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하나의 줄기에 여러 모양의 꽃이 핀 듯한 산해박.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원추리.
이 꽃을 지니고 다니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속설이 있어 '득남초'라고도 불리는데,
근심을 떨쳐버릴 만큼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해서 '망우초'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수술이 꽃잎화하여 여러 겹이 된다는 점에서 왕원추리와 구별된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아욱목 아욱과의 미국부용.
북미원산의 내한성 여러해살이풀로, 7~10월에 피는 꽃은 부용과 유사하며
빨강, 흰색, 분홍, 짙은 분홍 등으로 핀다.

미국부용은 잎이 둥근 타원형인데 비해 부용은 잎이 손모양과 같이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그러나 양귀비와 더불어 아름다운 여인에 흔히 비유되는 꽃인 부용은
중국원산의 반관목으로, 추위에 약하며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자생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관목인 무궁화. 그 중 홍화랑이라는 품종과 가장 닮았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로 근화(槿花)라고도 하며, 꽃이 피고 지는 것이 끝이 없어 무궁화라 부른다.
세계적으로는 250여 종류가 있고, 우리나라는 200여종이 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무릇.
                               봄에 나온 잎은 여름에 꽃이 나올 무렵 지고, 가을에 새로이 잎이 자란다.
                               구황식물의 하나로, 뿌리는 구충제로 사용한다.








                               수생식물, 폰테데리아코다타.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비비추.
                               해바라기, 닭의장풀, 미나리아재비처럼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 꽃잎의 방향을 바꾸는 식물이다.
                               원예종으로 다양하게 개발되어 그 품종이 수백가지에 이르며,
                               담백한 맛 때문에 쌈이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별 모양의 꽃이 인상적인 유홍초,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는데,
덩굴은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간다.
꽃은 7~8월에 붉은색, 흰색 등으로 피며 긴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잎이 갈라지지 않고 꽃줄기 끝에 3~5개의 꽃이 달리는 것을 둥근잎유홍초라고 한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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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yureka01 2009.09.28 16:11    

    비올때 담으셧나 봐요.색이 화려 하게 보여요

    • BlogIcon spk 2009.09.28 22:25 신고  

      맑은날도, 흐린날도, 그리고 비온 후에 담은것도 있군요.^^
      워낙 이쁜 꽃이다 보니...

  • BlogIcon raymundus 2009.09.28 17:36 신고    

    꽃사진 선명하고 깨끗해보이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유홍초라는 꽃 정말 이쁘네요
    무궁화라는 의미가 그런건지 몰랐습니다. 무궁한 무궁화였군요^^

    • BlogIcon spk 2009.09.28 22:40 신고  

      어쩌다 보니 색이 쬐끔 괜찮게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
      거기다 물방울이 조연으로 끼어드니 좀 더 싱싱하게도 보이구요.^^
      유홍초는 저도 이쁘게 봤는데, 보는 순간 뜬금없이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더라는...

  • BlogIcon 작은소망™ 2009.09.29 09:36 신고    

    꽃사진 아름답습니다. !!
    촉한 느낌까지 전해지는데요 ^^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똑닥이로 많이 담아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09.09.29 21:50 신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것 많이 담으셔서 보여주시면 감상하는 기쁨이 배가될 것 같습니다.
      소망님이시니까 어두운 밤에 피어나는 꽃이 갑자기 연상이 되네요.^^

  • GHOST 2009.09.29 10:07    

    잘 보고 갑니다. 행복 하루..

    • BlogIcon spk 2009.09.29 21:53 신고  

      고맙습니다. 기쁨 이틀..^^;;; =3=3

  • BlogIcon 라오니스 2009.09.29 17:14 신고    

    마지막에 유홍초의 붉은빛이.. 눈을 확 잡아 당깁니다...
    별난 모양의 꽃들이 많군요.. 산해박도 독특하구요..
    오늘은 은근히 먹을 수 있는 것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ㅎㅎ
    눈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고맙습니다... ^^;;

    • BlogIcon spk 2009.09.29 22:21 신고  

      산야에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들을 섭취할 경우,
      라오니스님에겐 아마도 새우를 드신 것과 같은 효과가 날 수도...^^;;
      그런데 그보다도.. 맛난것을 두루 섭렵하신 님의 입맛에 맞기나 할런지...ㅎㅎ

      이로인해 라오니스님의 시력이 좋아지셨다니...응?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 BlogIcon mark 2009.09.29 18:13    

    산해박은 신기하게 생겼네요, 다른 종이 한가지메 붙어있는 듯.
    유홍초는 혼자서 외딴섬에 있는 듯 하고...

    • BlogIcon spk 2009.09.29 22:50 신고  

      그리 보기 어려운 것들은 아니지만,
      꽃들도 저마다의 모양이나 색깔로 뜯어볼수록
      뭔가 독특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꽃의 원래 목적은 종의 보존에 있는걸로 아는데,
      수분을 위해서는 곤충을 유인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화려해야 하고...
      암튼 자연은 볼수록 신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