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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여주

 

 

 

 

 

 

 

 

 

 

 

 

 

 

 

 

 

 

 

나리

 

 

 

 

 

 

 

 

 

산나리

 

참나리는 줄기에 검은 주아가 있다.

털중나리는 잔털이...

잎이 솔잎처럼 생겼으면 솔나리...

 

 

 

 

 

 

 

 

 

참나리

 

 

 

 

 

 

 

참나리

 

 

 

 

 

 

 

왕원추리

 

 

 

 

 

 

 

 

 

원추리

 

 

 

 

 

 

Flower

 

 

낮달맞이꽃

 

 

 

 

 

 

 

 

 

애기달맞이꽃

 

 

 

 

 

 

 

 

 

인동초

 

 

 

 

 

 

 

 

 

 

 

 

 

 

 

 

 

 

 

스텔라원추리

 

 

 

 

 

 

 

 

 

 

 

 

 

 

 

 

 

 

 

겹해바라기

 

 

 

 

 

 

Flower

 

 

미니해바라기.

 

 

 

 

 

 

 

 

 

 

 

 

 

 

 

 

 

 

 

원추리.

 

 

 

 

 

 

 

 

 

루피너스 (Lupine), 층층이부채꽃.

 

 

 

 

 

 

 

 

 

홍화숫잔대, 붉은숫잔대.

붉은로벨리아, 레드로벨리아, 로벨리아 (Lobelia) 등으로도 불린다.

다년생 초본으로 산지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며, 원산지는 미국.

 

 

 

 

 

 

 

 

 

자주 천인국, 에키네시아 (echinacea).

7~8월에 흰색, 분홍색, 자색, 보라색 등의 꽃이 핀다.

 

 

 

 

 

 

 

 

 

라벤더 (Lavender).

맵고 화한 독특한 향이 나는 허브 식물로, 향의 여왕으로 불린다.

 

 

 

 

 

 

Flower





하나의 줄기에 여러 모양의 꽃이 핀 듯한 산해박.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원추리.
이 꽃을 지니고 다니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속설이 있어 '득남초'라고도 불리는데,
근심을 떨쳐버릴 만큼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해서 '망우초'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수술이 꽃잎화하여 여러 겹이 된다는 점에서 왕원추리와 구별된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아욱목 아욱과의 미국부용.
북미원산의 내한성 여러해살이풀로, 7~10월에 피는 꽃은 부용과 유사하며
빨강, 흰색, 분홍, 짙은 분홍 등으로 핀다.

미국부용은 잎이 둥근 타원형인데 비해 부용은 잎이 손모양과 같이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그러나 양귀비와 더불어 아름다운 여인에 흔히 비유되는 꽃인 부용은
중국원산의 반관목으로, 추위에 약하며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자생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관목인 무궁화. 그 중 홍화랑이라는 품종과 가장 닮았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로 근화(槿花)라고도 하며, 꽃이 피고 지는 것이 끝이 없어 무궁화라 부른다.
세계적으로는 250여 종류가 있고, 우리나라는 200여종이 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무릇.
                               봄에 나온 잎은 여름에 꽃이 나올 무렵 지고, 가을에 새로이 잎이 자란다.
                               구황식물의 하나로, 뿌리는 구충제로 사용한다.








                               수생식물, 폰테데리아코다타.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비비추.
                               해바라기, 닭의장풀, 미나리아재비처럼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 꽃잎의 방향을 바꾸는 식물이다.
                               원예종으로 다양하게 개발되어 그 품종이 수백가지에 이르며,
                               담백한 맛 때문에 쌈이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별 모양의 꽃이 인상적인 유홍초,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는데,
덩굴은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간다.
꽃은 7~8월에 붉은색, 흰색 등으로 피며 긴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잎이 갈라지지 않고 꽃줄기 끝에 3~5개의 꽃이 달리는 것을 둥근잎유홍초라고 한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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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그 곳이 어떤 환경이던 상관없다.
꽃이 있음으로, 그 꽃으로 인하여 주위는 어김없이 밝아진다.
마음도 덩달아 들뜨게 된다.  








여름, 그 뜨거운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꽃잎을 활짝 피운 원추리.
높은 산에서 주로 군락을 형성하며, 도심근처의 들판에서도
만날 수 있는 친숙한 꽃이다. 








군락을 이룬 층꽃나무.
여름에 피는 보라색의 꽃이 줄기를 둘러싸고
층층이 피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다.








                               꽃에 꿀이 많아 밀원식물에 속하며,
                               한방에서는 발열·류머티즘의 통증이나 
                               백일해·만성기관지염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코스모스.
꽃 핀 그 길따라 걷다보면
아무리 먼 길일지라도 어느새 저만치 가 있는...
고개를 살랑 살랑 흔들며 지친 나그네의 길벗이 되어주는 꽃 
또한 이 코스모스가 아니겠는가.








                               왠지, 후미진 길을 따라 무작정 걷고만 싶은 
                               이 가을...
                               오늘따라 하늘도 가볍다.








                               백합목 수선화과의 석산.
                               흔히들 상사화와 같은 생육상의 특이성이 있어 상사화로 잘못 알고 있는 꽃이다.


                               상사화와 석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블로그가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http://blog.naver.com/ehf4524?Redirect=Log&logNo=13003565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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