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나비목 부전나비과의 곤충인 남방부전나비.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멧팔랑나비.








나비목 흰나비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하다는 노랑나비.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굴뚝나비.
영락없이 굴뚝에서 막 나온듯한 모습이다.

관련/ 2009/02/09 - [Animal] - 나비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흰점팔랑나비.
솜방망이, 양지꽃, 나무딸기 등의 꽃에서 꿀을 빨아 먹으며,
습지에 모여 물을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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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팔랑나비과의 왕팔랑나비.
연 1회 발생하며, 6월에 나타난다.








나방을 닮은 왕팔랑나비 한 마리가 창문에 날아와 매달려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비라면 모두들 신기한듯 바라보며 관심을
가질 것이지만, 나방이라면 떨치며 배척해 버릴 것이다.
따지고 보면 크게 다를것 없는데 인간은 이렇게 특정 생명체에 대해
아주 고정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은 인간만이  살아갈 수는 없는 것, 함께 공존해 갈 일이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요 법칙이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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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흰나비과의 풀흰나비.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와 남쪽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하고 고르게 분포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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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아직 날개도 나지 않은 어린 녀석이지만, 앞다리 밑마디 안쪽에
검은 얼룩무늬가 비치는 걸로 보아 황라사마귀로 추정된다. 
유럽사마귀라고도 하며 몸길이도 비교적 작다.
또한 각종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유익한 넘이다.








아직은 어린,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등검은메뚜기.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방아깨비.
뒷다리를 잡고 있으면 방아를 찧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데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 속에서는 풀흰나비로의 변신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껍질을 뚫고 나와,  낯설고 치열한 이 세상을 향해
하얀날개를 펼치며 힘차게 날아 오를 것이다.








몸이 크고 원통형으로 길고, 머리도 길고 앞으로 튀어나오고... 
보아하니 방아깨비로, 탈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인다.








잠자리목 실잠자리과의 노란실잠자리.








노린재와 모습이 비슷한...
관련/ 2007/01/27 - [Animal] - 외출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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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작은소망™ 2009.07.12 19:23 신고    

    이햐 정말로 오랫만에 보는 방아깨비.. 너무 반가운데요 ^^
    어렸을때 잡았을때 정말로 큼지막해서 깜짝 놀랬다는. ^^
    초록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07.12 20:34 신고  

      중부지방엔 많은 비가 왔다는데... 오늘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

      작은소망님이셨으면 훨씬 멋지게 더 잘 담으셨겠는데,
      이거 괜히 부끄러워지네요. ;;
      휴일 밤.. 편안하게 보내시고 계시죠? ^0^

  • BlogIcon 플래드론 2009.07.12 21:31 신고    

    흐미... 녹색이 이렇게 강렬하게 느껴질줄이야.. ㅎㅎ 오랜만에 보는 곤충들이네요 ^^

    • BlogIcon spk 2009.07.13 21:36 신고  

      뭐.. 흔해빠진 녀석들입니다.
      플래드론님 근처에 살고있는...^^
      풀빛이 한창 싱그러울때가 요즘인가 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3 09:32 신고    

    옛날에는 어디서든 자주보던 곤충들이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것들이네요...
    곤충들이 애벌레가 되고, 탈피를 하고 잘 자라는 모습이 좋습니다..
    사마귀는 어린놈이라고 해도 포스가 남다르네요...ㅋㅋ
    즐거운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spk 2009.07.13 22:16 신고  

      딴은 그런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벼메뚜기만 해도 옛날에 비해 확연히 많이 줄어들었다는 걸
      틀판에 나가보면 바로 알 수 있죠. 물론, 인간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지만 말입니다.

      풀숲에 사는 이들을 지켜볼 때면,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 할지라도
      태어나서 자라고 하는 생의 과정 하나하나가, 인간에 못지않게
      무척 경이롭다는 걸 가끔 느끼곤 합니다.

      장마철... 마음까지 눅눅해지지 마시고, 항상 뽀송뽀송한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

Landscape




지난 10월 중순,
도로변을 지나는데 넓게 펼쳐진 초지가 눈에 들어왔다.
말로만 듣던 달성습지가 이곳이었다.
잠시 둘러 보기로 하고 일단 제방위로 올라갔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억새도 만날 수 있었고...
물론, 갈대도 있었다.








뻘에는 수초가 듬성듬성 보이고
그 위로는 짝을 지은 잠자리가 수 없이 오갔다.








                               잠시동안 강안(江岸)을 지켜보았으나
                               경계심이 많은 조류를 가까이서 탐색하는데는 실패하였다.

                               가끔 나무사이를 지나칠때면, 이름모를 새들이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올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습지내에 형성된 연못가에서 왜가리로 보이는
새 한 마리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왜가리는 여름철새로 흔히 볼 수 있는 새 중 하나이다.








이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연못 한가운데로
몸을 피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의 접근은 허용하지 않았다.








둔치에 핀 꽃 주위에는
온통 풀흰나비들로 붐비고...








                               길 가에는 까치들이 분주히 오가며 먹이를 찾고 있었다.
                               흔하게 보이는 까치는 식성이 잡식성이어서 
                               쥐 따위의 작은 동물을 비롯하여 곤충, 나무열매, 곡물 등을 
                               닥치는 대로 먹지만, 나무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이기도 하다.








인근이 공단지역이어서 인지 송전탑이 줄지어 서 있고...
이 때문에 높고 푸른 하늘은 수 개의 조각으로 토막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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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블로그. 2008.12.06 09:43 신고    

    자연의 모습이 너무 잘 느껴져요.
    나비의 모습이 너무너무 리얼합니다. ^^

  • BlogIcon spk 2008.12.08 16:28 신고    

    오호~ 그런가요?
    그렇게 봐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신년의 좋은 계획, 잘 세우시길 빕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08 20:34 신고    

    올해... 꼭 갈대가 미치도록 펴 있는 곳에 가보리라 ~ 다짐했었는데~
    결국 못갔네요 ㅠㅠ
    사진들을 보며 맘을 달래고 갑니다.~~~ ~ ~ ~

  • BlogIcon spk 2008.12.08 23:32 신고    

    무척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네요.
    어려운 시기에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오히려 축하해야 할 일이겠지만
    최소한의 여유라도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더 좋겠죠.
    항상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11 09:38 신고    

    저 ..혹씨~~
    부탁이 있는데요... 들어주실꺼에요? 머뭇머뭇.. ('' ㆀ)

  • BlogIcon spk 2008.12.11 23:24 신고    

    혹씨?...
    아닌데요.
    저... 전.. 김씬데요.ㅋㅋ

    어허~ 부탁이라...
    모지? 혹시... 대구내려올 차비가...^^
    지송합니다~
    첫 부탁이신데... 들어드려야 도리겠죠?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12 10:14 신고    

    ㅎㅎㅎ 혹씨 ㅋ
    그게아니구용~ 영어학원에서 발표가 잇는데~ 한국에서 여행하기 좋은 장소에 대해서 설명하는 걸 할려는데~
    요기 멋진 사진들을 좀 ^^;;;; 빌려써도 댈까아~ 해서요~ 샤방샤방~*

  • BlogIcon spk 2008.12.12 13:21 신고    

    점심식사, 맛나게 하셨나용~ ^^

    물론, 되죵~ 이렇게 이쁘게 봐 주시는데...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되죠? 블로그주소가 함께 박혀있어 그대로 쓰시기엔 뭣하실텐데...
    필요하시면 테두리 없이 따로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어느사진이 언제까지 필요하신지요? 말씀만 하세요. 어서욧! ㅋㅋ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15 14:17 신고    

    움하하하 그럴쭐 알궁~~
    벌써 써 먹었어요~ 쿄쿄쿄 (용서해주실꺼죵? ) 이미 허락하셨으니;~ 케케~
    저 그리궁~~ 발표 잘했어요~ ㅋ
    영어로 할려니 무지 떨리더만~~
    워낙에 설명도 잘 해놓으셔서.. 제가 인용구를 써서 친절히 발표해주었땁니당~~
    다~~ 이제 다~~ 스파크님 덕뿐이에요 히히 ^^* 캄사합니당~ !

    내일은 .. ㅠㅠ 기말고사 있어요~ 흑...
    학원에서 별걸 다 하죠~ ^^;;

  • BlogIcon spk 2008.12.16 19:20 신고    

    어허~ 그러셨나요?
    전 대구오신다기에 시간이 있을줄 알고...
    근데 참! 어떻게 대구는 잘 댕겨 가셨나요?

    꽃님은 무척이나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네요.
    직장에다가 학원까지... 욕심도 많으신 것 같고^^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22 13:27    

    대구에 간 건 조카 첫번째 생일 때문였어요. 근데 사진 많이 못 찍었어요 ㅠㅠ 2G에 RAW파일로 찍으니~ 몇 장 못찍겠더라구요 ~ >0<
    그래서 서울 올라오자마자 8G 메모리 지르고 ~ ㅋ
    또 좋은 소식~!
    저 영어학원 Level 4 Pass했어요~. 이게 다~ 스파크님 덕분예요~ ^^*
    히... 감사해요~ .

    오늘 무지 춥네요~ ㄷㄷㄷ
    감기 조심하세용~ >_<

  • BlogIcon spk 2008.12.23 07:58 신고    

    Oh! ~ Congratulations! :-D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만, 그건 순전히 님이 노력한 결과겠쭁~^^
    근데 Level 4면 어느정도 수준인지... 게임도 아닐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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