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성동 및 본리동 일대.
구마고속도로가 중간을 가로 지르고 있으며, 그 아래쪽 야산은 본리공원이다.
위쪽 좌측으로 푸른지붕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곳은 성서공업단지,
그리고 그 뒤쪽 산 밑으로는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가 보인다.
구마고속도로가 중간을 가로 지르고 있으며, 그 아래쪽 야산은 본리공원이다.
위쪽 좌측으로 푸른지붕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곳은 성서공업단지,
그리고 그 뒤쪽 산 밑으로는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가 보인다.
상인동 및 진천동 일대.
같은 지역의 좌측부분.
주거지이다 보니, 주택과 아파트가 전부라고 할만하다. 진천천이
그 사이를 비집고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주거지이다 보니, 주택과 아파트가 전부라고 할만하다. 진천천이
그 사이를 비집고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정면에 보이는 저수지가 도원저수지.
그리고 그 좌측 산 밑으로 들어선 건물은 대구보훈병원이다.
그리고 그 좌측 산 밑으로 들어선 건물은 대구보훈병원이다.
대구시가지의 모습이다.
우측으로는 두류공원이 마치 도심의 바다에 떠 있는 섬인양 그렇게 자리하고 있다.
우측으로는 두류공원이 마치 도심의 바다에 떠 있는 섬인양 그렇게 자리하고 있다.
대구 두류공원 일대.
중간의 도로를 축으로 하여 왼쪽으로 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수영장,
두류운동장,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우방랜드와 대구타워가 나란히 보인다.
중간의 도로를 축으로 하여 왼쪽으로 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수영장,
두류운동장,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우방랜드와 대구타워가 나란히 보인다.
산 건너편으로 펼쳐진 시가지,
중간에 나무로 둘러싸인 곳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이다.
중간에 나무로 둘러싸인 곳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이다.
동아쇼핑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구시내 중심가.
바로 그 뒤쪽으로 대구역이 보인다.
숨막혀 보이는 도시이지만, 이렇게 확트인 곳에서 주위를 시원스럽게
조망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바로 그 뒤쪽으로 대구역이 보인다.
숨막혀 보이는 도시이지만, 이렇게 확트인 곳에서 주위를 시원스럽게
조망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지봉에서 바라 본 대구시가지 (16) | 2009.10.19 |
---|---|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6) | 2009.09.30 |
얼렁뚱땅 담아 본 부분일식 (6) | 2009.07.24 |
대구타워에서 바라본 시가지 (15) | 2009.04.28 |
200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8) | 200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