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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함(PCC-756)은 2010년 서해 백령도 앞바다에서 
                               북한의 잠수정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과 동일한 제원을 가진 함정으로, 
                               우리 해군의 주력 1200톤급 초계함이다. (제원은 맨 아래사진 참조)








전투정보실.
전투에 필요한 레이더를 관측하며 포를 발사하는 전투지휘소이다.
포항함의 모든 무기의 발사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포항함은 1984년에 취역하여 25년간 우리의 바다를 수호하면서
250여회의 출동임무를 수행, 대간첩작전 지원 및 후방 경계 책임의
핵심세력으로 활약하였으며, 1986년에는 동해 최전방에서 계속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방한계선을 침범하는 무장 선박을 침몰시키는
전과를 세우기도 하였다.

2009년 6월 30일 동해함(PCC-751)과 함께 퇴역하여 포항 동빈내항에서
체험관으로서 2010년 6월 12일 개관되어 활용되고 있다.








함정의 상갑판에 위치한 함교(艦橋, 조타실).
함정의 조종실이자 전투나 항해시 함장이 지휘하는
지휘소이기도 하다.

포항함은 함포와 어뢰, 미사일, 폭뢰 등으로 무장하고
해상초계와 대수상함전, 대잠수함전, 대공전 등을
전개하기 위하여 건조되었다.








함교에 위치한 전탐기(전파탐지기, 레이더).








                               중앙 복도 좌우측으로는 여러 용도의 격실이 배치되어 있으며,
                               가파른 계단과 좁은 통로 등의 구조로 인하여 복잡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천안함과 제원은 동일하지만 내부구조는 같지 않다고 한다.








함승조원 110여명의 식생활을 책임지는 취사장.








장교들의 회의 장소이자 사관식당이기도 한 사관실에는
천안함의 희생자와 고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함수 갑판 위에는 고 한주호 준위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실물과 똑 같은 크기로 황동으로 제작되었다.








포항함 체험관은 체험관과 홍보관 · 안보관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홍보관은 포항함 건조에서 퇴역까지의 과정과 해군의 홍보 동영상,
해군에서 취역중인 최신 함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천안함 희생자의 추모코너가 마련되어 있는 곳은 안보관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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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송도동 | 포항함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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