








날으는 데도 품격이 있다.
우아한 날개를 한껏 펼치고 불어오는
맞바람을 즐기는 노랑부리백로.








뭔가 심술이 난 모양이다.
두 마리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한동안 티격태격하더니
결국 한 넘은 그냥 달아나고 만다.








낯선 침입자를 감지하고
급하게 자리를 피하는...








조용한 듯, 결코 조용하지만은 않은
이 곳, 우리 곁에
이들도 함께 살아 숨쉬고 있다.

대구의 금호강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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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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