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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는 높이 554m로 홍콩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정상에는 피크 타워와 중국풍의 정자가 있다.







피크트램(The Peak Tram)을 타는 곳.







                               빅토리아 산정으로 오르는 교통수단인 피크트램이 막 도착하고 있다. 







피크트램을 타고 45도 경사의 산을 오르는 중이다.

상대적으로 바깥의 건물들이 기울어져 보임은 물론이다.

정상까지는 약 8분 정도 소요된다. 


예전에는 빅토리아 피크를 빨간 깃발이라는 뜻의 적기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영국에서 아시아로 수출을 할 때 이 산에서 감시를 하다가 해적이 나타나면 

붉은 깃발을 올렸다고...

요즘은 빅토리아산 또는 태평산(太平山)으로 불린다.







빅토리아 하버 주위의 빌딩군들이 위압적이다.

하지만 흐린 날씨라 시계는 좋지 않다.







이내 사위는 어둠으로 들어차고...

빅토리아항을 중심으로 위쪽은 침사추이 지역이다.







특히 왼쪽으로 보이는 ICC타워(국제상업센터)는 118층에 높이는 484m로

2010년 완공되어 현재 홍콩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IFC2(제2국제금융센터) 건물은 ICC타워 이전의 홍콩 최고층 건물로 

88층 415m의 높이이다.







센트럴의 고층빌딩과 빅토리아항, 그리고 카오룽 반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태평산의 해발 396m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피크타워.

특색있는 모던 건축물로 홍콩의 대표 아이콘 중 하나이다.

내부에는 레스토랑, 쇼핑매장,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피크타워의 스카이테라스에서도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피크트램은 1888년부터 사용되어졌다고 한다.  

이후 124년동안 고장이 나거나 멈춘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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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홍콩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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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복돌이^^ 2013.06.26 11:00 신고    

    트램을 타고 올라가니 참 편할듯 하네요
    재미있을듯도 하구요..544m 면 꾀나 높은곳이네요
    왠지 태평산이라는 이름이 더 맘에 드네요~~ ^^
    야경이 정말 멎질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6.27 16:47 신고  

      물론, 편했지요.^^
      구불구불 빙 돌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 급경사를 그대로 오르는 것,
      그게 이색적으로 보였던 것이지요.
      태평한게 좋잖아요.ㅎㅎ
      야경은 보시는대로...ㅋㅋ

  • 2013.06.26 15: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6.27 17:05 신고  

      가보시지 않으셨다면서 제대로 잘 알고 계시네요.^^
      저 역시 첫 방문때 그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심지어 산을 올라가면서도 가느다란 막대같은 집이 고층으로
      서 있는 것이 살짝 불안해 보이기까지 했답니다.^^;;
      홍콩이 워낙 땅값이 비싸다보니 제 집을 갖기가 그만큼 어려울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30평형에 살고 있다고 하면 갑부인줄로 알 정도라네요.^^
      잠시 스쳐가는 여행은 모르겠지만 그대로 눌러 살아라고 하면...^^;;;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6.27 10:22 신고    

    전 한참더운 8월달에 간적이 있었는데 무척이나 사람들이 많아 한참을 기다려 트램을 탄 기억이 납니다.
    트램을 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 내려올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지요
    멋진 곳 소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6.27 17:12 신고  

      ㅎㅎ 고생이 많으셨겠는데요.^^
      더위속에 사람끼리 부딪히는 것만큼 더 괴로운 일이 있을까요.^^;;
      저 역시 버스로 내려왔는데 트램을 타는 것보다 더 좋던데요.
      불쑥불쑥 눈에 들어오는 야경이 정상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르더군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3.07.07 23:34 신고    

    124년 동안 고장 없이 운행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우리나라는 10년만 되도 .. 고장되고 못쓰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 ㅎㅎ
    오늘은 홍콩의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군요..
    날씨가 무덥다 보니 ..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
    야경을 바라보는 모습을 마구 상상해 봅니다..
    전당대에 오르면 .. 탁 트인 전망에 .. 기분까지 좋아질 듯 합니다.. ^^

    • BlogIcon spk 2013.07.11 18:54 신고  

      형식은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예 한번도 써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지요.
      인천의 모노레일이 그렇다고 하던가요.;;
      날씨가 더워지니 높고 탁 트여진 곳이 그리워지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곳에 서면 좀 더 시원한 바람이 맞이해 줄테고
      더불어 마음까지도 상쾌해질테니까요.^^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상상만으로 마인드컨트롤을 시도해보는 것도...
      잘만 한다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