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꽃인 듯, 잎인 듯... 
지난 겨울, 마치 박제라도 된 것처럼 그대로 굳어버린 채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떨고 있던...

 






눈이 녹을 즈음에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초본인
(가지)복수초(福壽草, Adonis amurensis)가 피어났다.
복수초속의 하위종으로는 가지복수초 외에 복수초,
세복수초, 애기복수초 등이 있다.








봄의 훈풍을 타고 피어난 미나리아재비과의 (분홍)노루귀.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가 원산이며 흰색, 분홍색, 보라색 등
여러가지 색의 꽃이 있다.








깊은 산 속이나 높은 산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동자꽃.
꽃잎은 열 장으로 보이나, 사실은 끝이 갈라진 다섯 장이다.








꽃이란 때로는 사람들의 관심과 손길을 거치며 피어나기도 한다.
굳이 표현하자면, 잘 다듬어진 아름다움이라고나 할까.








노랑, 흰색, 다홍, 담홍색 등의 꽃으로 피는 수선화.








꽃사과 아니면 야광나무.. 아니, 그것도 아니라면...








미나리아재비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이와 유사한 뱀딸기의 경우
꽃받침은 꽃보다 큰 반면, 양지꽃의 꽃받침은 꽃보다 작다고 했으니...
그럼 너는 양지꽃?
그렇지만 잎의 모양으로만 본다면 양지꽃의 그것과는 다르다.








작약은 꽃송이가 탐스러워 함박꽃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이 꽃은 일반적인 작약과 달리 꽃잎이 여러장이어서 겹작약이라 부른다.
작약과 작약속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색은 붉은색, 흰색 등 다양하다.
많은 원예품종이 있으며, 이와 비슷한 꽃으로는 비슷한 시기에 피는 모란꽃이 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은방울꽃.
                               이름대로 꽃의 모양이 은방울을 닮았다.
                               보통 관상용으로 키우며, 향기가 좋아 향수의 원료로도 사용한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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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8.08 04:28 신고    

    멋진사진에 꽃공부도 많이하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11.08.09 17:12 신고  

      덕분에 저 역시 연꽃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8.08 23:4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8.09 17:32 신고  

      그러고 보니 그런 영향도 꽤 클 것 같은데요.ㅎㅎ
      저도 사람들의 관심을 확산시키는데 일조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희망사항일 뿐...
      꽃 또한 이쁘게 잘 담으시는 ***님은 이미 그 역할을 다 하고 계신다지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1.08.09 21:42 신고    

    꽃들이 어딘지 모르게 정이 갑니다...
    이름을 잘 알지는 못해도.. 친근하게 다가오는데요...
    은방울꽃.. 얼마전에.. 식물원 갔다가 봤는데..
    이름을 몰랐어요... 이번에 알게 되는군요... ㅋㅋ
    비가와서.. 우중충한 하늘에.. 꽃들이 가득하니...
    마음만은 환해집니다... ^^

    • BlogIcon spk 2011.08.16 19:32 신고  

      물론 이름을 알면 더 좋겠지만, 시선을 주는 것만으로도 꽃들은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보는 사람 또한 예외는 아니겠지요.^^
      분명, 만나는 사람마다 꽃을 대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이 세상은 살기좋은 세상이 될겁니다.
      그러니, 환해진 그 마음 끝까지 가져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