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등검은메뚜기.







길앞잡이.







꽃매미.







노랑배수중다리꽃등에 & 소귀나물.







떠돌이쉬파리.







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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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목(쌍시목)에 속하는 곤충의 일부를 아우르는 이름, 파리가 창에 날아와 앉았다.

파리는 가락지감침파리아목에 속하는 벼룩파리과, 꽃등에과, 광대파리과.

초파리과, 똥파리과, 꽃파리과, 집파리과, 검정파리과, 쉬파리과, 기생파리과 등을

통털어 일컫는 말이다.







축사와 인가에 출입하며 번식력이 강하고

1년 동안 쉴 사이 없이 발생하는 집파리.







동물의 배설물까지도 먹이로 삼아 병원균을 옮기는 위생해충이며

천적으로는 사마귀와 거미, 파리매 등이 있다.

암컷은 한번의 교미로 오랫동안 정자를 몸속에 지니면서 수정란을 낳을 수 있는데

알은 집파리의 경우 50~150개, 검정파리는 400여개 낳는다.

암컷은 일생동안 6~9회 알을 낳는데, 번데기에서 우화한 성충은 빠른 것은 

24시간 만에 교미하고 3일째부터 산란을 시작한다.







집파리는 전염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해충이기도 하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달콤한 낮잠을 방해하는 귀찮은 녀석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구더기로 불리는 파리의 유충은 식품, 쓰레기 더미, 죽은 동식물, 

물 속, 흙 속, 식물체의 표면인 조직 속, 다른 곤충의 몸 속 등 사는 곳이 다양하다.







자세히 보니 파리의 입에 물방울 같은 것이 맺혀 있다.

파리는 입이 퇴화되어 피부를 통해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먹이를 녹인 뒤

피부로 흡수한다는데 아마도 그 과정에서 역류시킨 위장액이 아닌가 한다. 


파리의 성충은 여름에는 9주 정도 살지만 봄 가을에는 더 오래 산다.

대부분 알, 유충, 번데기의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일부 종은

성충의 상태로 겨울잠을 자기도 한다.







초파리는 특히 과일의 당분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불과 7~8일이면 성충이 되고 알을 낳게 되며 교배가 쉬워

유전학 실험에 이용되기도 한다.







검정볼기쉬파리.

4월에서 10월까지 볼 수 있으며 주로 낮에 활동한다.


파리는 발목의 끝마디에 한쌍의 발톱이 있고 두 발톱 사이에 발바닥이 있는데

그것으로 맛과 냄새를 느낀다고 한다.




관련 / 2009/02/25 - [Animal] - 파리







참고 /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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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밤나방과의 곤충인 맵시곱추밤나방의 유충.
가시상추, 고들빼기 등의 잎을 가해한다.
섭식량이 많으므로 유충이 조금만 발생해도 작물에 끼치는 피해가 크다.








벌목 말벌과의 곤충인 장수말벌.








공중에서 정지비행을 하고 있는...
파리목 꽃등에과의 어느 한 종으로 보인다.








노린재목 노린재과의 풀색노린재.
모양은 조금 다른, 풀색노린재의 이형이다.








배 위로 줄이 나 있으니 '등줄기생파리'라고 불러야 할까.
정확한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지만 이름을 찾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으니
일단, 그냥 '파리'(집파리, 쉬파리 및 똥파리 무리등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라고 해 두자.








모양새가 다소 다르긴 하지만,
네줄범하늘소를 많이 닮은 녀석이 꽃놀이를 나왔다.








늦은 가을, 서로 몸을 연결한 채 산란을 위해 자리를 찾아나선 고추좀잠자리. 
암컷은 농수로, 늪, 물논 등에 1,000여개의 알을 낳아 알로써 월동하고
다음해 4~5월에 부화한다. 

고추좀잠자리와 여름좀잠자리는 매우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어렵다.
고추좀잠자리는 아랫입술의 가운데 조각이 검은색이며 여름좀잠자리는 노란색이다. 
또한 몸통 옆면의 검은색 띠가 여름좀잠자리는 고추좀잠자리에 비해 더 짧다.
또 하나의 차이점이라면 고추좀잠자리는 성숙기가 되면 수컷은 가슴과 머리가
적갈색으로, 배는 붉은색으로 변하는 반면에 여름좀잠자리는 가슴과 얼굴까지
온통 빨간색으로 변한다.
(고추잠자리 수컷의 경우, 노란색 날개 기부를 제외하고는 투명해진다.)


관련/ 2009/10/09 - [Animal] - 곤충 -8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이지만,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이리저리 자료를 뒤적이다 보면, 어느 한 쪽이 닮았으면
또 다른 한쪽은 다른 모양이다.
곤충이란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전혀 다른 경우가 비일비재하니, 하나의 모습만 보고서는 종류를 구별하기가
꼭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전문가 또한 더더욱 아니니...
그래서인지 어쩌다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녀석이 보이기라도 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모양새로 보아 귀뚜라미 무리로 보이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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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1 14: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02 20:30 신고  

      님은 숲을 보시지만, 저는 나무만 보는 아주 편협한 시각만을 가진터라...^^;;;
      매크로렌즈는 아주 오래전부터의 희망사항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여전히 그렇네요.
      비 오는 주말 밤... 편안히 보내시면서 뜻깊은 내일을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0.01 21:54 신고    

    첫 번째 사진. 애벌레에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줄 알고 한참을 보다가
    스크롤을 내리니 알겠네요. 하하. ^^

    • BlogIcon spk 2010.10.02 20:32 신고  

      ㅎㅎ 제가 점 찍어둔 넘이라서...
      그래서 모든 녀석들에게 스티커를 붙여 두었습니다.
      제가 좀 욕심이 많습니다.^^

  • BlogIcon 원 디 2010.10.02 14:04 신고    

    처음 보는 곤충들이 많네요 ㅎㅎㅎ
    분명 저는 모르지만 저를 한번씩 지나친 녀석들이겠조? :)

    • BlogIcon spk 2010.10.02 20:36 신고  

      당연하죠. 너무나 흔해서 주위를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서 바라보신다면
      금방이라도 만나 보실 수 있을 겁니다.ㅎㅎ

  • BlogIcon 비바리 2010.10.02 22:22 신고    

    나방의; 유충은 볼때마다 징그러워요..
    으``~~

    • BlogIcon spk 2010.10.04 17:28 신고  

      저 역시 예외는 아니랍니다.
      사실,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10.03 08:09 신고    

    저는 벌레 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인지
    이런 사진은 못 찍을 것 같아요... 벌레가 무서버... ㅋㅋ
    노란 은행잎 위에 고추잠자리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이제 거리에는 노란 은행잎이 가득하겠군요...
    건강한 가을날 보내시길 바래요.. ^^

    • BlogIcon spk 2010.10.04 17:37 신고  

      사진을 찍다보면 종종 맨눈으로 보는 것 하고 파인더를 통해서 보는 것 하고는
      뭔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아무래도 파인더를 통해서 피사체를 보게되면 두려움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도 그 결과물이 아닐까 하는...ㅋㅋ
      그러니 라오니스님도 한번 시도를 해 보시죠.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0.10.04 18:01    

    요즘 시골에는 말벌이 기승입니다....배나 사과등등의 과실까지도 이녀석들이 다 망가뜨리고 있어요..
    갑자기 말벌보니 딴생각이..ㅎㅎ

    • BlogIcon spk 2010.10.06 22:33 신고  

      제가 혼을 내주고 싶지만...ㅋㅋ
      말벌은 기승을 부리고, 꿀벌은 질병으로 인해 죽어간다고 하니..
      생태계의 균형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BlogIcon 원영.. 2010.10.05 14:46 신고    

    잠자리 빼고는 제가 다 가까이 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녀석들이로군요.
    저는 곤충이 왜 그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ㅠ.ㅠ
    요즘엔 메뚜기 같은 것도 죽어도 못잡겠네요;;;

    • BlogIcon spk 2010.10.06 22:39 신고  

      메뚜기 볶아 먹으면 고소한게 참 맛있는데...ㅋㅋ
      사실, 곤충은 자세히 뜯어보면 그렇게 징그러울 수 없어요.
      그래서 저는 메뚜기나 번데기를 먹을 때 그저 입안으로
      바로 던져넣어 버립니다.ㅎㅎ

Animal





호리꽃등에.
파리목의 꽃등에과에 속한다.









광대파리매.
성충과는 좀 다른 모습이지만 그렇단다.
허긴 전체적인 모습은 크게 닮아 있으니...









날개와 색깔이 다른, 또 다른 넘.









큰검정파리.
어쩐지 불결하고 지저분 해지는 분위기다.









커다란 두 눈이 인상적인 황등에붙이.
파리목 등에과의 곤충이다.









보기만 해도 불쾌한 털검정파리.

대게의 파리가 그렇듯이 항상 지저분한 곳에 모이고
부패한 음식물과 쓰레기 더미 같은 곳에서 먹이를 구하고
그 곳에서 애벌레들이 성장한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위생해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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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DevG 2009.02.26 09:51 신고    

    흐음..5번째 파리는 파리답지않게 이쁘군요..

    • BlogIcon spk 2009.02.26 19:50 신고  

      파리와 몸의 기본구조가 같다는 이유 하나로
      혐오하게 되는,
      그냥 보기에 조금은 억울할 수도 있는 그런 넘인 것 같죠?

    • BlogIcon DevG 2009.02.27 19:59 신고  

      흐음.. 그렇네요;; 자세히보니 등애도 있는거 같구 ㅋㅋ

      싫어하는사람과 닮은 사람에게 다가가기 힘든것과;; 비슷한거 같네요 ^^:

      닮은분은 좀 억울하겠지만;;

    • BlogIcon spk 2009.02.28 23:13 신고  

      그렇겠죠?
      그냥 인간으로 치자면 잘생기고 좀 덜생기고
      뭐 그런 차이 정도로 생각해야겠죠.
      다 똑같이 잘 생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아마도 그게 세상이치인 것 같아요^^

  • BlogIcon raymundus 2009.03.13 01:30 신고    

    제가 단독주택에 살때 옥상 장독대에 가보면 어찌나 파리들이 많던지..그덕에 맨손으로 휙 한번 지나가면 가볍게 파리란 녀석이 제손으로...왜 왕x파리라고 부르던 등에 흰줄무늬가 세로로 나있는.. 쇠파리는 색이라도 이쁘다지만..

    • BlogIcon spk 2009.03.13 22:35 신고  

      생명은 다 소중하다지만 파리란 넘은 예왼것 같아요.
      어릴적, 시골에 있을때는 여름한낮 오수를 자주 즐겼거든요.
      그런데 그때마다 무지무지 귀찮게 달려들곤 했던 이넘들... 그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사실, 그것보다도 위생상 불결한 넘들이니깐 아예 상대를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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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며 오늘도 창공을 힘차게 날아 오른다.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서로 붙어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하다.
좀잠자리의 한 종류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기만 해도 불쾌하고 비위생적인...
오침을 즐길때면 으례히 나타나 성질을 돋우곤 하던
바로 그 넘들. / 검정볼기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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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넘들이 더 많은 종족을 탄생시키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다.








광대파리매.








살려줘!
난 맥주병이란 말이야. / 무당개구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입자를 의식하며 이런 자세로 잎의 앞뒤쪽으로
끈질기게 피해 다니던,
유난히도 부끄러움이 많았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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