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사랑을 상징하는 기호로 하트(heart) 모양이 있다.

하트 모양은 마음이나 심성은 가슴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여

신체기관 중 가장 연관이 많다는 심장의 모양에서 따왔다고 믿고 있다.







심장이 쉬지않고 역동적으로 펌프질을 한다는 것, 

그것은 살아있음의 상징이자 표현이기도 하다.

즉 사랑이란 삶에 있어 영원한 테마이자 추구하는 가치라는 

의미가 되겠다.







사랑이란 보이지 않게 가슴에 품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드러내거나 표현하지 않으면

그 가치는 무의미해져 버린다.







다시 말해서 전해지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러니 심장이 펌프질을 하듯 역동적인 사랑을 해볼 일이다.

물론 그 사랑이 원동력이 되어 삶이 보다 윤택해지는 것은 부가적인 혜택일테고...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오히려 이성적인 차가움의 바탕위에 품어진 온기처럼 

은근히 나타나는 사랑이 더 진실되고 강렬하게 느껴지지나 않을까.







사랑이란 결코 구속이나 족쇄가 아님을...







인생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사랑이라는 감정은

신이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이 아닐까 한다. 

그러니 보이는 모든 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 볼 일이다.

그러면 그 순간 알게 모르게 자신의 심장도 좀 더 활기차게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테니...


하트는 사랑이라는 의미 외에도 영성, 정서, 도덕, 지능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0) 2015.09.18
고민, 고뇌...  (0) 2015.09.15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1)  (0) 2015.07.27
이미지 - 9 (자연)  (0) 2015.06.22
물방울, 비...  (0) 2015.06.16
자동차  (0) 2015.06.15
0 0
etc




느껴지는 감정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 조화롭게 어울림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된다.
사람이 사는 사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세상이 복잡한 만큼이나 소원도 다양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내용에 따라 기원의 무게는 달라질 수가 없다.
이 세상에 간절하지 않은 소원이 어디 있겠는가.






같은 물건일지라도
어디에 담기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






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했던가.
구조물은 화려한 색으로서 삭막함을 달랜다.







만약 우리들의 삶을 색깔로 특정지을 수  있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무슨 색이 칠해지고 있을까.







                               그리고 지나간 추억은 어떤 색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바라건데 화려한 무지개 색깔이었으면 좋겠다.







색은 맛에 대한 선입견을 고착화시키기도 한다.







색으로 기억되는 지난 가을의 한 단면.








화장 혹은 변장...

색은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과유불급이라는 옛말은 여기에서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버려진, 어린이들의 놀이터  (8) 2013.10.08
청도 차산농악 정기발표회장에서...  (6) 2013.10.01
색(Color) - 1  (8) 2013.05.01
비행(飛行)의 꿈... 항공기  (10) 2013.01.30
2013년, 새해에는...  (6) 2012.12.23
음식  (8) 2012.07.18
8 0
  • 2013.05.02 09: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5.02 20:15 신고  

      색이 많으면 아무래도 혼란스럽기는 하지요.
      물론 취한 것과 같은 효과라 보여집니다.ㅎㅎ
      생활에 있어서의 색은 아무래도 마음을 다스리는
      보조적인 역할을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유원지의 화려함과 공공시설의 차분함 등
      이 모든 것이 색채심리학이 기본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5.03 10:43 신고    

    색감이 정말 캬~~
    급 진시황 무덤의 병사조각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발굴당시에는 모두 색들이 형형색색으로 있는데....
    오랜시간 땅속에 있어서 땅속에서 바로 꺼냈을때는 색이 모두 그대로이지만 꺼내고 나면 3시간정도면
    모두 색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급 엉뚱한 생각이 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5.03 20:13 신고  

      거참 신기한 얘기군요.
      전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런 영향 때문은 아닐까요?
      저 역시 급 엉뚱한 해석을...ㅋㅋ

      어제 라디오를 듣다보니 서울에는 소나기가 올 무렵 무지개가 떴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어릴적 봤던 그 무지개가 그리워지는군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5.03 19:25 신고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것을
    댜양한 색으로 보여주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3.05.03 20:18 신고  

      제가 색에 좀 관심이 많습니다.ㅎㅎ
      어찌보면 사진이란 색을 담는 작업이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5.17 22:17 신고    

    알록달록 색깔의 향연이로군요 ..
    어려서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지개색깔이었는데 ..
    어느순간부터는 칙칙한 무채색으로만 살고 있더군요..
    그만큼 마음이 삭막해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봄날은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라 더욱 좋은 계절인 듯 합니다..

    • BlogIcon spk 2013.05.18 18:49 신고  

      어릴 적에는 무지개를 쫓아다니며 산 너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호기심이 점차 꿈으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무지개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게 되고,
      그순간 회색빛 속에 갇혀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물론 꿈이 사라진 회색빛 세상에서도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인간들 세상과는 달리 지금 자연은 찬란한 무지개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 자연 속에 뛰어들어 다시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야겠습니다.^^

Image




축복, 그리고 또 다른 출발,
비록 그곳이 삶의 무덤이 된다고 해도...






눈에 보이는 형상은 항상 그대로가 아니다.
평면이기는 하지만 평면이 아니라는 사실,
그 속에는 이미 경험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






생명줄,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삶이며 희망이기도 한...






여유, 갈수록 그리워지는 삶의 향기...






                               과거에서 찾는 '우리' 라는 동질감,
                               이미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형성되어진 뿌리깊은 삶이 있었기에...






열정적으로 타오르다가는 끝내 사그라져 버리고야 마는...
결국 인간의 삶도 이와 크게 다르겠는가.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가슴속에는
뜨거운 그 무엇을 지펴가며 살아가야 할 일이다.
바로 그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인생에서는 쓴맛 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달콤함도 있다.
어쩌면 우리는 그 맛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호흡하며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비록 한 잔의 물이라도 마실 수 있는 힘이 남아 있다는 것에 감사를,
그리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게도 감사를...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지 - 5 (시간)  (18) 2010.07.15
이미지 - 4 (삶2)  (12) 2010.05.25
이미지 - 3 (삶1)  (8) 2010.05.18
이미지 - 2 (자연)  (24) 2010.02.16
따뜻했던 지난날의 기억  (11) 2010.02.05
눈(雪)을 바라보며...  (18) 2010.01.11
8 0
  • 2010.05.18 14:2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05.20 16:34 신고  

      죄송합니다.;;;
      답글이 늦은 관계로 이틀전 식사가 되어버렸네요.^^;;;
      그냥 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칭찬까지 곁들여 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울러 몸과 마음이 새로움으로 가득 채워지는
      멋진 휴일이 되시길...^^

  • BlogIcon G-Kyu 2010.05.19 09:58 신고    

    평소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렇게 주의깊게 보면
    하나하나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0.05.20 16:36 신고  

      항상 재미있고 멋진 글들을 선사하시는
      G_Kyu님에게도 감사를...ㅋㅋ

  • BlogIcon 라오니스 2010.05.19 18:41 신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spk님만의 느낌과 시각으로 보니.. 새롭고.. 정이 갑니다..
    정말 요즘은 감사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살아갑니다...
    범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 성공한다는 말을 실감하지요..
    spk님 감사합니다... ^^

    • BlogIcon spk 2010.05.20 16:48 신고  

      감사라는 말을 실감하신다니...
      무슨 이유에서 인지 그리고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미 라오니스님으로 부터 요즘 무척이나
      행복하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ㅎㅎ
      물론, 당연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 BlogIcon 원 디 2010.05.20 12:48 신고    

    헛 누가 결혼하신건가요? 으음 +_+
    두번째 사진은 정말 강렬한듯해요 +_+
    처음 보는 시점인듯 ㅎㅎ

    • BlogIcon spk 2010.05.20 16:51 신고  

      고맙습니다.^^
      오래전에 찍어둔 사진들을 들춰 봤습니다.^^;;
      계획하신대로 잘 되어가고 계신거죠?ㅎㅎ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