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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작살나무

 

 

 

 

 

 

 

 

 

 

 

 

 

 

 

 

 

 

 

흰작살나무

 

 

 

 

 

 

 

 

 

 

 

 

산딸나무

 

 

 

 

 

 

 

 

 

 

 

 

 

 

 

 

 

 

 

 

 

 

미니사과

 

 

 

 

 

 

 

 

 

 

 

 

 

 

 

 

 

 

Flower




설악초.







소귀나물.







물옥잠.







붉은찔레꽃.







무궁화.







팬지 (pansy).







산딸나무.








Flower




히어리,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은 4월에 피며 9월에 결실한다.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종으로 지리산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돌단풍.
물가의 바위 틈에서 자라며 돌나리라고도 한다.
꽃은 보통 백색이고 엷은 홍색이며 5월에 핀다.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 잎은 식용한다.








장미과의 다년초인 분홍딸기(꽃딸기)로 추측된다.
꽃의 색은 분홍색과 흰색이 있다.








금영화 (California Poppy).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로 캘리포니아양귀비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이 꽃은 맑게 개인날만 피고 해가 지면 오므라드는 것이 특징으로
추위에 비교적 약하다.








열매의 날개가 부메랑처럼 생긴... 고로쇠나무로 보인다.
고로쇠 종류는 잎이 5~7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당단풍은 잎이 9~11개로 갈라지고
열매의 두 날개가 70도로 벌어진다. 
또한 섬단풍은 11~14개, 그리고 신나무 종류는 3개로 갈라지며
열매의 양쪽 날개가 거의 평행하거나 겹쳐진다.








사위질빵.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식물이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데 질빵풀이라고도 한다. .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꽃받침조각은 4개가 십자모양으로 달리며,
꽃잎은 없고 수술과 암술은 많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한련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인 한련(旱蓮).
한련화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은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다룬다.
꽃은 6월에 피며 꽃색은 붉은색, 오렌지색, 크림색, 노란색 등이고 만첩꽃도 있다.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인 산딸나무.

관련/ 2009/09/15 - [Natural] - 결실 -2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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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열매를 '꽈리'라고 하며, 둥글고 빨갛게 익으며 먹을 수 있는데,
씨를 빼내어 입에 넣고 공기를 채웠다가 아랫입술과 윗니로
지긋이 누르면 소리가 나 어린이들의 좋은 놀잇감이 되기도 한다.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차나무과의 상록교목인 동백나무.
열매에 들어 있는 검은 갈색의 종자로는 기름을 짜는데,
이 기름은 머릿기름, 등유, 화장품, 식용이나 공업용 기름으로 쓰인다.









부들. 외떡잎식물 부들목 부들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잎이 부드럽기 때문에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연못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자라며, 잎으로는 방석을 만든다.
 
그리고 애기부들은 전체 높이와 암꽃, 수꽃 이삭의 길이 모두가
부들보다 가늘면서도 길다.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이며,
열매의 모양이 딸기를 닮아서 붙은 이름, 산딸나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쓰인 나무로 여겨져 기독교인의 사랑을 받는다.
그래서인지 6월경에 피는 흰색꽃의 꽃잎(실제로는 잎이 변한 '포')은
십자모양으로 하늘을 보며 개화한다.
 
정원수로 재배하는데, 목재는 단단하고 곧으며 대패질한 표면이
깨끗하고 맑아 가구의 재료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쌍떡잎식물 참나무목 참나무과의 낙엽교목인 밤나무.
밤은 발육과 성장에 좋다고 하며, 수분이 13%정도 되도록 말리면 당도가 더 높아진다고 한다.
특히 알코올의 산화를 도와주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술안주로 좋으며,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의 효능이 있다.

내구성이 강하고 바르게 잘 쪼개지며, 공작하기 쉽고 물과 습기에 잘 견디기 때문에
철도침목, 건재, 가구, 기구, 선박, 토목, 세공, 칠기와 조각의 원목으로 널리 쓰인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교목인 목련의 열매.
다 익으면 울퉁불퉁한 껍질이 칸칸이 벌어지면서 콩 모양의 주홍색 열매가 나온다.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석류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인 석류나무.
과육 속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 있어 다산을 상징하기도 한다.
특히 혼례복인 활옷이나 원삼에는 포도와 석류의 문양이 많은데,
이는 많은 열매를 맺듯이 아들을 많이 낳으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과육은 단맛이 강한 감과와 신맛이 강한 산과로 나누며.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고 한다.








오가피. 우리나라에서는 두릅나무과의 오갈피나무,
또는 동속 식물의 뿌리, 줄기 및 가지의 껍질을 말한다.
하나의 가지에 다섯 개의 잎이 나는 것이 좋다 하여 오가(五佳)라고 하였다가
지금의 오가(五加)로 바뀌었다고 한다.
한방약재로 쓰이며,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여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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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초가을의 모습을 보인 지난 10월말.
뒤늦게 올리는 ...







성격이 무척이나 급하다.
아직도 초록일색인 이곳이지만
벌써 옷을 다 벗어가고 있다.








조금 모양이 특이한 열매가 열려있다.
몇 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
웬만한 곳엔 이름표가 붙여져 있는데
이 나무는 도대체 이름을 알 수가 없다.

<추가> 이름을 알 수 없던 열매...
'비바리'님의 제보로 '산딸나무'란 걸 알게 됐다.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을 빌어보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설로 인해서 
호랑가시나무와 더불어 성스러운 나무로 취급되고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받는 나무라고 한다.

또한 오보에, 플룻과 같은 목관악기를
만드는 데 최고의 나무이기도 하며, 
열매가 딸기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겨서 '산의 딸기나무'
란 의미로 산딸나무라 부른다.







그래도 가을은 가을,
이곳 땅바닥에도 예외없이
단풍잎이 바람에 뒹굴고 있다.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보도블럭 위로는 갈길잃은
몇 마리의 벌들이 방황하고 있고...








때죽나무의 열매.

더위와 추위, 공해에도 잘 견디며
오염되고 산성도가 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
공해지표식물로도 이용된다.
또한 불을 피울 때 싸리와 더불어
연기가 나지 않는 나무로도 유명하다.








구절초인 듯한...
그러나 날개가 헝클어진 모습으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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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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