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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턴 포인트(Jesselton Point)의 입구.

영국이 처음 발을 내디딘 곳으로
석양이 아름다운 부둣가이다.

유달리 특별한 것은 없고
입구 옆으로 작은 Pub과 레스토랑이 있어
가족 및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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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면서
바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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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는
배를 타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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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바다를 조망해 볼 수 있는 방조제가 있다.
쉴 수 있는 몇 개의 벤치도 놓여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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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한켠에
정박해 있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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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에 위치한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