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날로 먹거나 젓갈로 담궈서 먹는 극피동물 만두성게과의 성게류.
전세계에 약 90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약 30종이 서식한다.












원시복족목 소라과의 연체동물, 소라.
밤에 활동하며 갈조류를 잘 먹는다.
아래쪽 나층(나사조개류에서 나사모양으로 말려있는 부분의 켜)에서는 뿔처럼 생긴
관모양의 돌기가 어깨 및 밑부분에 생기는데, 주로 파도가 심한곳에 사는 개체들은
이 돌기가 있으나, 파도가 약한곳에 사는 개체들은 돌기가 없다.
껍데기는 조개세공이나 단추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생긴 모양이 개의 불알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 개불.
개불목 개불과의 의충동물로, 만조때는 바닷물에 잠겼다가
간조때는 드러나는 조간대의 모래흙탕, 또는 모래와 자갈이 섞인
연안의 사니질 속에 U자 모양의 깊은 구멍을 파고 산다.








멍게, 측성해초목 멍게과에 속한다.
우렁쉥이라고도 하며, 얕은 바다에 암석, 해초, 조개 등에 붙어서 살지만
2,000m보다 더 깊은 곳에 사는 것도 있다.
다른 물체에 붙어, 입수공으로 빨아들이는 물에 있는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절지동물 완흉목 거북손과의 갑각류, 거북손.
이름처럼 거북의 손처럼 생겼으며, 만조가 되면 석회판 사이에서 다리를 펴서 플랑크톤을 잡아 먹는다.
연근해의 청정해역에 서식하며, 조간대(만조때와 간조때의 해안선 사이의 부분)에 바위틈에 군생한다.








갓 잡아올려 싱싱한...
이렇듯 바다는 인간의 심적 풍요뿐 아니라 물질적 혜택까지 제공해 준다.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인간의 식탐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수족관에 갇히게 된, 억세게 재수없는...

현재, 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은 식물이 약 1만7000종, 동물은 약 15만 2000종으로,
육상에 서식하는 종류보다 숫자가 더 많다고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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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08.27 09:25 신고    

    해양생물 사진까지^^
    개불은 설마했는데 정말 그런 연유로 이름이 붙여진거였군요
    마지막 사진의 중간에 보이는 물고기 이름 혹시 방어인가요?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한다는 열대림 파괴 소식.. 그나마 인식개선으로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던데..

    • BlogIcon spk 2009.08.27 18:50 신고  

      개불... 닮았나요? ㅋㅋ

      잘 아시네요.^^
      방어와 함께 노는 다른 녀석은 농어와 돔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곳을 방문해 주신 아래의 세 분은 모두 다 소주와 친하게 지내시는 것 같은데,
      천국님은 어떠신지 갑자기 궁금해진다는...ㅎㅎ

  • BlogIcon 유 레 카 2009.08.27 09:52 신고    

    아침부터 회에 소주가 ㄷㄷㄷ

    • BlogIcon spk 2009.08.27 19:00 신고  

      혹시... 중독? ㅋㅋ~~
      땡기시면 한번 불러 주십시요.^^

  • BlogIcon 라오니스 2009.08.27 12:30 신고    

    거북손은 처음 보는데요....
    거북손은 모르니 빼고.. 나머지는 제가 정말 좋아 하는 것들입니다...
    소주를 마구마구 부르는 녀석들입니다...ㅎㅎ
    특히나 개불의 의미를 제대로 안 것이 큰 수확이네요..
    그저께도 개불 먹었다는...^^

    • BlogIcon spk 2009.08.27 19:18 신고  

      아마도 라오니스님이 소매물도에 가셨을 때 부끄러워서 숨어버렸나 봅니다.^^
      거북손은 보기만 했을 뿐, 저도 먹어보진 못했네요.
      쫀득한 육질의 맛이 기가차다는데...
      저도 그렇지만, 라오니스님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맛보시길...

  • BlogIcon 쭌's 2009.08.27 14:24 신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하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합니다~~아....

    • BlogIcon spk 2009.08.27 19:28 신고  

      설마... 소주를 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ㅎㅎ
      쭌님을 기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알람시계보다
      맛난 횟꺼리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 BlogIcon mark 2009.08.28 00:02    

    싱싱한 거 다 좋은데 .. 이건 완전히 그림의 생선?

    • BlogIcon spk 2009.08.28 19:21 신고  

      아하~ 재료는 제가 준비해 드렸는데,
      회를 뜨실 줄...;;; =3=33

    • BlogIcon mark 2009.08.30 14:20  

      그래서 그림의 떡이 아니고 그림의 생선입니다.zz

  • BlogIcon 작은소망™ 2009.08.28 07:13 신고    

    아흐 생선회도 무지 좋아하고 해산물도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정말로 맛있겠네요...
    초고추장에 푹 찍어먹고 싶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09.08.28 19:35 신고  

      좋은 건 아셔가지고...ㅋㅋ
      입안에 군침이 도는 건 저도 마찬가집니다.
      단지 먹는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맛도 다르게 느껴진다는 사실 때문에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artghost 2009.08.29 00:00 신고    

    안주가 ...
    ^^
    정말 군침 돌게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8.29 17:43 신고  

      횟감에는 술이 필요한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군요.
      혹시 맛있어 보인다고 과음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거죠?
      내일도 편안한 휴일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