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어둠 속에서는 한 줄기의 빛 조차도 간절해진다.
그렇지만 평소에는 공기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듯이 
빛 또한 마찬가지다.
 
의식(意識)이란 모든 사물이 보이는 것에서 출발하고,
빛이 있음으로써 우리는 스스로 살아 있음을 깨닫게 된다. 
빛은 바로 생명의 탄생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태초부터 빛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사람에게는 따뜻한 체온이 있듯, 빛에도 온기가 있다.
                               이는 빛 또한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둠이 빛을 삼킨 것일까 아니면 빛이 어둠을 삼킨 것일까.
빛의 반대편에는 항상 어둠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 어두움은 차가운 죽음을 의미함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달콤한 휴식을 의미하기도 하다.






만약 이 세상에 빛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인간에게 있어서 만큼은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으로 하여금 또 다른 빛을 만들어내게 하였는지도 모른다.






빛은 색을 만들어내고 형체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삶의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빛이 시작되는 아침이 되면 그 빛은 인간들의 의식을 
비추어 깨우고, 인간들은 그 속에서 삶의 활력과 동력을 얻게 된다.






빛은 인간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것을 선물해 주었다.
그리고 매일매일 태양이라는 이름으로 떠올라 
따뜻한 햇빛으로써 그 소망들을 격려해 주고, 또 때로는 
위로의 빛으로 어루만져 주기도 한다.
결국 빛은 꿈을 가지지 못한, 우울하고 병든 
인간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는 또 하나의 치유제인 셈이다.



...............................................................................................................................................................................




이 세상에 또 다른 형태의 빛을 던져 준 수 많은 성인(聖人)들...
글로써, 말씀으로써, 행동으로써... 표현의 방식은 각각
다르다 할지라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모두가 같을 것이다.
아마 모르기는 해도, 그 뜻은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로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성탄절... 이 탄생의 빛은 낮고 소외된 곳을 향하여 밝고 따뜻하게... 
그리고 골고루 비추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그리하여 사랑이 가득 넘치는 세상 속에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추운 겨울, 모두가 마음속에 따뜻한 빛 하나를 품고, 
서로를 배려하며 아픔은 보듬어주는.. 그런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뜻 깊은 성탄절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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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2 20:1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2.22 21:36 신고  

      ㅎㅎ 그러고 보니 ***님은 빛에 대해서도 전문가 수준이시지요.^^
      말씀대로 빛의 성질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 있다면,
      사진에 대해서 거의 다 알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빛이 있다는 것은 만물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사진의 시작이기도 하지요.
      그런 면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이 빛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 덕분에 이런 다양한 사진을 찍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으니 말이죠.^^

  • BlogIcon 라오니스 2011.12.23 06:56 신고    

    빛나는 포스팅입니다... ㅎㅎ
    새벽녘 .. 아직 창 밖은 어둡지만..
    책상 위의 작은 조명 앞에 두고..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니터에서 뿜어 나오는 빛을 통해서도..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 듯 합니다...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고.. 빛이 있어야 어둠이 있을 것이구요..
    우리는 밝은 빛만 보려할 때도 있지만.. 그만큼 어두운 곳에서 힘들어 하는 이들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지요.. ㅎㅎ..
    spk님 덕분에.. 밝은 빛의 기운을 듬뿍 얻은 2011년 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BlogIcon spk 2011.12.23 19:20 신고  

      눈이 좀... 부시던가요?ㅋㅋㅋ
      아직은 조용한 새벽.. 누군가는 긴 담배연기에 휩싸이고 있을지도 모를 그 시간에 모니터부터 먼저 켜셨군요.
      아직은 잠이 많으실 나이일텐데도 하루를 누구보다도 더 일찍 시작하시는 것 같습니다.^^
      허긴, 워낙 부지런하신 분이다 보니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ㅎㅎ
      빛과 어둠이 필연적이라 할지라도 어둠속에 계시는 소외된 이웃들을 밝음 속으로
      끌어내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될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산재한 보석같은 명소들을 어렵사리 직접 발로 뛰셔서
      얻은 결과물로 제 눈을 밝게 해 주셨으니, 감사는 오히려 제가 드려야지요.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2.24 23:21 신고    

    늘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 BlogIcon spk 2011.12.29 18:22 신고  

      답글이 늦어버렸네요.;;
      뒤늦은 크리스마스 인사 드립니다. 물론 잘 보내셨겠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G-Kyu 2011.12.27 11:58 신고    

    정말 멋있습니다~!
    다시 생각 해 보면, 빛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빛의 역할은 정말 큰 것 같아요!!

    • BlogIcon spk 2011.12.29 18:27 신고  

      그렇지요. 항상 때가 되면 나타나 주는 빛이기에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애초부터 빛이 없었더라면 사람 눈의 구조도 그에 따라 달리 변해졌겠지요?
      예를 들면 투시력을 갖춘 눈이랄까.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1.12.27 13:07    

    빛을 보고 있으면 카메라는 들게 되죠...그빛을 느낀대로 찍을수 없는게 늘 제 문제이지만요..ㅋㅋ
    오늘 사진들 보니....^^ 좋아요~~ ^^
    한해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하네요...
    마무리 잘하세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12.29 19:06 신고  

      사실.. 느낌대로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잘 있을까 싶은데요.
      제 경험상으로는, 보이는 것보다 잘 나오거나 아니면 잘 나오지 않을 뿐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실력이 모자란다는 말씀은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복돌님도 며칠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etc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인 포인세티아.


관련/ 2009/12/21 - [Flower] - 꽃 - 34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독일의 종교 개혁가인 마틴 루터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는 영국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전도활동을 하여
'독일의 사도'라고 일컬어지는 성 보니파티우스의 이야기입니다.

게르만족에 의해 해마다 숲속의 전나무에 인신제물이 바쳐지는 것을 
보게 된 그는 그 나무를 베어 소녀를 구해 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로 인하여 재앙이 닥쳐오리라고 두려워하였으나,
그 나무는 다음해 봄이 되고 또 다시 싹이 돋아나도 재앙은 없었다지요.
이에 감복한 사람들은 개종을 하게 되고, 그 나무를 둘러싸고 감사를 드리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습관처럼 그 나무에 모여들어 예배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뒤에 크리스마스의 장식으로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산타클로스의 효시로 알려진 인물은 270년경 소아시아 지방(지금의 터키 영토)의
항구도시였던 파타라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선심이 많았던 사람으로 후에 미라(Myra)의 대주교가 되어
남볼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다고 하지요.

또한 산타클로스는 붉은 모자를 쓰고 붉은 옷을 입은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이것은 1931년 미국의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를 위한 그림에서
코카콜라의 상징색인 붉은색을 산타클로스에게 입히면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시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신앙의 여부를 떠나,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가슴설레어 하는 그런 날이기도 하지요.
성탄의 기쁨을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또 그 이전에도 그랬듯이
우리들은 항상 이때가 되면 지난날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을 담아서 무언가 다짐을 해보곤 합니다.
바로 미래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못다이룬 꿈일 경우 
이를 점검하고 수정해 나가는 것이지요.

새해에는 모두가 그 꿈에 희망이라는 이름의 날개를 달고
힘차게 출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가진 자 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안고 봄에 씨앗을 뿌린 자 만이
돌아오는 가을을 기다릴 자격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지나가는 2010년은 모두에게 행복하고 좋은 일들로만 
기억되는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1년은 보다 더 큰 희망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 한 해동안 변함없이 지켜봐 주신 저의 모든
이웃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보다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거기에다 행운과 축복까지 함께 한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 좀 성급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성탄절을 핑계로 새해인사까지...^^;;;
-- 위 이미지 액자 속 아이콘 배열에는 특별한 기준이 없습니다.
   허접하지만, 저의 이웃분들은 모두가 똑같이 소중하시다는 의미를 담아 본 것이지요. 

   혹시 누락된 분이 계시다면, 그저 하나의 상징일 뿐이니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참고/ 네이버용어사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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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0.12.23 21:08    

    액자속에 저도 있군요... ㅋㅋ...
    올해도 spk 님을 블로그에서 쭈~욱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분좋은 한 해 였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실 수 있길 바래요.. ^^

    • BlogIcon spk 2010.12.24 19:37 신고  

      감사합니다. 라오니스님 덕분에 많은 여행.. 즐거웠습니다.^^
      특히 엉덩이가 무거운 저로서는 더욱 더 감사드려야 될 것 같네요.ㅎㅎ
      수고하셨구요, 내년에는 더 많은 곳을 찾아 뵐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성탄전야... 행복하고 멋진 시간으로 채우고 계신거죠?ㅎㅎ

  • BlogIcon G-Kyu 2010.12.23 22:08 신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
    액자속에...저도 있다니 너무너무 신기 하고 감사 드립니다 ^^
    따뜻한 연말 보내시구요!!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 합니다!!

    • BlogIcon spk 2010.12.24 19:47 신고  

      제 의도대로 느끼셨다니, 다행스러우면서도 고맙습니다.ㅎㅎ
      올 한 해는 G-Kyu님이 계셔서 즐거웠습니다.
      항상 흥미있는 포스팅으로 큰 재미를 선사해 주셨지요.^^
      그런데 한가지 신기한 것은 아무리 딱딱한 소재라도 G-Kyu님을 거치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는...ㅋㅋ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10.12.23 22:3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24 19:24 신고  

      저 역시도 ***님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항상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생각을 던져주시고, 깊이있는 좋은 사진으로
      눈을 즐겁게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글과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내년에도 비움의 대장정은 또 다시 시작되겠지요.ㅎㅎ
      항상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고, 세가족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0.12.24 13:09 신고    

    헛.....제 아이콘이 액자속에..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느낌이예요..^^(얏홍~~~)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네요...감기조심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2.24 20:01 신고  

      항상 맛난 음식과 즐겁고 행복한 생활로 이웃분들로 부터 부러움과 질투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계시는 복돌님이시지요.ㅎㅎ
      덕분에 군침도 많이 흘렸고,ㅋㅋ 좋은 정보 또한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의 행복을 다시금 확인하는.. 멋지고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mark 2010.12.24 23:22    

    저는 이번 연말이 영 싱숭생숭 심란하네요. 나이먹는게 실싫어서 일까? 아무리 그래도 세월은 가는 것인데 ㅎㅎ

    • BlogIcon spk 2010.12.26 21:54 신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그냥 괜히 나온 말은 아닐 것 같지 않나요.^^
      저는 여러모로 왕성한 의욕을 보이고 계시는 mark님을 뵐 때면
      그 말이 사실일 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데요.ㅎㅎ
      그렇다고 mark님이 연세가 많으시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 BlogIcon Deborah 2010.12.27 22:36 신고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 BlogIcon spk 2010.12.28 23:04 신고  

      저 또한 뒤늦게나마 성탄절 인사 드립니다.
      항상 행복과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건강은 기본이구요.ㅎㅎ

etc


올해도 불과 일주일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지요.
조금은 이른 듯 하지만,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새해인사까지 미리 드려봅니다.







조용한 새벽입니다.
잠에 취해 몽롱한 상태에서 어디선가 들려오는 희미한 소리를 듣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어디선가 들어 본 노래소리 같습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교회라고는 문턱도 밟아본 일이 없었는데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이 노래만큼은 친숙하게 들려왔습니다.
그 소리는 가까이 다가왔다가 서서히 멀어져 갑니다.
그러고 나서야 오늘이 바로 아기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슬며시 몸을 일으켜 방문을 열어 봅니다.
아...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을 뿐이었지요.  

꿈인 듯, 아련한... 아주 어릴적의 기억 한 토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러한 기억은 두번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크리스마스 만큼은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
아주 멋진,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는 어른이 그렇게도 되고 싶었습니다.
                              막연하게 나마, 주위의 보호와 간섭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기 의지로 마음껏 행할 수 있는...
                              이른바 자유라는 것을 맘껏 누려보고 싶었던 것이죠. 
                              그러나 막상, 그토록 기다리던 어른이 되어봐도 별 뾰족한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유는 커녕, 매번 반복되기만 하는 지루한 일상 만이 
                              눈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죠. 
                              그리고 이제 좀 더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흘러가는 세월을 실감하게 되고, 
                              이젠 서서히 두려워지기까지 하는, 그런 시점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뒤를 돌아 봐야 보이는 것은 없고, 그저 마음만 급해질 뿐입니다.








또 다시 한 해가 지나가나 봅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면 딱히 잡히는 것은 없어, 그저 만감이 교차해 옵니다.
생각해 보니, 매년 그랬던 것 같습니다. 후회와 반성, 아쉬움이 그것이죠.
어찌보면 그것은 더 나은 새해를 위한 밑거름이 될,
아주 당연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죠.

그런데, 새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아주 조금이라도 남아있어서 그런걸까요.
스스로에 대한 실망과 아쉬움속에서도,
가슴 한켠에 뜨겁게 자리잡는 들뜨는 듯한 기분은 또 뭔지요.








해마다 그랬듯이, 우리는 언제나 한 해의 결승점을 향해서 출발을 반복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또 다른 삶에 대한 기대와 꿈을 가지고 출발을 하려 합니다.
그저 헛된 망상이 아닌, 실현 가능한 꿈을 가지고서 말이죠.

꿈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꿈이 있다는 건 살아 있음의 증명이요, 노도와 같은 한 해를 버티고
헤쳐나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꿈이 있음으로 희망도 있습니다. 희망은 빛입니다. 빛은 환한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조금은 힘이 들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나가야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들의 미래이기에,
이제 또 다시 날선 각오를 다지며, 보이지 않는 출발선을 향해 소리없이 나아갑니다.








                              새해는 축복이요, 기대감이자 설레임입니다.  
                              매번 만나게 되어도 항상 새로운 느낌입니다. 
                              그러기에 그때마다 각오도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처음의 그 느낌이 끝까지 쭉 이어졌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이 넘치고 건강이 충만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맘껏 꿈을 펼치고, 그 꿈을 주워담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다 뜻하지 않은 행운까지 함께 한다면 더 더욱 좋겠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저의 버팀목으로 꾸준히 다가와 주셨던,
mark님, Raymundus님, yureka님, 라오니스님, MORO님, artghost님, 
쭌's님, 관포지교님, 하얀눈꽃님, 작은소망님...
그리고 비바리님, 플래드론님, 이스라지님, 천일님...
거기다, 최근에 방문해 주신 원덜님, 꼬마낙타님까지...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분들이 아니시기에 저에겐 더 소중한 이웃들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 저와 함께 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소원성취하시고,
매일 매일이 행복한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감사합니다.


덧> 조심스럽지만, 위의 내용에서 빠진 이웃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미지 그림은 수정에 어려움이 있어,
최근에 뵙게 된 분은 부득이 누락이 될 수 밖에 없었네요.  
언급되고 보여진다고 해서 별것은 아니지만,
혹시 그렇다 하더라도 서운해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느 분 할 것 없이 한 분, 한 분 모두가 저에겐 똑같이 소중한 분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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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12.24 11:36 신고    

    ㅎㅎㅎㅎ없어도 됩니다.한해동안 사진 보여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리고 싶어요 ㅋㅋ

    메리 크리스마스이옵니다^^
    내년에도 좋은 사진 많이 많이 부탁려도 되죠 ㅋㅋ??

    • BlogIcon spk 2009.12.25 11:30 신고  

      아마 지금쯤이면 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계실테지요.ㅎㅎ
      그 모습을 상상해 보니, 제 머리속에도 맑은 기운으로 가득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0^
      멋진 산행이 되시기를 바라겠구요, 실감나는 산행기도 함께 기대해 보겠습니다.
      뭐.. 그 정도면 기억에 남는 아주 멋진 크리스마스가 되실 것 같습니다.^^

  • BlogIcon Zuke 2009.12.24 11:48 신고    

    잘보구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spk 2009.12.25 12:11 신고  

      고맙습니다.^^
      Zuke님도 즐건 성탄절이 되시구요, 새해에는 모든 바를 성취하시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0^

  • BlogIcon 쭌's 2009.12.24 18:47 신고    

    내년에도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클수마스 맞으세요 ^^

    • BlogIcon spk 2009.12.25 11:41 신고  

      쭌님은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지 궁금해지는데요.^^
      오늘 하루만큼은 정말 즐겁고 신나는, 베리 해피 클수마쑤가 되시길 빌겠습니다.^0^

  • BlogIcon raymundus 2009.12.24 22:08 신고    

    제 블로그아이콘이 저랑 닮았다고 아내가 그러는군요 ^^
    올해 spk님 사진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즐겁고 따스한 성탄 연휴보내시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BlogIcon spk 2009.12.25 12:07 신고  

      그러신가요? 그러시다면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아마도 그 말씀은 레이님은 저렇게 잘 생기시고, 아주 멋진 분이시라는..
      사랑을 에둘러 표현하신것 같으니까요.ㅎㅎㅎ

      성당에는 다녀오셨는지요.. 성탄절을 맞아 댁내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겠구요,
      저는 오히려 레이님 같은 분이 계셨기에 무척 행복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mark 2009.12.26 01:15    

    금년 저에게 도움말을 주신 spk님 고맙슴니다. 오는 새해에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spk 2009.12.26 23:05 신고  

      오히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혼란만 드린게 아닌가 싶어 죄송하기만 한 걸요.
      혹시 그런 점이 있었다면 용서바랍니다.

      그동안 항상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에는 보다 더 건강하시고, Bucket List라고 하셨나요? 그런것이 더 이상 필요치 않는,
      그런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mark 2009.12.28 18:54  

      당치도 않은 말씀을..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계속 부탁합니다.

    • BlogIcon spk 2009.12.28 22:53 신고  

      정말..이시죠.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9.12.27 23:03 신고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
    거기 혹.. 눈이 왔나요? 그렇담 멋진 사진들을 담았을 것 같은데.. 은근 또 .. 기대 됩니다.~
    눈이 엄청 와서~~ . 동국대에 갔었는데~ 눈쌈도 하궁~ ㅋ 사진도 찍고~
    전.. 잼난 성탄휴가 보냈어효~
    흐흐.. 이제 2009년도 며칠 안 남았네요~ 스파크님 사진들 덕분에 기분 좋은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내년에도 이쁜 감~, 꽃^^.. 등등 멋진 사진들 기대해볼게요~

    • BlogIcon spk 2009.12.28 20:57 신고  

      유감스럽게도 눈은 없었습니다.;;
      이제껏 본 것은 언젠가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 눈으로 보이는 몇 조각이 전부였구요,
      물론 땅 위에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TV에서 보여지는 폭설소식은 그저 먼나라의 얘기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좋았겠네요. 그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눈꽃님이 사진으로 보여 주신다면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될 듯 합니다.ㅋㅋ

      아! 물론, 저도 올해엔 눈꽃님을 뵙게 되어서 무지 행복했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자주뵈었으면 하구요, 멋지고 즐거운 날들만 계속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28 00:59 신고    

    어이쿠아 저의 불찰로 이제서야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게 됩니다...
    매번.. spk님께서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는군요..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
    올해 블로그 하면서 spk님하고 유대관계가 깊어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며칠 남지 않은 2009년이지만..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가오는 2010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spk 2009.12.28 21:30 신고  

      불찰이라뇨... 오히려 라오니스님의 관심을 끌지 못한 저의 불찰이죠.ㅋㅋ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저 생각이 나실 때 들려주시기만 하면 되는거죠 뭐..
      만약 몇 번 빠진다고 해서 애정(?)이 식었다고 까지는 생각치 않습니다.ㅋㅋㅋ
      당연히 의무적일 필요는 없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찾아주신데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라오니스님을 멋진 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뵙기에... 성격 좋으시고, 성실하시고, 알뜰하시고, 부지런하시고... 다~~ 좋으신데, 피부 하나만...ㅋㅋㅋ
      덕분에 이제껏 여행도 많이 다녔구요, 그만큼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곳으로 안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건강이 바탕이 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구요.^^

  • BlogIcon 엔시스 2009.12.29 08:43 신고    

    mark 님 블로거 갔다가 아이콘에 이끌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인사말과 사진 그리고 다시 한해를 맞이 하는 느낌을 적어 주셨네요..잘 보고 갑니다..왠지 자주 방문할꺼 같다는...

    • BlogIcon spk 2009.12.29 23:33 신고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한번 방문해본 적이 있었네요.
      그땐 저에겐 너무 어려운 분야라서 댓글을 달 엄두조차 내지 못했었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원 디 2010.01.01 06:55 신고    

    헤헤 저도 넘 고맙습니다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spk님 - !
    좋은글들 기대하고 있을께요 - ^ ^

    • BlogIcon spk 2010.01.05 13:33 신고  

      원덜님 새해맞이 잘 하셨나요?ㅎㅎ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0년 올해에는 원덜님에게 항상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하구요,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MORO 2010.01.02 14:21 신고    

    새해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ㅋ

    올 한해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바라며
    건승하시는 한해 되시기를 바랄께요.;)

    • BlogIcon spk 2010.01.05 13:49 신고  

      제 답글도...^^;;;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구요,
      올 한해에도 즐겁고 신나는 일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좋은 작품도 많이 보여주시구요.ㅎㅎ

Flower




어느 곳에 뿌리를 내리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저 환한 웃음으로 피어날 뿐이다.
꽃이라는 이름으로...








천일홍(千日紅),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비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은 7~10월에 피고, 보라색, 붉은색, 연한홍색, 흰색 등이며
건질(乾質)의 소포가 있다.
꽃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천일홍이라 부른다.








콕 찌르면 선혈로 뚝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맑은 공기, 쏟아지는 햇빛,
그 청명함과 찬란함으로 찌든 얼굴을 씻어 내리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상록관목이며, 관상용으로 심는 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
멕시코의 야생화로, '불의 꽃', '크리스마스꽃', '성스러운 밤의 꽃'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홍성목(紅星木)이라고도 한다.
포인세티아란 과거의 속명으로 1830년 이 꽃을 미국으로 가져가 널리 알린
조엘 로버츠 포인세트(Joel Roberts Painsett) 박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감탕나무과의 상록관목인 호랑가시나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이기에
흔히 겨울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멕시코 원산의 열대성 식물이다.
15~25℃에서 잘 자라며, 15℃이하의 저온에서는 생육이 늦어지거나 정지되기도 한다.








성탄절에 가정과 교회에서 포인세티아로 장식하는 풍습은
멕시코의 한 마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매년 이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예수탄생을 기리는 연극을 하곤 했는데,
이때 무대 앞에 선물을 가져다 놓는 풍습이 있었다.
그러나 집안이 너무나 가난하여 선물을 마련하지 못한 한 어린 소년이,
내리는 눈 위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는데,
소년이 기도했던 그 자리에 붉은 잎이 달린 아름다운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소년은 그 나무를 교회로 가져다가 아기 예수께 선물로 드렸으며,
멕시코인들은 이 아름다운 나무를 베들레헴의 별을 닮은 것으로 여겨,
'성스러운 밤의 꽃'이라 불렀다고 한다.


얼마전에, 우리나라 농촌진흥원이 포인세티아 품종을 개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밝은 적색의 '레드벨'과 '롤리팝'. 그리고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복숭아 색을 띤 '피치보울' 등 30여 종에 이른다고 하는데,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부분이 미국과 독일회사가 개발한 품종인 관계로
이로서 로열티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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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북치는 토끼 2009.12.21 12:16 신고    

    개인적으로 꽃은 너무 화려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정말 예뻐요- 투명하게 빨간게 진짜 매력적인듯

    • BlogIcon spk 2009.12.21 22:34 신고  

      허긴... 꽃이라고 모두가 좋아하는건 아니겠죠?ㅎㅎ
      대체로 꽃이라면 화려함을 떠올리게 되지만, 아주 소박한 느낌의 꽃들도 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취향에 맞는 꽃들로부터 시작하셔서, 점차 화려한 다른 꽃들과도 눈을 맞춰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12.21 12:41 신고    

    포인세티아의 붉은 색 정말 잘 담아내신거 같습니다. 눈앞에서 보고있는거 같은 착각이..아 최고에요

    • BlogIcon spk 2009.12.21 21:55 신고  

      그저 평범한 사진일 뿐인데요.ㅎㅎ
      아마도 색깔이 강렬해서 그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편안한 저녁을 보내시길... 너무 늦게까지 잠 못드시면 건강에 해로바요.^^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21 13:50 신고    

    붉은꽃들을 보니.. 추운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포인세티아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겨울에 많이 볼 수 있는 꽃이.. 열대지역이 원산지라는게 재밌군요..
    크리스마스에 좋은 계획있으신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

    • BlogIcon spk 2009.12.21 22:17 신고  

      그런데 어쩌죠. 그러시다면 매일같이 붉은 꽃들만 가득 올려드리고 싶지만,
      이제는 꽃 자체가 보기 힘들어졌으니...
      그저 마음속으로라도 이 꽃을 품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크리스마스... 저는 어떻게 지내도 괜찮지만, 이거 은근히 라오니스님이 신경쓰이는데요.ㅋㅋ
      어떻게 하더라도 아주 후끈한 크리스마스가 되셨으면 하는데 말이죠. 물론, 좋은 계획이 있으시겠죠?^^

  • BlogIcon 유 레 카 2009.12.21 14:30 신고    

    흐 ..이 엄동설한에 꽃을 보니 기분이 화사해지는 느낌..ㅋㅋㅋ좋습니다..^^

    • BlogIcon spk 2009.12.21 22:17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이 겨울에도 많은 꽃들이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런데 왜 겨울에 피는 꽃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거죠.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오랜 변화를 겪고나면 그런 환경에 맞는 꽃들도 많이 생겨날텐데 말입니다.ㅎㅎ

  • 2009.12.22 20:3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2.23 18:48 신고  

      아시다시피... 지금은 볼 수 없겠죠.ㅎㅎ
      날씨가 추우니까, 많은 꽃들이 피어있던 그 때가 그리워집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길...^0^

  • BlogIcon mark 2009.12.28 08:23    

    Out focusing을 하려고했는데 배경이 저렇게 확실하게 흐려지지 안는 것은 목표피사체에 fous가 안돼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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