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Before -Ⅰ / 2000년경, 경산의 젖줄이라 할 남천을 끼고 자리한 
경산시가지의 모습.
왼쪽으로 공원교와 그 오른쪽으로 경산교가 남천을 가로지르고 있는 가운데,
경산교 바로 너머에는 2001년 3월경에 입점한 쇼핑공간인
현대밀레몰 건립공사가 한창이다. 
아랫쪽에는 경부선 경산역사가 보인다.









Before -Ⅱ / 2003년 10월, 공사중이던 현대밀레몰은
이미 완공이 되었고, 경산역에는 승강장의 지붕이 설치되었다.









After -Ⅰ / 2008년 2월경.
경산섬유공단이 헐리고 산 아래에는 보국웰리치 아파트가 들어섰다.
그 외 특별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아니, 사실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경산 대평동을 비롯하여 
압량, 옥곡동 및 사동지역 등의 발전으로 인해 경산시의 시세(市勢)가
그만큼 확장되어 보이는 느낌이다.









After -Ⅱ / 올해 2011년 1월.
경산 중방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가 경산섬유공단 자리에 
들어선 것이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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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2003년 10월,
성암산 아래 옥곡동에는 택지가 조성되었고...









After / 2008년 2월.
당연하게도 아파트가 하나 둘... 그 자리에 눌러 앉아 버렸다.
윗쪽 남매지 오른쪽 공터에는 현재 경산종합운동장이 조성되어 있다.









2000년경 남매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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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 남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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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G-Kyu 2011.07.19 22:21 신고    

    같은 장소에서 세월의 흐름을 볼 수 있다니, 신기 합니다..!
    저도 이렇게 같은 장소...세월이 지난 후를 찍으며 과거와 현재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변화한 모습이 신기 합니다 ^^

    • BlogIcon spk 2011.07.20 19:23 신고  

      꼭 이런 시가지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주위분들, 특히 성장이 빠른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물론, 그 대상이 장래에 태어날 G-Kyu님의 2세^^라면 더 소중한 기록이 되겠지요.ㅎㅎ

  • 2011.07.19 23:3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7.20 19:28 신고  

      본래의 목적이라면 '기록'이라는 측면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어찌보면 그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 2011.07.20 10:1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7.20 19:50 신고  

      하나의 상징적인 곳을 배경으로 아드님을 모델로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데요.
      아니면 세 가족 모두 다...ㅎㅎ
      그리고 동네 뒷산에도 꼭 한번 올라 보시길 바랍니다.ㅎㅎ

      휴가는 시원한 동네 마트나 가까운 은행정도?ㅋㅋ
      특별한 계획은 없구요, 아직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다녀온 여행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당연하게도 ***님의 계획은 또 어떻게 짜여질지... 궁금한데요.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1.07.20 11:46 신고    

    딱 흑백 사진일때 조맘때 제가 경산에 참 자주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그당시에 저희 형님이 그곳에 살고 계셔서요..^^
    이런 사진들 보면 왠지 모르게 제가 가지고 있던 추억도 생각나고
    참 좋네요...
    저도 예전 사진좀 뒤져 봐야 겠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7.20 20:06 신고  

      오호~~ 그러셨군요. 이곳 어디쯤에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역시 당시에는 이 산 밑에서 살았더랬지요.ㅎㅎ
      지금은 멀리 계시지만, 이곳에 남긴 추억도 있으시다니 웬지 반가운 느낌이 팍!! ㅎㅎ

      나이가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으니, 복돌님은 아직 오지않은 그 날을 위해
      예전 사진을 뒤지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ㅋㅋ
      그래도 혹시, 어쩌다가, 눈에 띄기라도 한다면 저에게도 당연히 보여주시겠지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1.07.20 18:51 신고    

    경산은 대구 옆으로 지나쳐 보기만 했군요..
    부산 내려가다가.. 경산에 기차가 서면..
    어떤 곳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는 공간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도.. 아파트도 많이 올라가고 변화가 큰데..
    지금부터.. 한 장소를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어집니다. ^^

    • BlogIcon spk 2011.07.20 20:17 신고  

      어찌보면 그건 아주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산이라는 데가 사실 큰 특징이 없어보이는 곳일 수도 있으니까요.^^;;;
      막연하게나마 호기심으로 남는... 그런 곳도 한 두 군데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 역시 경산 구석구석은 잘 모르지만, 어쩌다 시간이 날때 한번 들러 보는 것으로
      족한 곳이 바로 이곳 경산이 아닌가 합니다.;;;
      개발이라는 것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변화가 많은 곳이라면
      기록적인 차원에서도 한번 도전해 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 BlogIcon 원영­­ 2011.07.21 14:40 신고    

    경산은 정말이지 말 그대로 스쳐서 지나가 보기만 한 곳이군요.
    세피아톤의 사진과 컬러 사진의 비교를 보고 있자니,
    저는 어느날 문득, '어! 변했구나!', 하며 느낌없이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spk 2011.07.26 19:58 신고  

      어느날 무심코 뒤돌아 보고서야 비로소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하루하루...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이 순간 저 역시도 달라지고 있을겁니다.
      미래의 어느날 저 자신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그저 두렵기만...;;;
      다만, 다른 것은 다 변하더라도 우리들이 사는 자연환경만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더 이상 파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