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아데니움 오베슘(Adenium obesum).
건조한 기후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사막의 장미' 또는 '석화'라고도 부른다.
줄기와 잎에 독성이 있어 예전에는 화살촉에 이 독을 발라서 동물을 사냥했다고 한다.








다른 비슷한 종과 구분하기 위한 표시일까.
두 개의 꽃잎에 초록색 줄을 그어 놓았다.








깨물면 단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색깔이 이쁜 탐스러운 열매. 








히메노칼리스(hymenocallis). 
거미줄 같이 생겨서 스파이더 릴리(spider lily)라고도 부르며,
밤에만 향을 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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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아피니아'라는 꽃과 생김새가 거의 동일한데,
잎의 모양은 아니다.








눈에 쉽게 뜨일만큼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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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플라워'라고 하는, 다소 보라색이 가미된 꽃과 거의 흡사하다.
꽃의 중심이 왕관 모양이라 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하는데,
열매 모양이 쇠뿔 모양을 한 오이를 닮아서 우각과(牛角瓜)라고도 한다.
열매와 씨앗은 박주가리를 닮았다.
박주가리과의 관목으로 학명은 Calotropis gigantea. 영명은 Giant milkweed,
Giant calotrope, Crown flower 등으로 다양하다.








폭죽초라고도 하는 루셀리아 에쿠이세티포르미스(Russelia equisetiformis). 
쌍떡잎식물 현삼과의 소관목이며, 영명은 Firecracker plant 이다.
일년내내 꽃이 피는 떨기나무로 멕시코가 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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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의 플루메리아(plumeria).








                               꽃의 색깔은 여러가지이며, 영명은 프렌지파니(Frangipani) 
                               또는 템플트리(Temple Tree)라고도 한다.


                               관련/ 2010/09/06 - [Travel] - 괌 여행 (10)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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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31 13:3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5.31 19:59 신고  

      대체로 그렇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가는 모양인지
      외래종으로 들여와 기르는 것도 몇 가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무분별한 자연의 파괴로 온난화가 지속되게 되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흔한 꽃이 될지도 모를 일이지요.
      꽃은 우리들의 생활에 양념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5.31 14:48 신고    

    꽃잎들 보고 있자니....기분이 붕 뜬느낌이 드네요...^^
    장미라도 보러 가야 하는데...ㅎㅎ ^^
    세부에는 언제 다녀오신거예요? ^^ 급 궁금..ㅋㅋ
    너무 여행이 가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5.31 20:10 신고  

      꽃이라는 이름으로 된 모든 것들은 어느것 할 것 없이 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단지 인간들 얼굴처럼 생김새만 다를 뿐, 아름다움이라면 우리들 주위에서 흔하게 보는
      장미꽃도 이런 꽃들에 절대 뒤지지는 않지요.
      그래도 색다른 꽃을 본다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으니...ㅎㅎ
      4월 초에 다녀온 여행이지만, 머지않아 복돌님의 여행기로 또 다시 보게 될 것 같다는...ㅋㅋ

  • BlogIcon G-Kyu 2011.05.31 20:41 신고    

    꽃이라는 단어에 딱 맞는 사진이라 생각 합니다~!
    화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색상은 자연의 색을 그대로 느끼게 됩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 해 지는 꽃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1.06.03 18:38 신고  

      희안하지요? ^^ 설사 과하다 하더라도, 자연의 색이란 어찌 저렇게
      하나같이 어색하지가 않은지...
      어찌보면 우리가 보는 모든 색들은 꽃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11.06.01 00:10 신고    

    저 플루메리아라는 이름의 꽃 향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4월에 다녀오셨군요,,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욕심 한번 부려봐야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1.06.03 18:45 신고  

      부디 욕심을 내셔서 플루메리아의 꽃 향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ㅎㅎ
      더불어, 진행하고 계시는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원영­­ 2011.06.02 03:42 신고    

    자연은 언제나 신비함 그 자체로군요..
    아니, 이것도 유전자 정보 같은 건가요? ㅎㅎ
    저 모양 그대로 계속해서 아름답게 다시 피어나는 거 보면 신기해요.
    정말 별별 꽃들이 다 있어요.. (어쩌면 어디 뽈뽈거리며 다니면서 봤을텐데, 잊었을지도..^^;)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 ^^

    • BlogIcon spk 2011.06.03 19:01 신고  

      자연은 깊이 들여다 볼수록 더 신기한 것 같습니다.
      우리들 인간은 물론, 아주 작은 하루살이까지 다 자기네의 방법대로
      살아가며 종족 또한 유지해 나가고 있으니 말이죠.
      그냥 본능적인 면으로만 치부해버린다면 너무나 아쉬움이 클 것 같습니다.
      원영님도 잘 지내시지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6.02 07:31 신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이름까지 아시고 대단하십니다. ^^

    • BlogIcon spk 2011.06.03 19:05 신고  

      물론, 이름을 알지 못했지요.^^;;; 여기저기 자료를 뒤지느라 혼났습니다.^^
      그래도 찾지 못한 이름들이...;;;

  • BlogIcon 라오니스 2011.06.11 01:09 신고    

    우리나라의 들꽃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꽃입니다...
    그 모양도 독특한만큼.. 계속 바라보고 있게 됩니다...
    여행길이 바쁘셨을 텐데도.. 꽃을 바라보는 여유도 느껴보셨나 보군요..
    꽃의 향기가.. 멀리멀리..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1.06.11 22:07 신고  

      쉽게 볼 수 있는 꽃이 아니기에 자연히 눈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원래 꽃이란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저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기에다가 향기까지 느껴진다면, 그것으로 꽃의 역할은 다한 것이라 볼 수 있겠지요?ㅎㅎ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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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깔을 띄고 있어 눈에 잘 뜨이지만 튀어보이지는 않는,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마타피아.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 바람에 제법 긴 시간을 투자해서야
얻을 수 있었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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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목 수선화과의 히메노칼리스(hymenocallis)
                               꽃 모양은 거미와 비슷하다고 하여 스파이더 릴리(spider lily)라고도 한다.
                               머리에 쓰는 고깔같다.
                               지난번 캄보디아에서 처음 본 이후,
                               또 다시 보게되어 나름대로 반가웠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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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난도질 한 것 같아 보이는,
꾸밈이 없이 아주 청초해 보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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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복주머니 같은 것을 주렁 주렁 매달고 
                               그 무게에 한껏 고개를 숙인... 헬레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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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꽃을 향해 달려드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벌이 아니었다.
깜짝 놀랐다.
웬 무지막지하게 생긴 넘이 날아 오더니만 그대로 꽃잎 속으로 돌진해 버렸다.
여기 저기서 부지런히...
아마도 이곳에서 제일 바쁜 생명체는 바로 이 넘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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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꽃잎이 떨어져 나가 작은 변화가 느껴지는 꽃.
완전하지 않다는 것은 바로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런 느낌이 좋아서 일부러 담아봤다.
별다른 특성없이 많이 본 것 같은,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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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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