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이질적이지만 이질적이지 않으며,
배척하기 보다는 서로 어울리며 끌어안는 삶.
그것은 바로 공생이며 자연의 모습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그대로의 모습...

사람들은 이를 자연이라 부른다.






정적, 고요, 나른함이 느껴지는...
삶의 재충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휴식.






자연 속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자연이 된다.







소리없이 피어나 자연으로 물들이다.






곁에 있음으로써 윤택해지고 순화되는 삶,
자연은 물질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인 자산이기도 하다.






자연이란 마음속에 잠재된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평온과 안식을 원한다.






                               생활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자연,

                               원래의 그 자리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공물도 자연으로 변화되어 간다.

                               자연이란 나약한 존재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써의 자연은 원래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말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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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2 11:1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12 20:10 신고  

      다른 자연과 달리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 보니 똑 같이 태어났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개인차가 벌어지게 되고
      갈등도 생기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갈등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를 존재 그 자체로
      봐주지 못한데서 생기는 일종의 부작용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생각의 기준은 자신이 아닌 보편타당한 입장에서 살펴봐야 하겠지요.
      사실, 많은 갈등은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니 쉽게 이해되는 측면도 있더라구요.ㅎㅎ
      늑장에도 불구, 먼저 찾아주시니 속이 뜨끔해지는데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14 23:35 신고    

    자연을 자연으로 바라봐야 되는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한다고 인위적으로 손을 대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자연은 살아움직이려 하고.. 사람들은 보기 좋지 않다고..
    위험하다면서 .. 자연의 움직임을 막아내기도 하고 말이죠..
    자연 속으로 들어가 .. 힐링 하고 싶은 나날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7.16 14:16 신고  

      라오니스님은 손을 대지 않으셨지요?ㅋㅋ
      인간관계를 포함한 인간사 모든 일들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잘 풀려갔으면 하는데 말이죠.;;
      자연의 품 속으로 들어가 편안한 안식을 취하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이번 주에도 함께 하시기를...^^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15 21:40 신고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7.16 14:17 신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17 11:13    

    꽃속들판 저넘어에 파란 옷 입고 있는 처자가 어떤 분일까 하고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

    마지막 사진 두장은 사진인지 그림인지 혼동스럽네요~~ ^^

    • BlogIcon spk 2012.07.20 15:05 신고  

      저도 궁금하긴 했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꽃을 꺾어드는 바람에
      그런 생각은 금방 사라지고 말았지요.^^;;
      하나는 나무 뒤 벽화를 찍은 사진... 그러고 보니 그 아래 사진은
      액자같아 보이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