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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입구.
여느 다른장소와 마찬가지로
아주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었다.
오른쪽 밑으로는 태평양의 물결이 넘실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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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문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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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세워져 있어
일본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신사로,
미야자키 신궁에 있는 진무와의 아버지를 모시고 있다.
예로부터 부부의 백년해로를 기원하는 신으로 모셨기 때문에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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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동굴안에는 신을 모신 사당이 있다.
입구의 표주박은 참배전 손을 깨끗하게 씻기위한 것으로
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물을 마시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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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암석바위 표면은 모래시멘트를
인위적으로 발라 놓은것 같이 대체적으로 민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