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옷을 입고
자~ 떠나 볼까나.

몸에 이쁜 색의 가루를 뭍힌 듯...
화려한 외출을 나선 가시길쭉바구미.
식물의 줄기에 구멍을 내고 알을 낳으며,
1.5cm 정도의 크기로 붉은 갈색을 띤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줄기를 갉아 먹으며 자라기 때문에
식물이 말라 죽기도 한다.

초보운전이에요.
아직 서툴거든요.
조심 조심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