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대대장의 지휘아래 8명의 조종사로 구성된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인 블랙이글스(Black Eagles).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 소속인 블랙이글스는

1953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사천에서 F-51 무스탕 4대로 

공연을 선보인 것이 시초이다.







오늘날에는 자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B로 

연간 50여회에 가까운 특수비행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