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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붉은토끼풀(Red Clover).

 

 

 

 

 

 

 

 

 

 

 

 

 

 

 

 

 

 

 

 

 

 

 

 

 

 

 

 

 

 

 

 

 

 

 

 

 

 

 

 

 

 

 

 

 

 

 

 

 

Ozothamnus

 

 

 

 

 

 

 

 

 

 

 

 

 

 

 

 

 

 

 

루피너스(Lupinus)속의 식물인 루핀(Lupine).

지중해 연안에 널리 분포하나 북아메리카 서부 대평원에 특히 많고,

약 200종이 알려져 있다.

 

 

 

 

 

 

 

 

 

 

 

 

 

Flower




쑥갓의 꽃,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쌈재료로 이용하거나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붉은토끼풀.
토끼풀과 비슷하지만 꽃자루가 거의 없고, 포가 없으며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다.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인 개여뀌(이명: 여뀌)
여러가지의 여뀌가 있는데, 매운맛을 가진 것이 진짜 여뀌이고
길가에 피어있는 것은 대부분 개여뀌이다.
4~5갈래로 갈라진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일 뿐, 꽃잎은 없고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관목인 쉬땅나무.
꽃은 구충, 치풍 등에 약용한다.








해바라기.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이며,
향일화(向日花), 산자연, 조일화(朝日花)라고도 한다.
비누와 도료의 원료로 쓰이며, 씨앗과 꽃 전체를 약용한다.
특히, 씨앗은 기름을 짜서 식용유로 이용한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겹삼잎국화.
꽃은 7~9월에 피는데, 꽃잎이 겹으로 피기 때문에 겹삼잎국화라고 하며,
그냥 '키다리노랑꽃'이라고도 한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이자,
꽃이 100일동안 붉게 핀다는 뜻을 가진 백일홍
배롱나무의 꽃도 백일홍이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다른 식물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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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아직은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는 모과.

모과나무 열매를 대하면 세 번 놀란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못생긴 열매에 놀라고, 달콤한 향기에 놀라고, 그리고 또, 떫은 맛에 놀란다는...
차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는 이 모과는 기침에 좋다고 한다.








흔한 텃새인 딱새.
전선위에 앉아 주위를 살피다.








쑥부쟁이, 해국, 개미취... 모두가 비슷해 보인다.
그 중에서도 모양새로 보아 쑥부쟁이류와 가장 가까운 것 같다.








단단하고 질이 좋은 목재로 쓰이며, 오래사는 나무이기도 한 은행나무.
잎 사이로 얼굴을 내민 이 은행의 열매는 과육성분의 외피안에
단단한 껍질을 지닌 백과가 들어 있다.
노란색의 외피는 고약한 악취를 풍기며,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킨다.
그리고 백과 안에 있는 씨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익혀서 먹는다. 








흰색의 토끼풀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붉은토끼풀.
토끼풀은 유럽에서 건너 온 귀화식물로, 원래는 가축에게 줄 사료로 들여왔다고 한다.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노박덩굴과의 낙엽활엽 덩굴나무인 노박덩굴.
산과 들의 숲속에서 5~6월에 핀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고 종자는 기름을 짜며 나무껍질로는 섬유를 뽑는다.








물에 비친,
가을의 한 단편.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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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꽃봉오리.
마치 유치(乳齒)가 돋아나는 듯한 모양새다.








익어가기 시작했다. 아주 이쁜 핑크색으로...
붉은토끼풀.








얼굴이 다른 만큼 느낌 또한 다르다. 
역시 꽃은 꽃이다.  /조뱅이꽃.








순박한 시골 아낙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수수하고 풋풋하게 피어난 두 송이의 나팔꽃.








뜨거운 햇볕이 싫어 파랗게 질려버린,
혹은, 기쁜 나머지 부끄러움에 빨갛게 익어버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나라 꽃,
이 꽃처럼 모두가 활짝 웃는 날이 언제나 오려는지...








꽃이란 주위를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그것이 꽃이다.
보는 이도 덩달아 꽃이 된다.

한해살이냐, 여러해살이냐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고 하는데
한해만 살고 죽으면 디모르포세카(Dimorphotheca),
이듬해 다시 살아나면 오스테오스페르뭄(Osteospermum)이라고 한다.
또한 색깔도 흰색, 연한홍색, 붉은자주색, 등홍색 등 여러색으로 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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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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