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2005년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서편.

도시와 약간 비켜선 평온한 전원의 모습이다.







2009년 3월,

한적한 곳 그 한편에 대구시립미술관이 들어서고,







2011년 5월, 대구미술관 앞쪽으로는

넓직한 도로까지 개설되었다.

대구미술관은 2011년 5월 26일에 개관되었다.


대구미술관과 대구스타디움 그 사이에는 또 다른 공사가 진행중이다.

대구육상진흥센터가 바로 그것이다.







2012년 5월.
국내 첫 실내 육상경기장인 대구육상진흥센터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연면적 2만1,577㎡, 지상 4층 규모로 200m트랙을 비롯, 필드시설 4종이 설치되고 

관람석은 5,000석 규모이다.







2014년 3월.
지난 2013년 12월에 준공된 대구육상진흥센터가 자리해 있다.
이 센터는 2013년 3월 21일 개관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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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대구미술관 부지. 







개관을 앞둔 시점인 2011년 5월 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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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각도에서 본 대구미술관.
2009년 5월의 모습이다.






2010년 10월, 대구미술관 앞쪽으로 폭 50m, 연장 1.26km의 규모의

범안로와 대구스타디움을 연결하는 도로가 개설되었다.  

이 도로는 2009년 7월 착공하여 2011년 4월 22일에 개통되었다.






이 연결도로의 개통으로 대구시립미술관간의 접근성이 한결 더 좋아지게 되었다.

2011년 8월의 모습이다.







2013년 1월, 

대구스타디움과 대구미술관 사이, 대구육상진흥센터의 위용이 드러났다.

겨울이라 다소 황량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