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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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9일 오전 10시 28분(한국 시간 낮 12시 58분) 

전두환 대통령의 서남아·대양주 6개국 공식 순방 첫 방문국인 

버마(현 미얀마)의 아웅산 묘소에서 강력한 폭발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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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과 승객 1백5명을 태운 중공(중국)민항총국 소속 트라이던트 여객기 1대가
1983년 5월 5일 심양을 떠나 상해로 향하던 중 권총으로 무장한
중공(중국)인 승객 6명에게 납치돼 춘천 부근 미군기지에 불시착 했다.

중공측은 한국과의 직접 교섭을 제의, 심도민항 총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특별기편으로 입국, 피랍기체 및 승객의 송환에 합의했다.
납치자 6명은 검찰에 의해 우리 법원에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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