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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시내에서 따반(Ta Van)으로 가는 길은 비포장인데다가

곳곳에 움푹 패인 곳이 있어 차가 요동을 치는 느낌이다.







가는 도중, 전망대에서의 라오짜이(Lào Chai) 마을 풍경.







모심기 시즌이라 막 초록색이 감돌기 시작한 라이스 테라스가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오토바이로 이동한다면 중간 중간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잘 살펴볼 수 있을 듯...

하지만 아쉽게도 이번 트래킹은 마을을 에둘러 가는 길이 아닌,

단순히 마을길을 따라가는 산책 수준의 길을 택했다.







관광객이라도 보일라 치면 벌떼같이 달려드는 아이들.







마을 초입까지 따라다니며 들고있던 수공예품을 내밀어 보여준다.

무척이나 끈질기다.







그 행렬에 어린 아이도 동참했다.







따반 마을은 12개의 소수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







그곳을 향한 트래킹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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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높이에 맞춰 길게 잘라놓은 논, 라이스 테라스.







얇은 판지를 층층이 쌓아 올린 듯한 형상이다.







어찌보면 높은 산지에서 벼농사를 짓기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결과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이 모든 것들은 인간의 노력과 땀이 만들어낸 결실이자,

척박한 환경을 극복한 흔적이자 훈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자연을 해치지 않고,

그 속에 잘 녹여들게 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완성한 셈이 되었다.







지도의 등고선...







판시판 산으로 오르는 케이블카에서 내려본

'라이스 테라스' 라고 불리는 사파의 얼굴, 계단색 다랭이 논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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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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