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장마철은 지난지 오래...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설마 이웃님들은 피해를 보신 것은 없으시겠지요?
그것도 더위가 본격적으로 맹위를 떨치는
8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어디 물이라도 보이기만 하면 앞뒤를 생각할 틈도 없이
그저 풍덩 뛰어들고만 싶은 그런 때가 된 것이지요.
그 곳이 바다가 됐든...
아니면 시원한 산 속이 되었든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비 소식에 이제는 물만 봐도 지긋지긋 하실거라는...;;;
혹시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넓으신 이해와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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