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2007. 1. 30. 17:09 평화로운 어촌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우리네 얼굴을 가진 우리소. 바깥세상이 궁금해서 인가?무슨 말을 건네고 싶어서인가? 고개를 빼쭉 내밀고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 한 타조 한 마리.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pk의 사진 놀이터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훔쳐보기 - 1 (0) 2007.02.13 곤충 - 2 (0) 2007.02.06 곤충 - 1 (0) 2007.02.06 고양이 (0) 2007.01.30 외출 (0) 200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