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자료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출처가 명확하지 않는 

대구 두류공원일대의 사진.

지금의 문화예술회관 앞에 위치한 성당못은 원래는 대성사
우측 논밭에서 현재의 두류공원 네거리까지 걸쳐있어
그 규모가 컸으나 1984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축소됐다고 한다.







2011년 10월, 같은 위치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두류운동장 사이에 있는 두류수영장은 
1984년에 건립되었다.






대구의 허파기능을 하고 있는 두류공원 일대의 2007년 11월의 모습이다.

두류공원은 면적이 165만 3965㎡의 규모로 1965년에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지금은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하여 놀이공원인 이월드, 기타 운동시설까지 
갖추어져 명실공히 대구 위락시설의 메카가 되고 있다.







막바지 공사가 한창일 때의 대구문화예술회관.

1983년 8월에 공사가 착공되어 1990년에 공연관,
1991년 10월에 전시관이 개관되었으니,
그 기간의 어느 초여름날이었을 것이다.






2007년 11월의 문화예술회관.
뒷산은 금봉산으로, 두류산은 이월드가 들어선 곳을 말한다.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개장 이후 약 20년 동안에는 대부분 축구경기장으로 활용되었으나

2003년부터 테니스경기장으로 바뀌어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테니스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경기장 크기는 6,826㎡이고 관람석은 3,095석이다.

우측에 이월드의 놀이시설 일부가 보인다.






                              2009년 4월의 성당못.
                              부용정(芙蓉亭) 뒤로 83타워(구, 우방타워)가 높이 솟아있다.






2009년 10월의 대구문화예술회관.
부지면적 6만 6100㎡에 공연관, 전시관, 예련관, 야외공연장,
야외음악당 등을 갖추고 있다.  






2,28 학생의거기념탑. 2009년 10월의 모습이다.
원래는 1961년 4월 10일 대구시민의 성금에 의해 대구시내 
명덕네거리에 세워졌으나, 1990년 2월 28일 두류공원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2000년에 개관한 코오롱 야외음악당, 2009년 10월의 모습이다.
                              고정석 1,080석으로 7천여 평의 잔디광장에 2만7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8 0
  • 2012.07.26 12:1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27 14:46 신고  

      아무래도 80년대 이전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지요?^^
      지난 사진, 특히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우리 주위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그 변화가 더 확연히 느껴지곤 하더라구요.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무한변신을 꾀하고 있다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되구요.^^
      도심생활에 숨통을 틔워주는 이런 공간이 앞으로는 더 많아져야 하는데 말이죠.
      특히 지금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더더욱 그리워지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정말 햇볕에 나서기가 두려운 날씨지요?
      여름은 으레 더운 법이거니... 하고 스스로 최면을 걸어보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견디기가 쉽지가 않네요.;;;
      ***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26 17:20 신고    

    대구 두류공원은 .. 대구 문화의 메카로군요 ..
    멋진 공연장도 있고 .. 놀이시설도 있고 .. 사람들이 많이 찾겠습니다..
    이월드가 예전 우방랜드 맞죠? 우방랜드에 놀러갔던 기억도 어려풋이 납니다... ㅋㅋ
    더운 날씨에 호수를 보니 .. 시원함이 느껴지는군요 ..
    잊고 있었던 2.28 학생의거에 대해서도 상기하게 되는군요.. ^^

    • BlogIcon spk 2012.07.27 15:01 신고  

      도시는 물길을 끼고 발전을 해왔기 때문에 어느 도시이건
      이런 공간이 꼭 있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대구도 신천을 끼고 있지만 시원한 호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지요.
      이곳 호수도 규모가 작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지요.
      매일 통닭파티가 벌어진대나 뭐라나...ㅋㅋ
      우방랜드 맞습니다.^^ 우방이 자금난으로 C&그룹에 넘어 갔다가 다시
      이랜드가 인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지요.

  • BlogIcon 복돌이^^ 2012.07.27 10:13    

    그러고 보니 대구에는 공연장도 놀이시설도 괜춘한 호수도 ...^^
    그나저나, 세월은 보이는 모든것들을 가만히 놔두지를 않는듯도 하구요~~ ^^

    • BlogIcon spk 2012.07.27 15:06 신고  

      욕심일런지는 몰라도 이곳 호수는 규모면에서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그나마 이 정도라도 존재하고 있다는 자체가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도 있지요.ㅋㅋ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28 00:18 신고    

    사진을 많이 찍어 나중에 예전사진과 비교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2.08.01 19:00 신고  

      소소한 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유별나더군요.^^
      그런 경험을 함께 누려보면 좋겠습니다.^^

History




대구 월성동 및 본리동 일대.
구마고속도로가 중간을 가로 지르고 있으며, 그 아래쪽 야산은 본리공원이다.   
위쪽 좌측으로 푸른지붕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곳은 성서공업단지,
그리고 그 뒤쪽 산 밑으로는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가 보인다.








상인동 및 진천동 일대.








                               같은 지역의 좌측부분.
                               주거지이다 보니, 주택과 아파트가 전부라고 할만하다. 진천천이 
                               그 사이를 비집고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정면에 보이는 저수지가 도원저수지.
그리고 그 좌측 산 밑으로 들어선 건물은 대구보훈병원이다.








대구시가지의 모습이다.
우측으로는 두류공원이 마치 도심의 바다에 떠 있는 섬인양 그렇게 자리하고 있다.








대구 두류공원 일대.
중간의 도로를 축으로 하여 왼쪽으로 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수영장,
두류운동장,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우방랜드와 대구타워가 나란히 보인다.








                               우방랜드와 대구타워.

                               관련/ 2009/04/28 - [History] - 대구타워에서 바라본 시가지








산 건너편으로 펼쳐진 시가지,
중간에 나무로 둘러싸인 곳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이다.








동아쇼핑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구시내 중심가.
바로 그 뒤쪽으로 대구역이 보인다.

숨막혀 보이는 도시이지만, 이렇게 확트인 곳에서 주위를 시원스럽게
조망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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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1동 | 대구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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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09.03 09:54 신고    

    앞산오르셧군요 ^ 전에 대명동살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안일사 쪽으로해서 올랐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사진 아주 잘 봤습니다. 언제 일요일날 같이 산행 한번 해요 ㅋ^^

    • BlogIcon spk 2009.09.03 20:45 신고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
      함께 산행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호흡을 맞추기가...ㅋㅋ

      저는 산을 거의 오르지 않는 편인데, 갑자기 대구의 서쪽지역이 궁금해져서
      처음으로 상인동 지역에서 올라가 봤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느쪽이 궁금해질지...^^

    • BlogIcon 유 레 카 2009.09.03 23:35 신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사진 담으면서 가는 산행이라서 충분히 관찰하며 올라가야 되니까 산행 목적 자체의 걸음보다는 훨씬 느리디 느리게 올라가거든요..빠르면 스쳐버리는것들이 너무 많아서여..그래서 산행목적으로 사는 사람하고는 절대 같이 산행 못하기도 하지요 ..너무 느려서요 ㅋ

  • BlogIcon 라오니스 2009.09.03 12:22 신고    

    대구를 많이 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낯익은 지명이나 장소들이 보이네요..ㅎㅎ
    계명대, 우방랜드는 한두번 정도 가본 듯 합니다..
    도심속에 넓고 푸른 공원이 많이 보였으면 하는 바램도 살짝 가져봅니다..^^;;

    • BlogIcon spk 2009.09.03 20:57 신고  

      좋으신 지적이십니다.^^
      저는 간혹 높은 곳에 올라가 시내를 내려다 보고싶을 때가 있는데,
      매번 올라갈때마다 시원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답답해지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조금의 여유공간이 생길라치면 어김없이 건물이 올라가 버리는 현실이 숨가쁘게 하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회색빛 보다는 초록색이 그리운 도시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09.03 17:05 신고    

    크아,,,사진 하나하나가 조감도를 보는듯 멋지네요..파란지붕이 몰려있어 저기는 어디일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설명을 해주셨군요^^
    구름의 그림자가 그대로 반영되어있는 대구 시가지의 모습 참 멋있군요..
    이런 멋진 사진 보여주시려고 포스팅 안하셨다면 인정합니다.^^

    • BlogIcon spk 2009.09.03 21:07 신고  

      부끄럽게시리... 천국님이 왜 이러실까? ㅋㅋ
      제가 보건데.. 숨막히는 대도시 서울에서 생활하시는 천국님이시다 보니,
      이 정도 규모의 도시에서 받으시는 감흥이 숨통을 트이게 하신 것 같습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09.09.04 07:41 신고    

    햐 대구시내가 시원스럽게 보이는 멋진 풍경입니다.!~!
    탁트인 시야가 아름답네요..

    • BlogIcon spk 2009.09.04 21:57 신고  

      제가 보기엔 거짓말같습니다.^^;;
      높은 곳에서 보이는 멋진 풍경은 이미 소망님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말입니다.
      뭐 이 정도에 성이 차시겠습니까? ㅎㅎ

  • BlogIcon 쭌's 2009.09.04 15:00 신고    

    저 많은 집들중에 내꺼하나가 없는 설움이..ㅠㅠ

    • BlogIcon spk 2009.09.04 22:07 신고  

      누군가가 꼭 그렇게 말하더군요.
      마음이 느슨해질때 이 대구 앞산에 오른다구요.
      그 곳에서 빼곡한 집들을 내려다 보며 쭌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생각하며
      스스로 자극을 줘서 마음을 다잡곤 한다고...

      그런 생각을 하셨다면 이미 '내꺼'에 한걸을 다가선 것이겠죠.^^

  • BlogIcon mark 2009.09.05 00:14    

    대구에 있는 아파트 촌도 알만 하군요.
    왜 저렇게 짓도록 했는지. 한번 지으면 30년은 갈꺼구 통째로 옮길 수없는 것. 처음부터 위치, 건물 디자인, 도로망 등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했다면 좋았을 것을...
    답답한 성냥곽을 다닥다닥 붙여놓았으니...

    • BlogIcon spk 2009.09.04 21:53 신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분지라서 그런지 건물들이 마치 커다란 접시에 담긴 콩나물시루같죠?
      그래서인지 더 답답하게 보입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공터가 생기면 건물만 자꾸 올릴게 아니라,
      나무도 심고 쉼터도 많이 만들어 숨통을 틔워줘야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artghost 2009.09.06 17:06 신고    

    몇 번 산을 오른적이 있었지요.
    물론 일을 하기 위해서, 3컷 정도의 시가지 전경을 담기 위해.
    오를 때는 갖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

    시원스런 풍광 잘 보았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 BlogIcon spk 2009.09.06 17:41 신고  

      산을 오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건강유지를 위해서, 건강회복을 위해서, 그냥 산이 좋아서, 누군가가에 의해 등을 떠밀려서,^^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일 때문이라면...
      제 생각으로는 무슨 일을 하든, 목적에만 집착하다 보면 즐거움은 그만큼 줄어들 것 같기에,
      무엇보다 마음을 먼저 비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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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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