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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고...







아시아나항공.







호주 콴타스항공 계열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그룹 중 하나인 

젯스타(Jetstar) 그룹(젯스타, 젯스타 아시아, 젯스타 재팬, 젯스타 퍼시픽).


아래 사진은 모두 대만의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에서 2016년에 촬영.







대만의 저가항공인 브이에어(V air).

2014년 12월 타이페이-방콕 노선을 첫 취항했다.







홍콩의 케세이 페시픽(CATHAY PACIFIC)항공.







대만의 중화항공(CHINA AIRLINES).







대만의 트랜스아시아(Trans Asia)항공.

혹은 푸싱항공(復興航空).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인 바닐라에어(Vanilla Air).







대만의 에바(EVA)항공.

민간기업으로 대만에서 중화항공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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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그램, 그림으로 된 언어체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그림문자.







나폴레옹이 네잎 클로버를 발견, 주우려고 고개를 숙였다가

때마침 날아온 총탄을 피할 수 있었다는...


잎이 4개 달린 네잎 클로버는 일종의 돌연변이로

행운을 상징하기도 한다.


사진은 네잎클로버(토끼풀)을 닮은 괭이밥.







하트, 구속된 사랑...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인식 리본.

에이즈를 위한 빨간리본, 유방암 환자를 위한 핑크리본 등이 있다.







풀뿌리 지역사회 개발운동으로

조국의 근대화와 의식개혁의 의미까지 담긴...







국가의 상징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포함한 국기.

태극기의 최초 도안자는 고종 황제로, 1882년 조선을 상징하는

어기(御旗)인 '태극 팔괘도'를 일부 변형하여 직접 만들었다.







온갖 모진 풍파 속에서도 여전히 돌아가는

아니, 반드시 돌아가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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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십이지의 열 번째 동물로써 시간으로는 오후 5시에서 7시, 

방향으로는 서, 달로는 음력 8월에 해당한다. 


우리 민족에게 닭은 다섯 가지 덕으로 상징되었다. 

닭 볏은 문(文), 발톱은 무(武), 적을 앞두고 싸우는 용(勇), 

먹이는 반드시 무리와 먹는 인(仁), 

때 맞춰 새벽을 알리는 신(信)이 바로 그것이다.


2017년 정유년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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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달과 별을 따고,







무지개를 쫒는 꿈을 꾸곤했다.







어찌보면 허황된 꿈이기도 했던...







그래도 그런 꿈이라도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

꿈은 바로 삶의 원동력이었던 것이다.







물론 커가면서도 꿈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형체만 달라져 갔을 뿐...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흐려지는 꿈도 적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꿈이 구체화되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한, 삶은 또 그렇게 빛을 내며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나쁜 꿈을 쫓기위해 활용했던 장식품인 드림캐쳐(Dream catcher).

그들의 신화에서 밤 공기에는 좋은 꿈과 나쁜 꿈이 있어 순환이 되고 있다고 믿는다.  

고리, 즉 거미줄과 같은 패턴이 가운데 엮여있는 이것은 좋은 꿈은 거미줄을 통과하여 

잠자는 사람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는 반면, 나쁜 꿈은 거미줄에 얽히게 되어 

동이 트자마자 소멸하게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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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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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인도-아라비아 숫자가 발명된 이후에도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로마숫자가 사용되었다.







시계...







눈에 보이지 않는 세월의 흐름을 수치화하여 보여주는 장치.







인간들은 하루하루의 삶을 온전히 시간이라는 절대적인 틀에 

얽메여 살아간다.

시계를 통해 보여지는 시간은 모든 행동의 기준이며 약속이 되는 것이다. 







시시각각, 보이지는 않지만 시간이라는 숫자는 

공간속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물론 인간들은 그 시간을 인지하고 행동으로 이어간다.







누구에게나 똑 같이 주어지는 시간...

하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시간은 길게 느껴지기도, 

혹은 짧게 느껴지기도 한다.














값으로는 메길 수 없는 시간이라는 가치...

빈부를 판단하는 것은 물질적인 기준일 뿐,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소중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나저나 2016년 한 해도 속절없이 저물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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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누크 헬기.







F-4E 팬텀전투기.







F15-K 슬램이글.







F-16 전투기.







C-130J 수송기.







미국 보잉사의 B737-700 기종.







항기인 B737-700(위 사진)을 플랫폼으로 변형해서 만들어진

중조기경보통제기 (일명 피스아이 E-737).

아이는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는 감시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T-50 국산초음속훈련기.




.....................................................................................................................................................................................................






초계함인 순천함 PCC-767.

초계함은 연안 경비 및 초계임무 등 비교적 평온한 상태에서만

작전할 수 있는 배수량 1000톤 내외의 군함으로, 주로 행정구역의

이름을 따 명명된다.







감찬함 DDH-979.

계함에 비해 규모가 큰 구축함으로, 대함 · 대잠 공격을 주 임무로 하는 중대형 함정이다. 

감찬함은 KDX-2의 5번함으로 2006년 3월 15일에 진수하여

험운항을 거쳐 2007년 9월에 실전배치되었다.

이 149.5m, 너비 17.4m, 높이 9.5m, 배수량 4,200t. 만재배수량 5700t.

고속도 29노트, 항속거리 1만2000km.







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으로 현재 미국의 9개 항모전단 중

3항모전단을 이끄는 존 C. 스테니스(CVN-74)호.

2016년 3월 13일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모습이다.


 해군의 7번째 니미츠급 핵 항공모함으로 1995년 12월 취역했으며,

수량 10만 3,300t에 선체길이 332.8m, 폭 76.8m, 활주로 길이 332m,

이는 20층 빌딩과 맞먹는 80여m 크기로 승조원은 약 6500명에 달한다.

공모함 내 비행갑판 면적만 축구장의 3배인 1만8211㎡에 달해

 해군 호넷(F/A-18E/F) 등 전투기 50대와 프라울러(EA-6B) 등 전자전기 5대,

크아이2000(E-2C) 등 조기경보기 5대, 대잠헬기 10대, 다목적헬기 10대 

공기 80여대를 탑재한다.

 C. 스테니스 함은 미시시피의 정치가 John C. Stennis의 이름에서 따왔다.


고로 미국의 항모전단은 1항모전단(칼 빈슨), 2항모전단(조지 H W 부시),

3항모전단(존 C 스테니스), 5항모전단(로널드 레이건), 8항모전단(해리 트루먼),

9항모전단(조지 워싱턴), 10항모전단(드와이트 아이젠하워), 11항모전단(니미츠),

12항모전단(시어도어 루즈벨트) 등 9개이다.

이브러험 링컨 호의 수리가 끝나고 제럴드 R 포드 호와 존 F 케네디 호까지

전 배치되면 미국은 모두 12개의 항모전단을 갖추게 된다.







존 C. 스테니스 항모 강습단 중 하나인

USS Stockdale (DDG 106) / 9200t급 미해군 구축함 (스톡데일)과

USS Chung-Hoon (DGG 93) / 미해군 구축함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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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것...


이 세상을 유지하게 하고 버티게 하는 힘!

'사랑'이라는 단어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생동안 추구하는 영원한 테마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에 대한 가치는 대상을 차별하거나 구속하거나 특정해서는

안된다는 점이 전제가 되어야만 제대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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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들의 머리 위, 하늘길은 바쁘다.







알게 모르게 그 공간은 비행의 흔적으로 수시로 채워지고 또 비워진다.







때로는 굉음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소리없이 흔적만을 남기며 지나가는 비행기도 있다.


료를 직접 연소시켜 추진력을 얻는 제트엔진을 사용한 비행기가 그것이다.

뜨거운 엔진에서 배출된 공기가 고공의 찬 공기와 만나 물을 형성시키고

그 물이 순간적으로 응결해 아주 작은 얼음 알갱이로 되는데,

그것이 모여 길다란 구름을 형성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낮은 고도로 비행중일 때에는 비행운을 볼 수 없다는...







저 멀리서 또 다른 비행기가 접근해 오고 있다.







그런데 이 비행기는 꼬리가 아니라 프로펠러 날개 끝에 나선모양의

흔적을 남기며 지나간다.







이런 현상은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나타나는데 이를 응축현상이라고 한다.

즉 항공기 날개의 윗쪽과 아래쪽의 압력차이에 의해 와류가 형성되면서

소용돌이 모양의 고속으로 회전하는 기류가 발생하는데, 그 기류의 내부에서

기압이 낮아지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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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람이나 넘침을 가늠하는 척도로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르켜 주는 안내자의 역할로서, 







                               그리고 자신이 감당해 낼 수 있는 한계치의 표시로서

                               숫자는 하나의 지침이자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다. 







또한 숫자 속에는 보이지 않는 시간과

양적인 공간이 존재하기도 한다.







숫자는 곧 우리 인간들의 삶이라 할 수 있다.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지금도 숫자는 우리들의

삶의 공간을 채워가고 있다.







숫자는 인간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데 꼭 필요한

일종의 기준이며 규칙이며 약속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숫자를 앞세워 삶을 재단하고 계량화 하기도 하는 등

부정적인 측면도 없지는 않다.







특히 물질적 가치와 욕망의 충족을 위한 척도로 사용되는 것은

신중하면서도 경계해야 할 일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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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음악의 활용도가 넓어진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우울증은 물론, 조울증 · 대인기피증과 같은 심리적인 장애를
치료하는데에도 음악이 이용되기도 한다.







음악은 단순히 귀를 즐겁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 낸다. 

거기에 더해 명상음악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몰입을 돕기도 한다.







음악적인 특성은 인간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매장에서 흘러 나오는 빠른 음악은 발걸음을 빠르게 하고,
음료를 더 빨리 마시게 한다는 것은 이미 실험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손님의 빠른 순환을 위해 음악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클래식이나 팝 음악은 판매를 촉진하는 등, 음악의 스타일에 따라
고객의 구매에도 영향을 미친다.







                               운동시 듣는 빠른 음악은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이때 흥분과 관련된 체내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신체적 움직임을 유발하고 에너지를 준다.

                               아닌게 아니라 사이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선수들은 음악을 들을 때

                               페달을 더 빨리 밟았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운동시 가장 듣기 좋은 음악으로 120~140bpm(분당 비트)의

                               빠른 박자의 음악을 추천한다.







                               어찌 되었든 굳이 먼 곳에서 찾지 않아도 항상 가까이에서 위로받을 수 있고,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장르도 다양한 만큼 선택의 폭도 그만큼 넓을테니

취향에 따라 골라 들으면 될 일...







                               좋은 음악을 가까이 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했으면 한다.

                               더불어 삶이 좀 더 즐거워졌으면 한다.







음악은 멀리있지 않다.

다만 음악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스스로 위로받고 치유받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음의 자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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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 도전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드러나지 않은 길은 더 그러하다.







길은 인간들의 접근을 전제로 해서 만들어진다.

이 역시 가지않은 길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에 다름 아니다.







당연하게도 그 속에는 인간들의 목적과 의도가 담겨있을 수 밖에 없다.







어쩌면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인간들의 도전과

욕망의 또 다른 표현일런지도 모른다.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길...

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주위 어느 곳, 어느 산에 가더라도

길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과잉된 시대에 살고있다.







길이란 곧 인간들에 대한 영역의 확장을 의미한다.

그러나 길의 과잉은 상대적으로 자연에 대해서는

파괴의 의미에 다름 아닌 것이다.







길이란 여러 형태가 있겠지만, 진정한 의미로서의 길이란 

수많은 족적들이 모이고 모여서 형성된 길이 아닐까 한다.

다시 말해서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길은 편리함에만 중점을 둔 무감정의 길이라면,

아날로그적인 길은 인간적인 감성이 소통되고 교류되는 그런 길일 것이다.

이는 문명의 발전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또 어느 곳에서는 크든 작든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부디 그 길만은 일방적이 아닌 서로 오가는 쌍방 소통의 길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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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이다.







사람에 따라 아름답고 부드러운 심성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듯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겉과 속이 다른 양면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바로 이 인간 사회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속을 다 들여다볼 수는 없는 일,

그렇다 해서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에 다름 아닐 것이다.







섣부른 판단은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 상처는 어떤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을만큼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서로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질때,







그리고 서로 다른 인성들이 마찰없이 조화를 이룰 때 만이

이 세상은 진정 살아볼 만한 사회로 불리워질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또한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줄 때

그제서야 비로소 완성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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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 위...

서로 힘이 되고 의지하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대체로 혼자서라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연이 가진 강한 생명력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차갑고 냉혹한 환경일지라도







결코 굴함이 없이 꿋꿋하게 얼굴을 쳐들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자연이라는 것이다.







마치 몸 구석구석 생명을 깨우기 위해 뻗어나가는 실핏줄처럼,







그리고 땅 속 생명수를 찾아 깊이 뻗어나가는 뿌리처럼,

자연이라는 촉수는 열악한 환경일수록 더 단단하고 정교해지기만 한다.







뭔가를 갈구한다는 것은 삶의 목적이자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단순히 존재로서의 살아있음이 아니라 그 생명의 의미를 부단히 

확장해 나가려는 의지가 없으면 뿌리 또한 존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뿌리없는 생명...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물론, 인간의 경우도 예외일 수는 없는 일이다.







                               삶의 몸부림으로 터질 듯 부풀어 오른 핏줄...

                               얼마나 용을 썼으면 그랬을까.

                               이렇듯 자연의 모습에서 강한 생명력과 삶의 절박함을

                               동시에 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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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숴지고 떨어져 나가고...

세월은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상처로 남게된다.







비록 버려져 있기는 하나 한점 온기라도 남아 있을 것만 같은... 







잔뜩묻은 손때에서 오래된 숨결이 묻어난다.

그 숨결은 다시 되살아나 당시를 증언한다.







                               하지만 손길에서 멀어지거나, 







쌓인 먼지는 무관심에 대한 아픔의 상징에 다름아니다.







그러나 또 다른 상처는 자신의 소임을 충분히 해냈다는

사랑의 표시로 남기도 한다.

일종의 삶의 훈장이라고나 할까.







                               시간은 변함없이 흘러가고 있다.

                               어쩌면 흘러가는 시간 속 지금 이 순간에도,

                               이러한 사물 뿐 만이 아니라 그 버림의 주체인 인간 스스로도

                               누군가로부터 버려지거나 외면당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시간의 흐름을 압축해서 담아본다.

                            눈으로 보여지는 작은 변화가 꽤나 역동적으로 다가온다.

                            시간은 많은 변화를 동반함은 물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시간속에 서 있는 나 자신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고,

                            앞으로는 어떤 흔적으로 남게 될지...

                            괜히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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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이다.

어려운 여건일수록, 바람이 세찰수록 더 꼿꼿하게 일어나 펄럭이는 깃발이다.







바닷가에서도,







하늘에서도,







그리고 또 땅 위에서도 예외없이 살아서 펄럭이고 있다.







                               우리의 얼굴, 태극기...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그 속에는 우리라는 강한 연대감과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살아 숨쉬고 있다.







'나'가 아닌, '우리'이게 하는 힘,

이제껏 우리는 그 깃발 아래에서 서로 뭉치고 단합되어 오늘을 일궈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아니다.

                               쪼개어지고 갈라져 위태로운 나라... 그것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현 주소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적 운명을 타고났음에도

                               사사건건 분열과 대립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먼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의 경쟁상대는 내부가 아니라 더 큰 세계라는 것은 분명한 만큼

그 에너지를 이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써야 하지 않겠는가.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지금 이 자리에서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선택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

6월 4일 바로 내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록 지방자치를 위한 선거이기는 하지만, 이번 기회가 새로운 개혁 내지는

개조의 출발점이자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적어도 이 태극기를 앞에 두고 뭔가 가슴 뜨거움과 뭉클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이 지역사회를 위해, 더 나아가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자격이   

되지 못한다는 점만은 확실하게 해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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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는

우리네 건축물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외부에 대한 경계심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담장...

대체로 개방적인 일반 서민집과는 달리

권세 꽤나 있다고 하는 집은 으레 높은 담장으로 둘러쳐져 있기 일쑤였다.  

물론 당연한 일이겠지만...






                               비운 듯 채워진 공간,
                               지붕의 완만한 곡선조차도 아름답다.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물에는 민가 외에도 사찰과 궁궐, 서원, 향교, 정자 등이 있다.






                               직선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엄숙함마저 묻어난다.

                               온돌은 추운 북쪽지방에서, 마루는 무더운 남쪽지방에서 각자 발전하여
                               점차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고 한다.
                               한 주택 내에 온돌과 마루가 결합되어 있는 것은 세계에서도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한줄기 빛이 들어와 문을 두드리다.






                               집 안으로 들어온 자연.
                               우리나라의 건축물은 자연에 순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육중하게 굳게 닫혀진 대문에는 무거운 정적만이 흐르고...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물은 목조가구식 구조로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소나무를 주로 사용했다.  





올 한 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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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던 길이 마을과 마을로 이어지고,

                               그 길은 또 다시 더 넓게 퍼져간다.

                               길은 삶의 흔적임과 동시에 시간의 흔적이기도 하다.






                               길이란 특정한 방향과 목표점을 지향하기에
                               뒷사람을 위한 배려의 의미도 함께 가진다.






                               하지만 인간들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길은

                               때로는 자연에 아픈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애당초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을 길,
이제는 그 대상이 인간이 아닌 자연과의 소통으로 바뀌고 있다. 
다시 말해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오로지 비우고
즐기기 위해 걷는다는 말이 되겠다. 






                               하나 하나의 발자국이 모여서 길이 되고
                               첫 발자국은 또 다른 발자국을 불러오게 된다.
                               아마도 첫 걸음, 첫 발자국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결국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아는 것, 

                               그것만으로도 삶의 지혜는 충분하다 하겠다.






어느 곳인들 길이 아닌 곳이 있으랴.

그대로 밟고 지나가면 그 또한 길이 되는 것을...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간다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다. 

하지만 갈팡질팡... 

중심을 잡지는 못해도 갈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다. 


아니, 지금 이 녀석에게 있어서의 이 길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덫과 같은 존재에 다름 아닐런지도 모른다. 






길은 같은 영역을 둘로 갈라 놓기도 하지만 인간들의 관심과 발길이 끊어지게 되면  

길은 여지없이 하나로 합쳐져 이전의 자연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진정으로 길(소통)을 원한다면 부지런히 걷고 또 걸어볼 일이다.



▶ P.S. 여기에서 길이란 산업화되거나 확 · 포장되지 않은, 아주 좁은 의미의 길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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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포함, 재물과 복락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 가진 공통적인 소망이다.

그리고 그 소망을 성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다른 무언가에 의지,

힘을 보태주기를 원한다.







그러한 원초적인 갈망은 정신적인 의지처를 만들어 내어 삼라만상, 자신을 포함한  

모든 우주의 변화는 신이 지배를 한다고 믿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는 민간신앙이라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인간들의

큰 의지처가 되어주기도 했다.







                               체계화 되지는 않았지만, 주로 무속 · 주술 · 정령신앙 · 영혼숭배와 토테미즘 · 

                               제사의식 등으로 표현되는 많은 것들이 그것이었다.







                               물론 당연하게도 그 소망의 성취 여부는 본인 스스로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었을 터...




...............................................................................................................................................................................





신앙의 대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 

그 커다란 한 축을 따라 가다보면 예수라는 인물과 만나게 된다.







예수(기원전 약 7~2년 ~ 기원후 약 26~36년 또는 기원후 4년) 또는 나사렛 예수는 

대부분의 기독교에서는 삼위일체,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몸인 하느님이라는 

신앙 고백에 따라 예수를 동정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강생한 하느님, 완전한 사람, 

완전한 하느님이라 여긴다. 

흔히 메시아라는 뜻의 존칭인 그리스도를 붙여 예수 그리스도라 부른다. 

기독교 중 일부 교단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일체의 하느님이 아닌,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하느님의 아들로서 신격을 가졌지만 하느님과는 

서로 다른 존재로 여기기도 하는 등 논란은 있다. 

유대교에서는 라삐 중 한 사람으로 여기며,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를   

무함마드에 앞선 예언자 중 한 사람으로 여기기도 한다.







                               처형당한 예수의 십자기 위에는 INRI라고 쓰여진 명패가 붙여져 있는데

                               이는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가 써 붙인 예수의 죄목으로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라는 뜻의

                               두문자어이며, 라틴어 표기는 IESVS · NAZARENVS · REX · IVDÆORVM이다.

                               당시 십자가 위의 명패를 본 유대인들은 “이 자는 자기가 유대인들의 왕이라고 하였다”라고 

                               써 붙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빌라도는 이를 묵살하고 그대로 붙여놓았다고 한다.







                               혹자는 예수는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왔는데 요즘의 목회자들은 오히려 섬김을 

                               받으려 한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아닌게 아니라 교회를 둘러싼 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기도 하다.

                               모르기는 해도 여타 다른 종교들도 여기에서 만큼은 자유로울 수는 없는 일,

                               진정한 믿음과 깨우침을 구하는 시대와는 이미 거리가 멀어져버린 듯한 느낌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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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촘촘히 주위를 에워싼 풀들...







인적이 끊어진 땅 위에는 풀들이 그 흔적을 지워가고 있고,







군데군데 누군가가 몸을 비빈 듯한 흔적이 상처같이 남아있다. 







어느 아파트, 이제는 버려진 어린이 놀이터의 모습이다.

물론, 아이들의 재잘거림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어 보인다.







미끄럼틀을 내려서면 기다리는 것은 푹신한 흙이 아니라  

거친 잡초들 뿐,







이제는 자신들의 차지인양 당당하게 길을 막고 있다.

주위를 감싸고 있는 정적은 무겁게만 느껴지고...







                               오래된 아파트 한 구석에 자리한 놀이터는 

                               정작 아이들 대신 풀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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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8일,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성 앞마당에서 있었던 

                               청도 차산농악(淸道車山農樂) 정기발표회의 간단한 스케치이다. 


                               이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가장 일반적인 사물놀이의 모습이 담긴  

                               삼도농악가락으로 시작되었다.







꽹과리의 높고도 날카로운 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신명나는 몸짓이 이어졌다.







                               그 뒤를 이어 사풍정감(한량무, 이매방류)이 공연되고...

                               사풍정감(士風情感)이란 선비의 기풍과 정조를 말하는데, 절제된 기교가 특징이며

                               담백하고 소박하며 호탕한 남성적 기교가 돋보이는 춤이다.







이후 몇 가지의 공연이 더 이어지고 난 후 고성오광대 제밀주 마당(탈춤)이 

펼쳐지기도 했다.

제밀주 마당의 내용은 시골양반이 집을 나가 제밀주(작은어미)라는 첩을 얻어   

놀아나고 있는 중에 영감을 찾아 팔도강산을 헤메이던 큰어미와 만나게 된다.

이때 작은어미가 해산기가 있어 아이를 순산하게 되고... 

큰어미가 아이를 받아 어루다가 작은어미와 실랑이 끝에 아이가 죽게 되자 

격분한 나머지 작은어미가 큰어미를 죽여버린다는 내용이다.  







큰어미가 아이를 받는 모습이다.


가정사에는 빈부귀천이 없다는 인생의 무상함을 표현한 것으로

걸죽한 표현과 흐트러진 춤은 마당판의 여유와 희극적인 모습을 엿보게 한다.







                               한켠에서는 사물(四物)인 북과 징, 장구, 꽹과리 등을 두드리며  

                               분위기를 띄우고...







제밀주 마당에 이어 본 공연인 청도 차산농악 공연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차산리는 속칭 신라고촌(新羅古村)이라 불리워지는

역사 깊은 자연부락으로 많은 민속이 살아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차산리는 옛부터 정초가 되면 풍각면내의 여러 마을은 물론 

                               고개 넘어 창녕군의 여러 마을과 화려한 천왕기(天王旗) 싸움을 펼쳐왔다.







천왕기 싸움은 길이 6~8m에 가까운 여러가지 색으로 단장된 천왕기를 앞세우고 

마을의 농악대가 풍각장날인 정월 11일 장터에서 마을의 위세를 서로 자랑하며 즐겼던 것으로,

그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해진 일종의 놀이형태의 싸움이었던 것이다.  

차산농악은 바로 이 천왕기 싸움을 발판으로 발전한 농악이다.







                               차산농악은 원래 12가락 36마치의 기본 구성을 가지며 각 거리가

                               매구장단에 맞춰 여러 진법(陣法)으로 전개된다.

                               전체적인 판구성은 지신밟기 농요 농사굿 형태의 판굿으로 되어

                               두레풍물의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다.







사물 외에 태평소(새납), 소고 등 민속악기가 함께 어울려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간다.







차산농악은 경상 특유의 덥빼기 가락과 춤이 특징이며, 

특히 엇가락에 맞춰 치는 어깨짓이 일품이다.

동작은 단순 경쾌하며, 쇠가락의 특징은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사용하고

다소 빠른 가락을 구사한다.







8m나 되는 여러 빛깔의 기를 중심으로 농악대가 한데 어울려 위세를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족보가 그 집안의 내력을 말해 주듯이 풍물의 정통성은

상쇠(上釗)계보에 의해 규정된다.

차산농악의 초대 기능보유자는 故 김오동(金五同, 1922~2002.12)선생이다.







                               한껏 달구어진 분위기는 관객과 함께하는 뒷풀이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청도 차산농악은 1980년 12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참고 / 팸플릿 및  청도 차산농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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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 감정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 조화롭게 어울림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된다.
사람이 사는 사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세상이 복잡한 만큼이나 소원도 다양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내용에 따라 기원의 무게는 달라질 수가 없다.
이 세상에 간절하지 않은 소원이 어디 있겠는가.






같은 물건일지라도
어디에 담기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






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했던가.
구조물은 화려한 색으로서 삭막함을 달랜다.







만약 우리들의 삶을 색깔로 특정지을 수  있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무슨 색이 칠해지고 있을까.







                               그리고 지나간 추억은 어떤 색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바라건데 화려한 무지개 색깔이었으면 좋겠다.







색은 맛에 대한 선입견을 고착화시키기도 한다.







색으로 기억되는 지난 가을의 한 단면.








화장 혹은 변장...

색은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과유불급이라는 옛말은 여기에서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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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비행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형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연구되었고,
이후 비행기는 아니지만 18세기 말 프랑스의 몽골피에 형제가 세계 최초의 유인비행으로 
열기구를 이용, 약 500m 높이로 9km를 25분 정도 비행한 바 있다.






최초의 동력비행기는 미국의 라이트 형제로부터 시작한다.
그들이 발명한 가솔린 기관을 이용해 만든 플라이어호가 
1903년 미국 키티호크에서 사상 최초로 12초 동안 36m를 
동력 비행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비행기의 성능이 급속도로 개선되어
1927년 미국의 찰스 오거스터스 린드버그 2세가 
'Spirit of Saint Louis'를 타고 뉴욕과 파리 사이의 
대서양 무착륙 횡단(거리 5809km, 비행시간 33시간 31분)에 성공했다.

그리고 최초의 여객기는 1930년대 러시아의 '볼쇼이 발티스티'라는 비행기로, 
2명의 승무원과 7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었다고 한다.






피스아이(Peace Eye)로 명명된 공중조기경보통제기(E-737)가 먼거리에서 포착되었다. 

8시간 동안 공중에 머물며 임무수행이 가능한 이 피스아이는
2011년 9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1대를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2대를, 

2012년 6월, 그리고 2012년 10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조립된 

4호기를 마지막으로 총 4대를 도입, 한반도를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피스아이의 전력화가 완료되었다.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공중을 날 수 있는, 날개가 달린 탈 것을 
통틀어 항공기라 한다.
항공기는 비행기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기구나 비행선까지 포함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주로켓이나 미사일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고정 날개를 가진 항공기에서 동력장치를 가진 것이 비행기,
동력 장치가 없는 것이 글라이더(활공기)이다.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비행기와 헬리콥터뿐이며 
스포츠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극히 소수이다.
비행기 중에서 프로펠러를 엔진으로 돌려 그 힘으로 추진하는 것을 
프로펠러기, 가스를 후방으로 뿜어내어 그 반동의 힘으로 
전진하는 것을 제트기라고 한다.






하늘은 동경의 대상인 동시에 도전의 대상이기도 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리고 신분 등의 상승에 대한 욕구와 꿈을 표현하기도 한다.






하늘을 날으는 꿈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카루스(Icarus)신화가 바로 그것이다.

다이달로스(Daedalos)라는 아주 솜씨 좋은 명장(名匠)이 미노스(Minos) 왕을 위해
한번 들어가면 거의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미궁을 만든다.
그러나 후에 왕의 미움을 받게되면서 자신이 만든 미궁에 아들 이카루스와 함께 갇히게 된다.
다이달로스는 '미노스왕은 육지와 바다는 지배할 수 있으나 공중은 지배할 수 없을 것'이라 믿고 
아들과 함께 탈출을 꿈꾸며 새의 날개에서 깃털을 모아 실로 엮고 밀랍을 발라 날개를 만들기에 이른다.






                               드디어 탈출을 감행하는 날, 그는 아들에게 '너무 낮게 날면 습기가 날개를 무겁게 할 것이고,
                               너무 높이 날면 태양의 열에 의해 밀랍이 녹게되니 하늘과 바다의 중간으로만 날아라'고 주의를 주었다.
                               하지만 이카루스는 자유롭게 날게되자 그 기쁨에 자신도 모르게 너무 높이 날고 말았다.
                               결국 밀랍은 녹게되고 이카루스는 날개를 잃으며 바다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카루스의 무모하면서도 도전적인 정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듯 이카루스의 꿈, 즉 하늘을 날고 싶어했던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은 결국 하늘을 열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KBS-TV화면 촬영)




10년간 3번이나 도전한 끝에 성공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처럼 말이다.


나로호 약사(略史)



우여곡절 끝에 이제 대한민국의 하늘도 활짝 열렸다. 
스스로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나로호 2단과 인공위성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반면,
1단은 러시아에서 제작되었기에 기술적 순수성의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이는 앞으로 해결해야 될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날개로 대표되는 하늘이라는 공간...
그를 넘어 우주라는 공간까지도 새처럼 자유롭게 유영하듯 떠다닐 수 있는 시대는 
추락을 두려워 하지 않은 이 시대의 수 많은 이카루스들이 있는 한  
결코 꿈 만은 아닐 것이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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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게 하소서 (Ⅰ)









이렇게 살게 하소서 (Ⅱ)








또 다시 한 해의 종착점에 서게 되었네요.

지난 2012년,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이웃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쁜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계사년(癸巳年)이 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더 큰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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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행위는 생존과 직결되기에 결코 가벼울 수가 없다.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땀이 베어 있는 자연이 준 선물...






먹는다는 것은 음식에 대한 영양분의 섭취라는 의미 외에도

그 음식의 기초가 되는 자연의 생명을 인간의 몸으로 

그대로 옮겨온다는 뜻도 된다.
따라서 자연이 건강하면 인간도 건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원리라 하겠다.






가공된 음식이 아니더라도 자연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음식이 된다. 

굳이 맛이라는 것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맛에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 감칠맛의 5가지 기본 맛이 있는데

이는 화학물질의 자극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화학적 미각이라고도 한다.

미각에는 차갑다, 딱딱하다, 맵다 등으로 표현되는 물리적 미각과 

빛깔이나 형태 등에서 느껴지는 심리적 미각이 포함된다. 







인간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내준 동 · 식물들, 

그들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들은 스스로 몸을 치유하고 

건강을 도모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은 입으로 맛을 느끼지만,







때로는 분위기로 먹기도 하고






또 때로는 눈으로 먹기도 한다.

우리들은 생각이나 행동이 아닌, 유독 마음에만 

먹는다는 표현을 쓴다.

아마도 그 표현속에는 먹는다는 행위에 앞서 그 음식물에 담긴 

소중한 의미와 감사의 마음을 가지기를 바라는,

보이지 않는 가르침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이 시간, 누군가에게는 한 조각의 빵이 간절할 것이고...



전 세계 음식물 중 1/3가량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만 해도 1만5천75톤,

8톤 트럭으로 1천880대의 분량에 이른다고 한다.

같은 시각, 아프리카에서는 2억7천만 명이 영양실조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니, 이른바 '식량 불평등'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주요 곡창지대인 미국과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해 곡물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식량파동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무조건 베풀어 주기만 하는 자연이지만 또 다른 자연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식량자급율이 27.6%로, 쌀을 제외하면 

3.7%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는 모두 수입해 먹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거기다가 농가인구도 전체 인구의 6% 정도에 불과하며 

농지면적 또한 17% 정도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 한다.

이는 음식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식량위기에서 안전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간은 생명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는 자연에 감사해야 함은 물론, 

더 나아가 그러한 환경을 제공해 준 우주만물 앞에 겸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쌀 한 톨도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 할 것이며 결코 홀대해서도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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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완벽함을 의미하는 동그라미... 

어쩌면 비워짐이란 또다른 의미에서 희망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비워진다는 표현은 분명 채워짐을 전제로 한 것일테니까.







메마른 땅에도 희망은 자라나고...







무엇인가가 담겨져 소용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용기들.







인간들 곁으로 다가가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  


다육식물이란 건조 기후나 모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떨어져 있는 것을 서로 연결해 주는 클램프.
과연 인간들은 무엇에 의해 연결되고 있는가. 

학연, 지연?






위대한 인물들은 차가운 금속의 몸을 빌어 환생했고...







귀여운 동물들은 좀더 부드러운 재질로 다시 태어났다.
이것만으로도 하나의 미니 동물원이 탄생한 셈이다.






자기만족 혹은 자기과시...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자 욕망.






앉은 자리에 따라 알게 모르게 매겨지는 서열...
설령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그렇게만 느껴지는건

또 하나의 편견.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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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두려움
그리고 고통은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려 있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길
하나 뿐이다.






이생에서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이는
세상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큰 사랑과, 
하늘이 무너져도 꺾이지 않을 용기와,
땅이 꺼져도 흔들리지 않을 양심이 있어야 한다. 






'소원(所願)'과 '서원(誓願)'은 다르다.
소원은 원하는 바요, 되었으면 하는 기대심이다.
서원은 맹세하는 다짐이요, 자기 스스로 구체적으로 이루겠다는 
적극적 발심(發心)이다.






삶의 재충전이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이다.

비우지 않고서는 채울 수도 없다.
이는 남을 용서하지 않고서는 사랑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






호랑이에 쫒기듯 죽음의 공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꿈은 
몸부림을 통해서만 깨어날 수 있다.
이 절박한 몸부림이 바로 수행이요, 정진이요, 공부이다. 






                               머리로 책을 많이 읽고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수행으로 관념을 닦아서 몸이 즉, 마음이 알게 해야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머리의 생각으로만 존재하던 모든 것들이
                               몸과 마음에서 실천되고 실현된다.
                               즉, 수행은 온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서 얻어지는 지혜와 실천력이다. 






모든 괴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분리된다는 것은 서로가 헤어진다는 뜻이다.
                               이는 서로가 서로를 잃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제자가 며칠째 잠을 못 자 눈이 퀭하게 들어갔다. 
                               걱정된 스승이 제자에게 왜 그리 얼굴이 상했느냐고 물었다.
 
                               “요사이 며칠째 통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잠을 못 이루는 것이더냐?”
                               “실은 친구가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두고 험담을 하며 
                               나쁜 아이라고 저를 욕하고 다닌다 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어쨌거나 화를 낼 일이 전혀 아니로다. 
                               먼저 너 자신을 잘 살펴보거라. 
                               친구의 소문이 사실이면 사실을 말한 것이니 화낼 일이 아니고, 
                               사실이 아니라면 네가 잘못한 게 아니니, 그 또한 속상해 할 일이 아니지 않느냐.”





                               글 출처/ 인터넷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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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假面), 즉 탈이란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나무, 흙, 

                               종이 등으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을 말한다.







                               초자연적인 존재와 인간, 사자(死者), 동물 등 
                               여러가지 대상을 가면으로 표현하였으며, 






                               종교적 주술 의식은 물론, 
                               역병과 잡귀를 몰아내고 액(厄)과 탈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리하여 신의 가면을 쓰면 신이 되었고, 악마의 가면을 쓰면 악마가 되었다.
                               이는 가면이 가지는 주술성이라 할 수 있다.
                               주술은 가면이 가진 오랜 기능 중의 하나였다.  







                               이렇듯 가면이란 단순히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얼굴에 덮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은폐와 신비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가면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있는데,

                               원시시대 때 수렵을 하면서 위장의 수단으로 사용하였거나
                               싸움터에서 상대를 위협하기 위해서, 혹은 죽은 사람의 
                               영혼불멸을 나타내기 위해서 가면이 만들어졌다는 등의 주장이 있다. 






우리는 때때로 본래의 얼굴과 맞지 않은 가면을 쓰고 살아가기도 한다.
그 중 대다수는 선량한 가면으로 위장을 함으로써
종종 인두겁을 쓴 가짜 인간의 행태를 접하게 되기도 한다.
결국 가면을 쓰는 순간 자신은 이미 본래의 자신은 아닌 것이다.







                               이렇듯 가면은 일탈과 욕망을 표출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현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익명(匿名)이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간혹 그 중 일부는 그 가면 뒤에 숨어 누군가를 매도하고 
                               또 누군가의 가슴에 비수를 꽂으며 스스로 책임지지 못할 말들을 

                               내뱉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내일은 예외없이, 유례없는 폭로와 비방이 난무하는 가운데 
                               치뤄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때문에 이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재보궐 선거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갈 
                               국민의 대표임을 자임하는 후보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이 최선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미소속에 감춰진 또 다른 가면, 
                               즉 허구와 위선은 없는지 유권자들의 냉정하고도 
                               날카로운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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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인간만이 가지는 독특한 특성 중 하나이다.
인간은 얼굴 근육의 변화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 수 있으며, 
이로써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도 있다.






인간의 감정에는 희로애락(喜怒哀樂), 이 네가지가 있지만,
얼굴 표정에 대해서 연구를 했던 미국의 심리학자
'폴 에크만(Paul Ekman)'박사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기쁨과 슬픔은 물론, 
분노, 혐오, 두려움, 놀람이라는 6가지의 기본 표정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인간들은 때로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얼굴 표정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흔히들 '시치미를 뗀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데 
혼란을 초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얼굴 표정에 관여하는 근육은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보다도 많다고 한다.
인간의 몸 근육은 650여개이며, 그 중에서 얼굴 근육은 80여개나 된다. 






                               이들 근육 중에서 웃을 때에는 몸의 근육이 231개,
                               얼굴근육은 15개 이상이 움직인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대게 여섯 살 무렵에는 하루에 300번 정도 웃는데, 
어른이 되어 갈수록 하루 평균 17번 정도로 줄어 든다고 한다.






물론, 하나하나 알아 갈수록 모든 일들이 복잡해지고, 
온갖 좋지 않은 일들도 접하게 되면서 자연히
그렇게 되어 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단순히 웃는 것만으로도 여러모로 유익하다.
                               10초의 웃음은 3분간 노젓기, 4분간 조깅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하루 45분을 웃게 되면 심장병에 좋고 
                               고혈압, 스트레스 치료가 가능하며, 특히 암을 이길 수 있는
                               세포가 활성화 되기도 한다.



포대화상(布袋和尙) / 중국 당나라의 승려로 이름은 계차(契此)라 하며 항상
바랑을 메고 다니며 구걸하였으므로 포대화상이라고 불렀다.
배불뚝이에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하였는데 길흉을 말하면 틀림이 없었다 하며
자루에는 음식이나 과자가 들어 있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륵의 화현(化現)으로 믿었다고 한다.



웃음에 대한 여러 효능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자연히 기뻐지고 행복해진다"는
미국의 어느 심리학자의 말처럼 그저 아무 생각없이 
억지로라도 많이 웃고 볼 일이다.  


■ 웃음의 종류

더보기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징 중 하나인 웃음은 
아름다운 화장술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옛말처럼,
살아가면서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표정은 피하고 
마냥 서로 보듬고 웃으면서 살아갈 일이다.
어쩌면 그것은 삶의 또 다른 처세술일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 

▲ 소중한 저의 이웃님들... 사랑합니다. 



올 한 해...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이웃님들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고맙게도 모두가 하나같이 따뜻한 가슴과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라
알게 모르게 저에게는 큰 자극제가 되어 주셨지요.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셨을 테지만,
포스팅 하나를 위해 투자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체감할 수 있는 만족감은 너무나 미미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겠지만, 
많은 이들에게 있어서는 자기만족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의 전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다르게 열정적으로 컨텐츠를 토해 내고 계시는
이웃님들을 보면 정말 경이적이라 아니할 수 없겠더군요. 



▲ 더 나은 블로그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제 마음의 때부터 벗겨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저는 많은 이웃을 두기를 원하지 않은 탓일까요.
어쩌면 오는 이웃 막지 않고 가는 이웃 막지 않는다는
방관자적 입장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저변에는 포스팅을 쉬어도 이웃님들에게 전혀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유롭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는 마음도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씀드린다면 일종의 게으름병이라 할까요.
거기에 더해서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글과 사진으로 도배하는 것도 
어찌보면 이웃을 기만하는 일이 될테고 말이죠.
그런 면에서도 저는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말씀드리기에는 부끄럽지만, 어쩌면 이런 점이 스스로가
적극적이 되지 못한 이유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이런 소통의 공간에 발을 들인 이상,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고, 또 어떤면에서는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다고 스스로를 애써 믿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새해가 되어서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네요.
아니, 어쩌면 이 게으름병이 더 도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나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보다 포스팅 횟수가 더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매번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만은 그대로 가져가려 합니다.
그러니 그때그때 많은 지적과 함께 애정어린 충고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러 불편함이 많은 블로그임에도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이웃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굳이 포복절도, 파안대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새해에는 그저 유쾌하게.. 한입 가득 웃을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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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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