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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황매화.

 

 

 

 

 

 

 

 

 

자주괭이밥.

 

 

 

 

 

 

 

 

 

박태기나무 꽃.

 

 

 

 

 

 

 

 

 

 

 

 

 

 

 

 

 

 

 

난초 (Orchid).

 

 

 

 

 

 

 

 

 

프렌치 라벤더 (French lavender).

 

 

 

 

 

 

 

 

 

 

 

 

 

Flower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


우리가 흔히 보는 민들레는 서양민들레이다.

서양민들레는 꽃받침이 대게 아래로 쳐져있고 토종은 위를 향해 있다.

토종은 꽃대가 길고 꽃이 진 뒤에도 꼿꼿하나 서양민들레는 꽃대가 짧고 

꽃이 지면 옆으로 드러눕는 특성이 있고 잎 가장자리가 매우 날카롭다.







민들레의 열매.


통꽃으로 100개에서 200개의 꽃이 모여 한 송이를 이루며

생명력이 강하여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뿌리만 다시 살아난다.







씨는 바람이 불면 날아가고 어딘가 땅에 닿으면 자란다.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먹고 뿌리는 차로 마신다.

그리고 줄기에 포함된 액체에서 고무를 채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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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목 콩과의 식물인 박태기나무.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에 작고 붉은 꽃이 가지마다 수북하게 달린다.







장미과에 속하는 조팝나무.

중국이 원산지로 꽃 핀 모양이 튀긴 좁살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부른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해열제나 신경통 치료제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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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와 일본, 중국에 자생하는 상록 교목이다.

10월초부터 3월까지 꽃을 피우며 열매에는 검은색의 씨가 들어있다.







꽃은 대게 붉은색이나 흰색꽃이 피기도 한다.

대부분 관상용이며 주로 산지, 해안, 촌락 부근에서 자란다.

예전에는 씨에서 기름을 짜 동백기름을 만들어 머리에 발라 윤기가 흐르게 하였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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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꽃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벌과 나비,
언제 깨어났는지 모를 이들이 꽃봉오리를 희롱하며
여기저기로 옮겨 다니고... / 봄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매화.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금방이라도 터뜨려질것 같은 백목련꽃의 환한 웃음.
그 소란스러운...








시선을 자극하지 않고 아파트내 한켠에서 조용히 피어난
또 다른 꽃무리. 아그배나무로 보이는...








                               높은 하늘조차 태워버릴 기세로 
                               가지를 타고 번져 올라가는 붉은 불꽃.  /홍매화








가지를 길게 늘어뜨린 버드나무과의 능수버들.
주렁주렁 노란 꽃망울을 달고서...








연등마냥 줄기를 화관으로 장식하고
주위를 한껏 밝히고 있는 꽃의 무리.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박태기나무.
나무에서 핀 꽃모습이 마치 밥알이 붙은것 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대기나무, 즉 박태기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색깔만 아니라면 영락없이 밥풀대기 모양이다.








개나리꽃도 이에 질세라 환한 꽃잎을 드러냈다.
살아 있는건 모두 다 서서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렇다. 이젠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그 누가 뭐라해도 이미 지금은 완연한 봄인 것을...








햇빛을 유난히 좋아하며 두견화 또는 귀촉화라고도 부르는 진달래.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인 이 진달래를 '참'자를 붙여 참꽃이라 부르고,
철쭉같이 먹지 못하는 것은 '개'자를 붙여 개꽃이라 불렀다.








올벚나무로 추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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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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