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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9월까지 꽃이 피고지는 수련.







수련은 종류만 40여 종으로 다양하고, 색깔도 흰색 ·

붉은색 등으로 여러가지이다.














노랑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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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아 더욱 빛나는 나팔꽃.







꿀풀과의 다년초인 핫립세이지(Hotlipsage).

꽃 아래쪽의 붉은색이 정열적인 입술을 닮았다 하여 그렇게 불리운다.







꽃은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순화시켜 주기도 한다. 

이는 인간에게 주는 자연의 또 다른 배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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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어리연꽃.

늪, 연못, 도랑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 수초로 7~9월에 꽃이 핀다.

물 위에 피는 수생식물인 연꽃과 비슷하다고 해서 어리연꽃이라 부른다.







수련.

수련과에 속하는 다년생 수생식물로 많은 품종이 있고

연꽃보다 작고 잎이 갈라진 것이 특징이다.







잎자루와 꽃자루는 깨끗하고 얕은 물 속의 진흙에 내린 뿌리줄기에서 나오며,

둥글고 중앙을 향해 갈라진 잎은 물 속에 잠기지 않고 물 위에 뜬다.

꽃잎은 낮에 활짝 벌어졌다가 밤에 오그라들므로 수련(睡蓮)이라 부른다.







한방에서는 소아경풍, 불면증 등에 사용하며

민간요법으로는 꽃을 지혈제나 강장제로 쓰기도 한다.







수련과 다르게 잎과 꽃이 물 위로 올라와서 피는 연꽃.







연꽃은 인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줄기는 흙속을 기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는 그 끝이 커져 연근이 만들어진다.







꽃은 7~8월경, 물 속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핀다.

열매는 연밥이라고 하며 땅속줄기인 연근과 함께 식용, 약용된다.







과피는 매우 딱딱하여 수백 년이 지난 후에야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잎은 수렴제, 지혈제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하며,

연근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기도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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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대림동에 위치한 안심연꽃단지,

지난 7월 말경, 그곳에 설치된 연꽃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이곳 연근재배단지는 전체 면적이 55ha에 이르며,

단일재배지로는 전국 최대의 연근재배단지로 손꼽힌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모두 연잎 뒤로 숨어버린걸까. 

일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간에는 연잎에 비해 

연꽃이 턱없이 모자라 보인다.







                               곳곳에 꽃잎을 떨어뜨린, 아직은 여물지 못한 연밥이

                               보이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많지가 않았다.

                               알고보니 절정기는 이미 지나 있더라는...







그렇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무관심한 듯 

그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짧은 산책을 즐길 뿐이다.







                               며칠 후에 다시 찾은 연꽃단지.

                               그동안 많은 비가 내린 탓인지 연잎 사이의 간격이

                               다소 엉성하게 벌어져 있었다.







곳곳에서는 연근 수확이 시작되었고...







누군가는 이곳에서 금방 캐낸 싱싱한 연근과 연잎, 

그리고 연밥은 물론이고 보이지 않는 추억까지

바구니에 담아 가기도 했다.








p.s. / 이번 포스팅부터는 댓글창은 닫아두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그냥 가볍게 눈팅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방명록은 '특별히' 하실 말씀이 있을 경우에만 사용하시고,

         통상적인 안부는 제가 방문드릴 때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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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변함없이 경주의 동궁과월지 주변의 연꽃단지에는 

백련과 홍련으로 가득 채워졌다.







하지만 이미 절정의 시기인 7월 중순을 넘겼음인지 

연꽃보다는 연밥이 더 많아 보인다.







방마다 하나씩 자리잡은 연밥은 뜨거운 햇볕에 익어간다.

그냥 보기에는 같은 조건에서 동거하는 삶이지만, 삶이란 다 똑같지는 않은 모양이다.







날씬한 줄기를 곧추세운 연꽃들은 서로 경쟁하듯 청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물론, 봐 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적어도 이곳에서 만큼은...







더러운 진훍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라 했던가. 

그래서인지 더 고결해 보이는... 







따가운 햇볕에도 위축됨이 없이 당당하게 꽃봉오리를 열었다. 

아마도 자신감의 표현에 다름 아닐 것이다.







경주 연꽃단지... 인간들은 햇볕을 피해 그늘 속으로 숨어들었지만, 

가녀린 연꽃은 그렇게 보란듯이 태양과 맞서고 있었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햇볕보다도 더 뜨거운.. 정열적인 몸짓을 섞어가며 말이다.


불교에서는 가지과의 다년초인 만드라고라 라고 하는 가지과의 다년초와 

마취작용을 하는 나팔꽃과 함께 연꽃을 만다라화(曼茶羅華)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특히 연꽃에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오묘한 법칙들이 드러나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 때문일까, 연은 거의 모든 부분이 식재료로 이용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아낌없이 주는 식물인 것이다.

그것만 보더라도 만다라화라는 별칭에 수긍이 가고도 남음이 있겠다.


이런 분위기와는 달리 길 건너편 첨성대 쪽에는 코스모스가 땡볕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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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가시가 많아 붙여진 이름, 가시연꽃.

멸종위기 수생식물 보호종이다.







자색수련.


수련(睡蓮)이란 물에 떠 있는 연꽃이 아니라, 낮에 피었다가 

밤에 오므리는 꽃잎의 특성 때문에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붙여졌다.

꽃말은 '청순'과 '순결'이며 수련 종류만 40여종으로 다양하고

꽃은 흰색 · 붉은색 등 여러가지로 핀다.  







수련은 크게 잎이 달걀모양 ·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둥근 것이 특징이며, 월동이 가능한 온대성 수련과

잎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생겼으며 월동이 되지 않는 

열대성 수련으로 나뉜다.







                               연꽃은 숙근성 다년생 수초로 꽃말은 '청순한 마음'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연꽃과 같은 종류의 

식물이라 생각하지만, 연꽃의 중심부에 씨앗 주머니가 

없는 것에서 연꽃과 완전히 다른 구조를 가진다.







연의 종류에는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환영받는 백연과 홍연, 

그리고 왜개연 · 가시연 · 오리연 · 노랑어리연 · 개연 · 땅연이 있고

수련의 종류에는 청련과 백련 · 홍련 · 황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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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풀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인 고마리.

한국 원산이며 중국 · 일본 · 러시아 극동부에도 서식한다.

물가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메밀 비슷한 열매가 맺는데, 

그것으로 수제비 비슷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위해

구황식물로 재배된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잡초이다.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바늘꽃.

                               산골짜기의 습지에 살며 여름에 붉은 자줏빛의 네잎꽃이 핀다.

                               열매는 길고 좁은 삭과이며 네 조각으로 갈라져 

                               흰빛의 긴 털이 달린 씨를 퍼뜨린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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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보이는 무변루(無邊樓)와 양쪽의 동·서재.

옥산서원(玉山書院)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구인당(求仁堂)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조선의 대표적인 성리학자였던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을 

배향(配享)하고 있는 옥산서원은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하고 있다.







옥산서원 현판은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의 글씨이며 바로 그 뒤에는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가 쓴 또 다른 현판도 걸려 있다.

그리고 안쪽의 구인당(求仁堂) 현판과 무변루의 현판은 한호(韓濩), 

즉 한석봉(韓石峯)의 글씨라고 한다.



▶ 관련/ 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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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당(獨樂堂)의 대표적 공간인 계정(溪亭). 

계곡을 따라 지어진 정자가 시원하다.

옥산서원 인근에 위치한 독락당은 회재 이언적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지은 집이다.



▶ 관련/ 독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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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42호인 관가정(觀稼亭).

'농사짓는 모습을 내려다보는 정자'라는 뜻으로, 실제로 

이곳에서는 양동마을 입구 반대편의 넓은 평야가 한 눈에 조망된다.

관가정은 조선 전기의 관리로서 중종 때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우재(愚齋) 손중돈(孫仲暾)이 분가하여 지은 집이다.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양동마을은 경주 손씨와 여주 이씨를 

중심으로 형성된 씨족마을이자 성리학의 정립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회재 이언적 선생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이전에 다녀올 때와는 달리 이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어서인지 주차장도 넓게 만들어져 있고 문화관도 

반듯하게 지어져 있었다.







여강 이씨의 대종가인 무첨당(無忝堂).

조선 중기에 세워졌으며 보물 제411호이다.

무첨당이란 '조상에게 욕됨이 없게 한다'라는 뜻이다.


이 건물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건물로 종가집 본채의 

사랑채와는 별개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독서 등을 

할 수 있는 정자와 비슷한 성격의 사랑채이다.







무첨당 편액 오른편에는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집권 전 이곳에 

들러 죽필(竹筆)로 썼다는 좌해금서(左海琴書)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영남(左海)의 풍류(琴)와 학문(書)'이라는 뜻이다.







중요민속문화재 제23호인 서백당(書百堂).


조선 전기에 지어진 가장 오래된 경주 손씨의 큰 종가로 

회재 이언적(1491~1553) 선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서백당은 '참을 인(忍) 자를 1백번 쓰며 인내를 기른다'는 뜻이다.







사랑채 안마당에는 500여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향나무가 서 있고, 그 뒤로는 사당이 자리하고 있다.







위쪽의 기왓집은 보물 제412호로 지정된 향단(香壇)이다.

회재 이언적 선생이 모친 병환을 위하여 돌아왔을 때 중종이 지어준 

건물로 원래는 99칸이었는데 지금은 56칸이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 관련/ 양동마을



독락당은 물론, 양동마을 대부분의 집들은 실제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이라 접근이 쉽지 않았다.

아예 문을 걸어 잠그고 접근을 원천 봉쇄한 집도 적지 않았다.

수 많은 관광객들에 의해 사생활이 침해를 받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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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에서는 살지 않는, 그래서 더 고귀해 보이는 꽃

연꽃이 피어났다.







                               연꽃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의 수초이다.

                               인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땅속줄기는 흙속을 기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는 그 끝이 커져 연근이 만들어진다.







                               연꽃의 꽃말은... 

                               한국 : 순결과 순수한 마음, 소원해진 사랑

                               중국 : 당신을 생각하느라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일본 : 저를 구해 주세요.







                               진흙탕 속에서 피지만 주위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아 

                               예로부터 '성자(聖者)의 꽃'이라 불리어 왔던 바로 그 꽃...







순수하고 티없이 맑아 보인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치 밝은 빛을 내뿜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연꽃은 7~8월에 홍색이나 백색으로 피는데, 

꽃이 지고나면 벌집모양으로 생긴 구멍 속에서 

도토리 같이 생긴 연씨가 익어간다.







각자의 방 속에 틀어박혀 저마다 홀로 익어가는 연밥.

과피는 매우 딱딱하여 수백년이 지난 후에야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


연밥은 소화기 기능을 돕고 신경쇠약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연자죽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중국에서는 연자(蓮子)가 

연달아 아들을 낳는다는 뜻을 가진 연자(連子)와 발음이 같아

결혼식 피로연에는 연밥을 내어놓기도 한다.







커다란 연잎은 두터운 그늘을 드리워 새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연잎은 설사, 두통과 어지럼증, 코피 등의 출혈증, 야뇨증,

어혈치료는 물론, 위장을 튼튼히 만들기도 하며, 정상보다 높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또한 항균작용을 하여 고기를 찔 때에도 많이 이용한다.







아직 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않은 탓일까.

필까 말까 살짝 벌어진 듯 오므려진 꽃잎...


연꽃이 하얀 것은 식용으로 사용하지만, 연꽃이 붉은 것은 

연근이 질기고 가늘어서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약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말에 가운데에는 '연밥 먹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뜻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살 구슬리며 꼬드겨'

기어코 눈길을 사로잡고야 만다.







밤에 꽃잎이 오므라 들기 때문에 붙은 이름, 수련(睡蓮).

수련과 수련속 식물의 총칭으로 세계적으로 35종이 있다.







수련과 연꽃의 차이점은... 

연꽃은 수면보다 높게 피고 연잎의 표면은 발수성이 있어 

물이 묻지 않으나, 수련은 잎이 모두 수면에 펼쳐진 뜬잎이라 

수면 위로 잎이 높이 솟는 경우는 없다.

꽃도 대부분 수면높이에서 피고 잎은 발수성이 없어서 

표면에 물이 묻는다.




▶ 관련/ 무안 회산 백련지의 연꽃,

              꽃 - 7 (연꽃)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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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인도와 이집트가 원산지인 백련은
7월과 9월 사이에 하얀꽃을 피우는데
일시에 피지않고
석 달동안 계속해서 피고 진다.

또한 연꽃은 붉은꽃을 피우는
홍련이 대부분이고
흰꽃이 피는 백련은 매우 귀하다.

우리나라에서 백련의 집단서식지로는
이곳 무안 회산 백련지가
가장 크고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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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흙탕물 속에서
맑은 꽃을 피운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은 부처를 상징하고
나아가 빛과 극락정토를 상징하며
생명의 근원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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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

이곳 백련지는 충남 이남지방에서
유일하게 '가시연꽃'이
자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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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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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수련

연꽃은 씨주머니 속에 많은 씨앗을
담고 있으므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여
그림이나 건축물, 의복, 자수등에
연꽃을 많이 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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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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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아침햇살을 받으며 피었다가
저녁노을과 함께 잠들어 수련(睡蓮)이라는
낭만적인 이름이 붙었다.

흔히 수련을 물에서 피어나는 연꽃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수련(睡蓮)은 잠자는 연꽃을 의미한다.
오후 2~3시를 가리키는 미시(未時)에 핀다 해서
미초라고도 하며,
한낮에 핀다 해서 자오련이라고도 한다.

수련과에는 가시연, 각시수련, 순채, 연꽃, 개연꽃,
애기개구리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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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푸짐해 보이는,
그래서 뭔가 조금 다른 분위기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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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축제가 끝난 직후에 방문한
무안 회산의 백련지.
생각했던 것 보다 보다 꽤나 넓은 규모다.

이 저수지는
일제강점기에 2개 저수지를 합해
'복룡지'라는 이름으로 축조되었다.

이후 인근 250㏊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였으나,
1981년 영산강 하구둑이 완공되면서 수량이 줄어들어
저수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연못이 되었다.

1997년 연꽃축제를 시작하면서 
'백련지'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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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로 알려진
                               이곳 백련지의 둘레는 3㎞, 면적은 약 33만㎡이다.

                               이곳에서는 백련을 비롯하여 수련, 가시연꽃, 왜개연꽃,
                               개연꽃, 홍련, 애기수련, 노랑어리연꽃, 어리연꽃 등
                               30여종의 연꽃 및 50여종의 수중식물과 수변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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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곳곳에 데크를
설치를 해 놓았고, 무동력 보트를 타고 잠시나마
연꽃사이를 돌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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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일색의 분위기를
                               좀 더 다양하게 보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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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만개한 꽃들 사이에는
이미 여물어진 연밥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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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줄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탐스러운 알이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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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식충식물 중 하나인 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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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깃들었다는
부여의 서동공원 궁남지에서는
연꽃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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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는
정자도 눈에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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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아름다운 것이었다.
종류불문,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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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의 깃털을 연상케 하는 특이한 꽃잎을 가진 부레옥잠.
크고 둥글게 부풀어 있는 잎자루 안에
공기가 가득 들어 있어 물에 뜰 수 있다.
이 잎자루가 물고기의 부레같이 생겼다고 붙은 이름이라 한다.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가시연꽃
부여 궁남지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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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색으로 깨끗하고 소담하게 생긴 왜개연꽃.








                               정갈하면서도 단아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꼭 빼닮은 수련(睡蓮). 








예쁜 물감으로 채색해 놓은 듯한 아름다움.
몸 속에 뜨거운 불씨를 품고 있는 듯한 열정.
그 모든 것을 다 가졌다.








                               우아한 자태로 하늘을 향해 거침없이 고개를 쳐든 
                               연꽃 하나, 
                               거칠 것 없는 씩씩함이 돋보인다.








                               꽃잎이 지고 막 열매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생의 종착역도 점점 가까와 질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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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삭막함속에 피어
경직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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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
흰꽃으로 피었다가 노란색으로 변해
금은화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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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풀.








물 위로 살포시 얼굴을 내민 수련 한 송이.
넘실대는 물길따라 함께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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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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