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ctoria Peak.
이제 하나, 둘씩 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콩의 진면목은 밤에 나타난다고 한다.
가장 멋지다는 빅토리아 항의 전경과 함께
백만불짜리라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Victoria Peak. 

이제 막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완전히 하늘은 빛을 잃었다.
그대신 땅에는 또 다른 태양들로
빛나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계탑 앞에서 바라 본 홍콩 금융가인 센트럴지구.

매일 밤 8시엔 건물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레이져 쇼를 감상 할 수 있다.
이름하여 The Symphony of Lights.
기대감이 컸던 탓인지
실제로 그다지 화려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빅토리아 산정의 45도의 경사를 오르내리는 피크트램(편도).
타고 가다보면 급격한 경사도 때문에
스쳐 지나가는 건물들이
모두 옆으로 기울어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9) -황대선 도교사원  (2) 2007.10.31
홍콩(8) -홍콩의 건물  (0) 2007.10.31
홍콩(6) -빅토리아 피크 1  (0) 2007.10.31
홍콩(5) -시계탑  (0) 2007.10.30
홍콩(3) -오션파크 2  (0) 200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