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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사촌나비.







산호랑나비.







남방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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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먹부전나비.







암먹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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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네발나비.







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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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실로 오묘하다.

생존을 위해 2령과 3령 애벌레 때는 새똥으로 위장하기도 하고, 

4령이 되면 녹색 보호색으로서 노출을 최대한 억제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녀석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다름아닌 화려함을 자랑하는 호랑나비의 성장과정이다.

어른벌레는 검은색 줄무늬와 노란색의 바탕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는데, 이는 그늘에서 적으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게 해준다.

일종의 위장복인 셈이다.

이렇듯 곤충들은 어른이 되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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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애벌레라고 하더라도 호랑나비의 어릴적 모습은 귀여운 면이라도 있다.

굳이 권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좀 더 징그러운 애벌레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그 대신 댓글은 닫아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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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팔랑나비과의 곤충인 왕팔랑나비.
고삼, 물풀, 개망초, 기린초, 지느러미엉겅퀴 등에서 꿀을 빤다.








나비목 흰나비과의 남방노랑나비.
바탕색은 수컷이 암컷보다 짙다. 날개의 바깥선두리는 검으나
춘추형은 검은색 부분이 줄어 거의 앞날개의 끝부분에만 남는다.
연 몇 차례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호랑나비.
봄형과 여름형이 있으며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크다.
연 3회 발생하며 번데기로 겨울을 나는데,
특히 어린 귤나무에서 피해가 심하다.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흰줄표범나비.
암컷은 앞날개 윗면의 날개끝에 삼각형의 작은 흰색무늬가 있다.
수컷은 앞날개 윗면 제2,3맥상에 굵고 검은 줄무늬의 성표가 2개 있다.

흰줄표범나비를 구분하는데 있어 뒷면의 흰줄이 연결되어 있으면 흰줄,
떨어져 있으면 큰흰줄표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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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네발나비과의 가을형 남방씨알붐나비(네발나비).
한반도에는 광역분포를 하는 종이며 개체수는 매우 많다.







여름형에서는 노랑바탕에 갈색 물결모양의 무늬가 있으나
가을형에서는 짙은 갈색이며 날개의 바깥선두리의 요철이 심하다.
여름형과 가을형은 일조시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3월부터 11월에 걸쳐 연 2~4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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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네발나비과의 큰멋쟁이나비. 어른벌레로 겨울을 난다.
암컷과 수컷의 무늬는 거의 차이가 없어서 배 끝 모양으로 구별한다.








숲 가장자리나 평지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인기척에 민감해서 접근하기는 어렵다.
나무나 꽃에 앉을 때는 날개를 접는 습성이 있으며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고 3월 말부터 활동하기 시작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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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4: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1.02 22:30 신고  

      사실 나비도 저에겐 너무나 어렵습니다.
      보기에는 그게 그것 같은데 구분이 어찌그리 까다로운지...^^;;;
      11월의 출발, 상큼하게 잘 하셨지요?ㅎㅎ

  • BlogIcon mark 2010.11.02 00:05    

    나비 날개의 색갈은 참 신비스러워요.

    • BlogIcon spk 2010.11.02 22:55 신고  

      나비의 날개를 문질러 보면 노랑 파랑 할 것 없이 모두가 무색의 가루만 묻어 난다고 하죠?
      나비의 날개는 색소가 없이도 빛을 내는 층층이 쌓인
      나노구조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어찌됐건,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날개 무늬들을 볼 때면
      자연은 정말로 신기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1.02 03:41 신고    

    얼마전 제 손 위에서 편히 쉬던 겁없는 녀석과 닮았습니다. ㅎㅎ
    spk님의 감성으로 담으니 호랑나비가 호랑이 될 기세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1.02 23:02 신고  

      ㅎㅎ 겁이 없다기 보다는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임을 이미 간파했던 탓이겠지요.^^
      제 감성은 그다지 과격하지는 않고 말입니다.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0.11.02 10:23    

    역시 님 사진 보고 있자면....오~~ 라는 소리를 계속 내고 있어요..ㅎㅎㅎ
    전 벌이나 나비 사진 찍으려 하면 촛점을 못맞추겠어요...녀석들 계속 움직여서..ㅋㅋ ^^
    멀리서 줌으로 땡겨야 하나? ㅋㅋ 이번참에 광원렌즈나...하나 장만을.....^^
    이런 좋은 사진 보면 지름신만 자꾸 와요...찍는 사람이 못찍는것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1.02 23:18 신고  

      ㅎㅎ 광원렌즈라... 광각+망원렌즈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재미있는데요.^^
      일단 곤충은 가까이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으니 매크로 기능이 있는 망원렌즈가 있으면 좋겠죠.
      저도 그 지름신에서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허접한 사진임에도 칭찬을 해 주시니 그저 부끄럽기도, 고맙기도 하다는...^^;;;

  • BlogIcon 라오니스 2010.11.02 19:03 신고    

    우선 호랑나비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고등학교 친구중에 호랑나비 노래를 기가막히게 부르는 녀석이 있었지요.. ㅋㅋ
    나비하면 따땃한 봄날의 햇살이 생각나는데..
    쓸쓸한 가을날 보는 나비의 모습에서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

    • BlogIcon spk 2010.11.02 23:41 신고  

      ㅋㅋ 저는 김흥국의 앗싸~~ 그 노랜줄 알았습니다.^^;;
      저는 가을나비를 볼 때면 연민의 감정이 먼저 느껴지더군요.
      차가운 겨울을 앞둔 이유도 있겠지만, 날개가 찢어지고
      상처 투성이인 나비들이 또 얼마나 많은지...

  • BlogIcon 비바리 2010.11.03 11:26 신고    

    다양한 나비들의 고운 행진이로군요..

    다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 BlogIcon spk 2010.11.04 18:23 신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여기저기 부지런히 돌아다니던 녀석들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다 어찌 되었는지...
      세삼스럽게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 BlogIcon MORO 2010.11.03 22:12 신고    

    나비가 이쁘네요
    그런데간혹 나비가 아니고 나방 같은 것도 있군요..;)

    • BlogIcon spk 2010.11.04 18:28 신고  

      ㅎㅎ 맨 위의 녀석 말이군요.
      저도 어떤 때는 많이 헷갈리곤 합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0.11.03 23:49 신고    

    와 형형색색의 나비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저도 접사에 한참 열을 올릴때는 나비도 많이 담았었는데..
    접사에 관심이 시들해지다보니 나비 이름도 많이 까묵었네요. ㅠ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0.11.04 18:36 신고  

      야경만 좋아하신줄 알았더니 과거에 곤충접사도 하셨더군요.
      대단한 실력에 감탄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접사의 진수를 보여주시더군요.ㅎㅎ
      한편으로는 관심이 식으셨다니 아쉽기도 합니다.

  • BlogIcon 원 디 2010.11.04 10:13 신고    

    나비도 참 종류가 많군요 그러고보니 ^ ^
    근데 이렇게 많은 종류들이 한꺼번에 모여있었던건가요? +_+ ㅎㅎ

    • BlogIcon spk 2010.11.04 18:46 신고  

      아닙니다. 이 동네, 저 동네해서 출신지가 모두 3군데나 됩니다.ㅋㅋ
      제가 본 것들은 모두가 평이한 녀석들 뿐이라...
      당연하게도 수 많은 종류 중 극히 적은 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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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부전나비과의 곤충인 부전나비.








호랑나비,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곤충이다.
주로 동양권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나비로, 옛 명칭은 호접(胡蝶)이라 한다.
봄형과 여름형이 있으며 귤나무, 산초나무 등의 잎을 갉아 먹는데,
특히 어린 귤나무에서 피해가 심하다.
고추나무, 엉겅퀴, 누리장나무, 백일홍 등 여러 꽃에서 꿀을 빤다.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인 노란띠좀잠자리.
완전성숙하지 않은 암수는 모두 몸빛깔이 주황색이다.
암컷의 경우에는 성숙해도 빛깔이 큰 차이는 없으나
수컷의 경우에는 성숙하면 온 몸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인 고추좀잠자리.








완전히 성숙하면 수컷은 가슴과 머리가 적갈색으로 배는 붉은색으로 변하며,
옆가슴의 검은색 무늬 중 일부는 없어지고 배마디의 검은색 무늬는 뚜렷해진다.
성숙한 암컷은 몸 전체가 짙은 황갈색이며 검은색 무늬는 선명하다.
6월 초순에 출현해 더운 여름을 높은지대에서 지내다가
가을이 되면 평지로 이동하며, 11월 하순까지 볼 수 있다.








고추좀잠자리는 여름좀잠자리와 비슷하나 아랫입술의 가운데 조각이 검은색이다.
또한 고추좀잠자리는 가슴과 얼굴이 혼인색인 빨간색으로 물들지 않지만,
여름좀잠자리는 얼굴과 가슴이 빨갛게 물든다.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 고추잠자리.
배마디 옆면에는 작은 톱니 모양이 발달해서 굵어 보인다.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잠자리는 몸전체와 날개는 오렌지색이고,
성숙한 수컷은 몸 전체가 붉게 변하는데, 날개의 경우 
밑부분은 붉은색으로 변하고 나머지 부분은 투명해진다.
또한 성숙한 암컷은 희미한 오렌지색으로 변하는데, 세력권을 옮겨가며
다른 수컷들과 여러번 교미와 산란을 반복하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된장잠자리로 보이는 녀석이 어쩌다가 거미줄도 아닌, 
                              도깨비바늘에 걸리고 말았다.
                              열심히 몸부림을 쳐보지만, 그럴수록 날개엔 상처만 더해 갈 뿐이다.
                              잠자리에게는 날개가 곧 생명이기도 할텐데, 
                              진퇴양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판이다.
                              저런걸 보면 이들에게는 주위의 모든 것들이 지뢰로 여겨질 법 하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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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yureka01 2009.10.09 13:19    

    흐 오늘도 곤충의 실감나는 사진 아주 잘봤습니다..
    주말이네요..

    어디 좋은데 가시면 사진 듬뿍담아주시구요 ㅋ~^^

    • BlogIcon spk 2009.10.09 22:04 신고  

      마음은 이미 어디로든 가 있는 것 같은데,
      몸은 아직...^^;;
      일단 주말, 그 때가 되면 본능에 의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MORO 2009.10.09 13:38 신고    

    구경하기 조차 힘든 곤충들을 멋찌게 잡아내셨네요..;)

    • BlogIcon spk 2009.10.09 22:15 신고  

      허긴, 도시에 갇혀 사시는 분들에겐
      저렇게 흔한 것들도 새롭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과찬에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09.10.09 21:29 신고    

    와우 접사 하나하의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부전나비 저도 오늘 길가다가 보았는데
    접사렌즈가 없어서 담지를 못하였답니다 .
    손에도 올렸었는데 ㅠㅠ
    행복한 주말 되시길 ^^

    • BlogIcon spk 2009.10.09 22:34 신고  

      손에도 올리셨다니 그러고 보니 소망님도 곤충과 친하시나 봅니다. ^^
      작은 것 하나에도 완벽을 추구하시는 소망님이다 보니 일단 카메라를 거두신거겠죠.
      저는 일단 무조건 들이대고 나서 본다는, 소위 무대뽀 정신...ㅋㅋ

      앗! 그러고 보니 오늘은 한글날,
      무대뽀란 경상도 사투리이긴 하지만, 어원은 일본어 無鐵砲라네요.
      여기서 철포는 일본말로 (소)총이라고, 흔히하는 말로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
      총도 안가지고 간다"와 비슷한 뜻이라는...뭐, 말 나온김에 그냥 한번 찾아 봤습니다.^^;;.

  • BlogIcon 활활이 2009.10.09 22:07 신고    

    고추잠자리가 뚱뚱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예전 고향에서 고추잠자리가 참 많이 떼로 날아다니던 때가 있었는데...어머니께서 잠자리를 잡지 말라고 하셨었어요 ㅎㅎ;; 어느날 방충망에 고추잠자리가 붙어있길래 '앗싸 잡자' 이랬는데 고추잠자리 비슷한 나방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사진 잘 보고 가요^^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10.09 23:00 신고  

      파견카나님도 어머님 말씀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장난꾸러기셨군요. ^^
      그러나 그건 아무것도 아닌게, 저는 심각할 정도로 녀석들을 몰아가 괴롭히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즐거움이 파견카나님과 함께하는,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10.09 23:34 신고    

    좀잠자리도 여러종류였군요..역시 곤충박사님..^^
    마지막 잠자리 안타깝네요

    • BlogIcon spk 2009.10.10 20:31 신고  

      '여름좀잠자리'외에 '흰얼굴좀잠자리'도 있네요. ^^

      보기에 안쓰러워 조심스럽게 탈출을 시켜 봤는데,
      날개가 워낙 약한데다가 심한 몸부림 때문에 이미 제법 찢어져 있었던 터라
      풀 위에 내려 놓아도 쉽게 날지를 못하더군요.
      아쉽게도 그 이후의 소식은 듣지를 못했습니다. ^^;;;

      편안한 주말 저녁이 되시길...

  • BlogIcon mark 2009.10.10 00:39    

    빨간 고추잠자리를 본지가 언제인가.. 기억도 안나는 군요.

    • BlogIcon spk 2009.10.10 20:47 신고  

      특히 mark님은 산을 즐겨 다니시니 그럴만도 하시겠습니다. ㅎㅎ
      11월까지는 녀석들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까,
      혹 늪이나 연못 등 물가 근처에 가시게 되면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

      단풍시즌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mark님의 멋진 산행기가 더 기대되는 때인 것 같습니다. ^0^

  • 2009.10.11 12: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0.11 17:45 신고  

      예, 섭외가 무척이나 수월하고 그것도 공짜라는 장점이... ㅋㅋ
      편안한 휴일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라오니스 2009.10.11 14:53 신고    

    오늘은 노래제목이군요..
    김흥국의 호랑나비.. 조용필의 고추잠자리.. ㅎㅎ
    호랑나비도 무서운 녀석이군요.. 귤나무를 아프게하다니..
    고추잠자리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완전한 가을인가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 BlogIcon spk 2009.10.11 17:58 신고  

      녀석들도 뭔가는 먹고는 살아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귤나무는 힘들여 좇아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죠. ㅋㅋ
      여름새와 겨울새가 교대를 한다는 한로도 지났으니 곧 찬바람이 불어올 것만 같습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편히 쉬시고 새로운 주말,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어신려울 2009.10.15 09:30 신고    

    부전나비가 얼레리 꼴레리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09.10.16 00:02 신고  

      뭐.. 그들도 사생활이 있는지라...ㅋㅋ
      그러고 보니, 저까지도 덩달아 부끄러워지는데요.^^

Animal




날개를 곧게 펼친 날렵한 모습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애기세줄나비.
별박이세줄나비와 비슷하며 연 1~3회 발생한다.








옛날에는 호접(胡蝶)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운 호랑나비.
왼쪽의 긴 꼬리는 잘려지고 없어
고단한 지난 생활에 대한 흔적으로 생각된다.
어쩌면 생의 훈장쯤으로 여겨질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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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위에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남방씨알붐나비(네발나비) 한 쌍.








남방씨알붐나비의 가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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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네발나비과 뱀눈나비아과의 먹그늘나비.
날개는 흑갈색으로 앞날개 바깥 반은 다소 연한 색, 뒷면도 비슷한 색이다.
난지에서는 연 3~4회 발생하며 한지에서는 연 1회 발생한다.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청띠제비나비.
해안, 섬의 상록활엽수림에서 서식하며,
한국에서는 제주도 및 남해안 섬 등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호랑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꼬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날개의 중간을 옆 방향으로 가로질러 밝은 파란색 줄무늬가 있는데
봄형 나비 때는 폭이 넓고 여름형 나비 때는 폭이 좁으면서 청색이 더욱 짙다.
가끔 파란색이 아닌 황백색의 띠를 지닌 변이종도 발견된다.








팔랑나비로 보이는 나비 한 마리가 힘없이 풀숲에 내려 앉았다.
이 넘도 망가진 꼬리로 보아 
나름대로 힘겨운 날들을 거쳐 온 것 같다.
이맘때 보이는 나비들의 날개는 크고 작은 상처들로 인하여
온전한게 거의 없는 듯 하다.
이것은 그들의 삶도 인간 못지않게 치열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할 터...



참고/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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