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나비, 매미 등을 먹어치우는
육식성 곤충.
앞다리가 낫처럼 되어있어
다른 곤충을 쉽게 잡을 수도 있고,
다른 곤충을 쉽게 잡을 수도 있고,
커다란 겹눈과 홑눈 3개가 있어
밤에도 앞을 잘 볼 수 있다.
밤에도 앞을 잘 볼 수 있다.
몸색깔이 풀잎과 비슷한
보호색을 띄는 곤충이기도 하다.
보호색을 띄는 곤충이기도 하다.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