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콩새, 참새목 되새과의 조류이다.
부리가 투박하고 목이 굵으며 꽁지가 짧다.








깃은 전체적으로 분홍빛을 띤 갈색이고 날개는
파란빛이 도는 검정색, 윗목은 회색이다.
색깔은 암수 거의 같지만 머리 부위의 색이 수컷은 갈색,
암컷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어서 구별된다.
그리고 턱밑이 검다.








이동시기에는 10마리 안팎의 작은 무리를 짓고
겨울철에는 작은 무리를 짓거나 단독으로 생활한다.








목이 마른지 콩새 한 마리가 물가로 내려왔다.
그리고는 주위를 경계하듯 한참을 두리번 거린다.

먹이는 주로 식물성으로 가을에서 봄까지는 느릅나무과와
녹나무과 나무의 씨앗이나 열매를 즐겨먹고,
여름철에는 장미과 식물의 씨앗이나 복숭아 따위를 먹는다.
단, 번식기에는 딱정벌레를 잡아 먹는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 물을 들이킨다.
고여있는 물이라 깨끗해 보이지는 않지만,
동물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것이다.








우리나라 전국에서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새로
교외 숲이나 시가지 공원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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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 딱새과의 호랑지빠귀.
노란색을 띤 갈색의 깃을 가졌으며 몸에는 검정색 및 흰색 비늘무늬가 있다.
날 때에 날개 아랫면을 가로로 잇는 검정색 띠와 흰색 띠가 특징적이다.








먹이는 주로 곤충의 유충이나 성충, 거미, 지네, 달팽이,
지렁이류를 잡아먹고 포도 열매와 같은 식물성 먹이도 먹는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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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rk 2010.12.13 01:10    

    당겨서 찍는 새 나 동물 사진 촬영은 포기해야겠어요.

    • BlogIcon spk 2010.12.14 15:07 신고  

      그나마 동네 가까이 있는 새이기에 어느 정도는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저수지의 철새 같았으면 저도 포기를 했을걸요.ㅎㅎ

    • BlogIcon mark 2010.12.19 01:28  

      대형 렌즈가격이 워낙 부담이 되는 것 같아서요. 저같은 아마추어한테는 큰돈을 주고 살만한 효용가치를 따져 본 결론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19 19:33 신고  

      효용가치를 따지셨다니 아주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내고 계시쟎아요.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2010.12.13 08:03 신고    

    저도 새사진은 포기입니다.
    일단 렌즈값이 ㄷㄷㄷ
    너무 귀엽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BlogIcon spk 2010.12.14 15:09 신고  

      저도 야경사진은 포기입니다.ㅋㅋ
      마음속에는 항상 어안렌즈가 자리잡고 있는데 현실이...;;;

  • 2010.12.13 08:5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14 15:21 신고  

      ㅎㅎ 어디 이 정도에 동기유발의 자극을 받으실 분이 계시겠습니까.
      그저 새 사진을 정말 리얼하게 잘 담으시는 이웃분들을 보고 쬐끔 흉내내 본 것일 뿐이지요.
      매번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raymundus 2010.12.13 09:09    

    얼마간의 기다림으로 이 장면을 담아내셨을까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물을 마시러 내려온 콩새의 긴장된 표정이 정말 잘 드러납니다. 아 정말 spk님은 뭐든 다 잘하시니..

    • BlogIcon spk 2010.12.14 15:30 신고  

      ㅎㅎ 사실 조금 기다리긴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쩌다가 시력이 좋지 않은 새가 제 가까이에 있었다는게 아닙니까. 그 덕분에...ㅋㅋㅋ
      뭐든 잘 했으면 하는 것은 바로 저의 간절한 희망사항이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0.12.13 11:11    

    오~~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어떻게 새사진을 이렇게 찍나요..전 찍을라 하면 날아가 버려서..ㅎㅎㅎ
    저의 발줌과 연기가 새들 보기에 어색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2.14 15:46 신고  

      저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인지라... 새들이 그렇게 반겨주지는 않더군요.^^;;
      그러나 녀석이 잠시 무언가에 한눈을 파는 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ㅋㅋ
      그러나 무엇보다도 확실한건 저보다는 복돌님의 인상이 월등히 더 좋으실거라는 사실...ㅎㅎ

  • BlogIcon G-Kyu 2010.12.13 18:02 신고    

    새는 날아다닐 때만 보게 되는데, 이렇게 정지된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 합니다..! 망원 랜즈를 왜 사고 싶어지지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닷!!

    • BlogIcon spk 2010.12.14 15:54 신고  

      ㅎㅎ 날아다니는 새는 워낙 재빨라 이렇게 사진속에 잡아두는건 생각조차 못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렇게 쉬고 있는 시간이 있었기에 제가 어느정도 다가갈 수 있었겠지요.ㅎㅎ
      렌즈에 대한 욕심은 저도 예외는 아니네요.^^;;

  • BlogIcon Deborah 2010.12.13 21:49 신고    

    어머나 새가 사색에 잠긴듯.. 참 예쁘네요.

    • BlogIcon spk 2010.12.14 16:58 신고  

      떼로 몰려 다닐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혼자 떨어져 있으니
      웬지 외로워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Deborah님 감사합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2.14 01:06 신고    

    어렸을 때 곤충을 잡아 채집통에 넣고 집에 돌아와 도감을 찾아보며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자연스러운 콩새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추운 날 이런 순간을 포착하려면 오랜 시간 밖에서 고생하셨을텐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걱정입니다.^^ 즐거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spk님!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14 16:02 신고  

      역시 허벅다리님은 학구파시군요.ㅎㅎ
      제가 뵙기에는 어렸을 때부터 가지신 호기심이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쭉 이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실 때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이기도 하지요.ㅎㅎ
      허벅다리님도 건강한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 BlogIcon 비바리 2010.12.14 05:55 신고    

    수목원에 콩새보러 가야겠군요.
    콩새의 계절인데...

    • BlogIcon spk 2010.12.14 16:04 신고  

      ㅎㅎ 그렇지 않아도 콩새가 비바리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여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녀석의 얼굴 꼭 보여주시구요.ㅎㅎ

  • BlogIcon 별지구 2010.12.14 23:41 신고    

    콩새는 부리가 약간 두터운데요~ㅋㅋ 예전에 공룡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새닮은 공룡느낌의 부리에요.ㅋㅋㅋ

    호랑지빠귀는 좀더 우리가 자주보던 참새랑 닮았네요~

    • BlogIcon spk 2010.12.16 18:18 신고  

      ㅎㅎ 저렇게 생긴 참새도 있었나요?ㅋㅋ
      아마도 제가 본 새들 중에서는 부리가 가장 두터운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 BlogIcon 원영. 2010.12.15 11:56 신고    

    사진과 설명을 보며.. 저 새는 콩새다~ 콩새다~~
    이렇게 세뇌를 해도.. 다음에 저 새를 보면.. 앗~ 참새다!
    이럴 것만 같습니다..ㅋㅋ

    아.. 새나 꽃이나.. 알아보는 건 지극히 제한적인 이 한결같음! ^^;;

    • BlogIcon spk 2010.12.16 18:26 신고  

      ㅋㅋ 저도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새라면 참새 하나밖에 없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렇지만 조금의 관심이 생기고 부터는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기껏해 봐야 몇 종류 되지는 않지만 말이죠.^^;;;

  • BlogIcon MORO 2010.12.15 22:55 신고    

    새에 관심이 없어서 주위깊게 보지 않았는데, 깃털이 이쁘네요..;)

    • BlogIcon spk 2010.12.16 18:28 신고  

      생각하는 만큼, 관심을 가지는 것 만큼 보인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