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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인도-아라비아 숫자가 발명된 이후에도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로마숫자가 사용되었다.







시계...







눈에 보이지 않는 세월의 흐름을 수치화하여 보여주는 장치.







인간들은 하루하루의 삶을 온전히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틀에 

얽메여 살아간다.

시계를 통해 보여지는 시간은 모든 행동의 기준이며 약속이 되는 것이다. 







시시각각, 보이지는 않지만 시간이라는 숫자는 

공간속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물론 인간들은 그 시간을 인지하고 행동으로 이어간다.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지는 시간...

하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시간은 길게 느껴지기도, 

혹은 짧게 느껴지기도 한다.














값으로는 메길 수 없는 시간이라는 가치...

빈부를 판단하는 것은 물질적인 기준일 뿐,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소중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나저나 2016년 한 해도 속절없이 저물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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