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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미술관 (Szépművészeti Múzeum).

 

 

 

 

 

 

 

 

 

에스테르하지 가문의 컬렉션이 바탕이 되고 있으며,
고대 이집트 미술, 골동품, 13세기에서 18세기 서양 회화, 조각, 19세기 이후의 회화 등을 소장하고 있다.

1906년에 개관했다.

 

 

 

 

 

 

 

 

 

 

 

 

 

 

 

 

 

 

 

 

 

 

 

 

 

 

 

 

 

 

 

 

 

 

 

 

 

 

 

전시 작품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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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 왕궁'으로 향하는 언덕의 입구.

부다 왕궁에는 화재와 적국의 침공, 제2차 세계대전, 헝가리 동란으로 인한
대규모 파괴 등을 당할 때마다 재건을 거듭해 온 고난의 역사가 있으며,
현재 있는 모습은 20세기 후반에 복원된 것이다. 

 

 

 

 

 

 

 

 

 

왕궁 한 켠의 헝가리 대통령의 집무실 겸 관저.

부다페스트 왕궁은 헝가리 역사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역사적인 유적으로

13세기경 벨라4세가 몽고의 침입을 막으려 건축하였다, 

 

또한 부다페스트 왕궁은 단순한 왕궁이 아니라 헝가리의 청치, 예술, 문화의 중심지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발굴된 유물과 미슬품이 전시된 헝가리 국립미술관,
부다 왕궁의 흥망성쇠를 엿볼수 있는 역사박물관, 국립박물관에서 약 2만여권의 장서를 분리해
개관한 세체니 국립도서관 등의 문화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부다 왕궁 언덕 아래로 보이는 '세체니 다리 (Széchenyi Lánchid)'.

1839년부터 10년 동안 지어진 다리로,
다뉴브 강에 있는 8개의 다리 중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진 다리이자 가장 아름다운 다리.

 

 

 

 

 

 

 

 

 

국립 미술관 (Magyar Nemzeti Galéria)과 국립도서관.

 

 

 

 

 

 

 

 

 

 

 

 

 

 

 

 

 

 

 

1697년 세르비아에서 있었던 터키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오이겐 왕자를 기념하여 세운 동상.

동상 주위로 적군 포로의 형상이 장식되어 있다.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한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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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요새 (Halászbástya / Fisherman's Bastion)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마차시 성당 옆에 있는 네오 고딕 네오 로마네스크 스타일의 테라스이다.

19세기 헝가리 전쟁 당시 왕궁을 지키는 시민군이었던 어부들이

적의 침입으로부터 방어를 하면서 '어부의 요새 (Fisher's Fort)'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 교회 사이에 서 있는 헝가리에 기독교를 전파한 공로로 성인이 된

성 이슈트반 1세의 기마상.

 

 

 

 

 

 

 

 

 

다뉴브 강 (도나우 강)과 페스트 지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

 

 

 

 

 

 

 

 

 

7개의 고깔 모양을 한 탑이 있는데

이 탑은 헝가리 땅에 처음 정착하여 살기 시작한 마자르의 7개 부족을 상징한다.

 

 

 

 

 

 

 

 

 

헝가리 국왕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마차시 교회' 앞에 위치한 삼위일체 성상.

 

 

 

 

 

 

 

 

 

지붕이 타일로 꾸며진 마차시 성당 (Mátyás Templom).

13세기 벨러 4세의 명으로 건축된 초기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어부의 요새, 

세체니 다리와 함께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15세기 중엽, 헝가리의 위대했던 왕으로 평가받는 마차시의 이름을 붙였다.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의사당으로는 영국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어둠 속에서 낯보다 더 빛나보이는 '성 이슈트반 대성당'.

 

 

 

 

 

 

 

 

 

부다페스트의 밤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다가오는 국회의사당의 불빛.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파리, 프라하와 함께 유럽의 3대 야경으로 꼽힌다.

 

 

 

 

 

 

 

 

 

깊어가는 어부의 요새에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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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슈트반 대성당 (Szent István Bazilika)'은 헝가리에 가톨릭을 최초로 받아들여
부다페스트의 수호 성인으로 추대된 초대 국왕 이슈트반 1세를
기리기 위해서 세워진 성당이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1848년에 기공식을 가졌으나

헝가리 독립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된 후, 1851년부터 재개..

1868년에 폭풍으로 대성당의 돔이 날아가버리는 등

우여곡절 끝에 1905년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당시 헝가리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인 요제프 힐드와 미클로시 이블의 공동 설계 작품..

 

 

 

 

 

 

 

 

 

화려한 성당의 내부.

전체 구조가 그리스 십자가 형상으로 되어 있다. 

 

 

 

 

 

 

 

 

 

성당의 큐폴라 (cupola)

 

 

 

 

 

 

 

 

 

대성당 내부에는 당대의 저명한 헝가리의 예술가인

모르 탄, 베르탈란 세케이, 쥴러 벤추르 등의 작품으로 가득하다. 

 

 

 

 

 

 

 

 

 

성전 오른편에는 성 이슈트반의 오른손 미라가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봉헌되어 있다.

 

 

 

 

 

 

 

 

 

대성당 내부의 제대에는 성 이슈트반 왕의 성상이 세워져 있다.

 

 

 

 

 

 

 

 

 

 

 

 

 

 

 

 

 

 

 

내부에 전시된 여러 종류의 성물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가지.

전면에 마차시 성당과 어부의 요새가 보인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의 첨탑은 높이 96m로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다.

도시 미관을 위해 나라에서 이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게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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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체니 이슈트반을 따서 명명된 세체니 온천.

부다페스트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온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 아름답다.

 

 

 

 

 

 

 

 

 

 

 

 

 

 

 

 

 

 

 

부다페스트의 밤거리.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교구학교
(Budapest-Felsővízivárosi Szent Anna plébánia).

 

 

 

 

 

 

 

 

 

 

 

 

 

 

 

 

 

 

 

어부의 요새.

 

 

 

 

 

 

 

 

 

성 이슈트반 대성당.

 

 

 

 

 

 

 

 

 

 

 

 

 

 

 

 

 

 

 

다뉴브 (도나우) 강변의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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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광장으로 불리는 회쇠크광장.

나자르 부족장이 다스리던 시절과 왕정의 역사를 기록한 광장으로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1896년 착공해서 1929년에 완공되었다. 

 

 

 

 

 

 

 

 

기념비를 중앙에 두고 좌우로 반원형의 구조물이 서 있는데, 여기에는 역대 왕과
영웅 14명의 동상이 연대순으로 도열해 있다,

 

 

 

 

 

 

 

 

 

광장 가운데 위치한 36m 높이의 주탑인 가브리엘 천사탑.

꼭대기에는 가브리엘 천사상이 오른손에 성 이슈트반의 왕관,

왼손에 십자가를 들고 있으며 지면에는 마자르족 일곱 부족장들의 기마상이

기념비를 호위하듯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무명용사 기념 제단이 놓여있다.

 

 

 

 

 

 

 

 

 

미술관 건너편에 위치한 신고전주의 건물은 현대 미술관이다.

이 건물 역시 건국 1000년을 기념해 건축되었다.

 

 

 

 

 

 

 

 

 

영웅광장 뒷편의 바이더후녀드 성 (Vajdahunyad Vara).

드라큘라 전설의 무대가 된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에 있는

바이더후녀드 성채를 재현한 것이라 한다.

895년 헝가리인에 의한 판노니아 평원 정복 1,000주년을 기념하여 1896년에 지어졌다.
이그나크 알포르에 의해 설계되어 1904년부터 1908년까지 재건..

 

 

 

 

 

 

 

 

 

이슈트반 왕을 기린 성당.

바이더후녀드 성과 마주하고 있다.

 

 

 

 

 

 

 

 

 

 

 

 

 

 

 

 

 

 

 

바이더후녀드 성은 로마네스트.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의 각 건축 양식을 받아들인 것으로, 
지금은 헝가리 농업박물관 (Mezogazdasagi Muzeum)으로 사용되고 있다.

 

 

 

 

 

 

 

 

 

농업박물관.

 

 

 

 

 

 

 

 

 

바이더후녀드성 뒷편의 자그마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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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중앙 시장 (Központi Vásárcsarnok Budapest)

 

 

 

 

 

 

 

 

 

유럽 5대 시장 중 하나..

 

 

 

 

 

 

 

 

 

 

 

 

 

 

 

 

 

 

 

 

 

 

 

 

 

 

 

 

 

성 이슈트반 대성당.

 

 

 

 

 

 

 

 

 

부다페스트 국립 오페라 극장 (Magyar Állami Operaház).

1875~1884년까지 10년에 걸쳐 지어졌다.

 

 

 

 

 

 

 

 

 

야외 온천, 수영장, 실내 온천 등 다양한 시설을 자랑하는 세체니 온천.

 

 

 

 

 

 

 

 

 

시민공원 내에 자리한 안익태 동상.

이 기념비는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서울시가 기증한 것이다.
안익태 선생은 리스트 음대 출신이다.

 

 

 

 

 

 

 

 

 

차가운 겨울 날씨임에도 이곳 호수에는 김이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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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강 (도나우 강).

 

부다페스트 (Budapest)는 헝가리의 수도이자 정치·산업·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로
현재 중앙유럽 최대의 도시이다. 
1873년에 다뉴브 강 서편의 부더 (Buda)와 오부더 (Óbuda),

동편의 페슈트 (Pest)가 합쳐져 오늘날의 부다페스트가 되었다. 
따라서, 부다와 페스트의 두 지역으로 대별된다.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도시 중심에 다뉴브 강이 흐르고 있어 '다뉴브의 진주', '다뉴브의 장미'라고 불린다. 

 

 

 

 

 

 

 

 

 

다뉴브 강변의 신발 조형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파시스트들에 의해 학살된 3,500명의 헝가리인을 추모하기 위해 설치된 작품.

 

 

 

 

 

 

 

 

 

사람들은 이 신발을 ‘다뉴브 강변의 신발’이라고 부른다. 
터키 출신 영화감독 칸 토카이가 홀로코스트기념관을 보고 아이디어를 냈고, 
헝가리 출신 조각가 귤라 파워가 만든 것이다. 
신발은 모두 60켤레다. 
노동자의 작업화, 회사원의 구두, 여자의 하이힐, 어린이의 운동화 등 종류는 다양하다.

 

신발 주변에는 영어, 헝가리어, 히브리어로 쓴 안내판이 있다.
‘1944~45년 민병대 ‘화살십자가당’의 희생자들을 기념하며 2005년 4월 16일 건설하다’
‘다뉴브 강변의 신발’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이던 1944년 12월~1945년 1월 사이에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진 유대인 대 학살극을 잊지 말자며 만든 시설이다. 
당시 거의 매일, 하루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수많은 유대인이 줄에 묶인 채 끌려가 총살형을 당해 강물에 떠내려갔다. 
다뉴브 강변에서 총살당한 유대인은 1만~1만 5000여 명에 이른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48947

 

 

 

 

 

 

 

 

 

세체니 다리 (Széchenyi Lánchíd)와 부다 성 (부다 왕궁).

세체니 다리는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강 (도나우 강)을 가로질러 부다 (Buda)와

페스트 (Pest)를 연결하는 다리이며, 1849년에 개통되었다.

 

 

 

 

 

 

 

 

 

세체니 동상.

다리의 원래 이름은 '체인브리지'이지만, 다리 건설의 주요 후원자였던

헝가리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는 '세체니 이슈트반'을 기려 '세체니 다리'로 더 알려졌다. 

 

 

 

 

 

 

 

 

 

도심을 달리는 트램.

부다페스트의 대중교통은 4개의 메트로 노선과 버스, 트롤리 버스, 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교통권은 부다페스트 지역 내 모든 교통수단 이용시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배를 만지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배불뚝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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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로부터의 해방을 기념하는 공간인

자유의 광장 / 서버드샤그 광장 (Liberty Square / Szabadság tér).

 

 

 

 

 

 

 

 

 

헝가리를 상징하는 이슈트반의 왕관을 든 여신,

그리고 나치 독일을 상징하는 발톱을 드러낸 독수리..

자유의 광장에는 홀로코스트 60주년을 맞아 2014년에 설치된

나치 독일에 의해 희생당한 사람들을 기리는 조형물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점령 때 부다페스트에 거주하던

20만 유대인의 3분의 1 정도가 학살 당했다고 한다.

 

 

 

 

 

 

 

 

 

MAC (헝가리 운동클럽) 기념비 혹은 헝가리 육상 기념비.

1875년 5월 6일, 헝가리 체육클럽은 이곳에서 유럽 대륙 최초의 공개 야외 육상 경기를 열었다. 

대회 125주년 기념비.

 

 

 

 

 

 

 

 

 

나치 정권하에서 헝가리를 해방시켜준 소련군의 헝가리 해방 기념비.

 

 

 

 

 

 

 

 

 

국회의사당 주변..

 

 

 

 

 

 

 

 

 

헝가리 국회의사당 (Országház).

런던의 국회의사당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회의사당으로

다뉴브 강 (도나우 강) 가에 자리하고 있다.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85년에 착공을 시작해서 1902년에 완공...

엄청난 크기와 섬세한 건축양식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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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Dubai)는 페르시아 만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로,
인구로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최대이며 면적은 아부다비에 이어 두 번째로 넓다.

두바이는 중동지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자주 선정되기도 한다.

 

 

 

 

 

 

 

 

 

두바이 프레임 (Dubai Frame).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를 모티브로 지어진 건축물로

양쪽 기둥에는 엘리베이터가, 상부 150m 연결부에는 전망대가 있다.

 

 

 

 

 

 

 

 

 

두바이 미래박물관 (Museum of the Future, MOTF).

이름 그대로 우주자원 개발, 생태계 및 생명공학, 건강, 웰빙 등의 주제로

50년 뒤 2071년에는 인류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상상하고 만들었다.

2022년 2월 22일 개관..

 

 

 

 

 

 

 

 

 

 

 

 

 

 

 

 

 

 

 

두바이의 메트로는 총 5개의 칸으로 나뉘며, 이 중 1칸은 골드 클래스, 1칸은 여성 전용이다.
일반인이 이 칸을 임의로 이용시 벌금이 부과되며,
메트로 이용시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이를 어길시에도 벌금이 부과된다고 한다.

두바이 메트로는 레드와 그린의 두 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두바이 팰리스 호텔에서 바라본

163층 (첨탑층 포함 209층), 지상 828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인

'부르즈 할리파 (Burj Khalifa)'.

2009년 10월 1일 완공, 2010년 1월 4일 개장하였다.

 

 

 

 

 

 

 

 

 

두바이 팰리스 호텔 (Palace Hotel).

 

 

 

 

 

 

 

 

 

두바이몰 광장 앞 호수에서 바라본 '부르즈 할리파'.

 

 

 

 

 

 

 

 

 

이슬람은 아랍에미리트의 임시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공식 종교이며,

이 외에도 기독교, 힌두교, 시크교, 바하이, 불교 등 여러 종교 집단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교도가 아닌 종교집단도 예배당을 가질 수 있는데, 정부로부터 무상 토지가 주어져 
건물 건설 승인과 함께 자유로운 종교 실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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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Dubai)의 '팜 주메이라 (Palm Jumeirah)'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전망대,

'더 뷰 앳 더 팜 (The View at the Palm)'.

'더 뷰 앳 더 팜'은 240m 높이의 '더 팜 타워(The Palm Tower)' 52층에 있다.

2021년 4월에 개장..

 

 

 

 

 

 

 

 

 

대형수족관을 지나..

 

 

 

 

 

 

 

 

 

매표소에 이른다.

 

 

 

 

 

 

 

 

 

에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52층.. 그곳에서 한 층 더 올라가니

사방이 탁 트여진 팜 주메이라 주변의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온다.

'팜 주메이라'의 파노라마 사진이다.

 

 

 

 

 

 

 

 

 

'팜 주메이라'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정부 소유의

기업 '나킬'이 만든 야자수잎 모양으로 만든 페르시아만의 인공섬이다.

'팜 주메이라'의 건설로 두바이의 해안선은 520km 길어졌다고 한다.

 

 

 

 

 

 

 

 

 

도로 중앙 맞은편에는 '아틀란티스 더 팜 리조트 (Atlantis The Palm)' 건물이 막아서고 있고..

 

 

 

 

 

 

 

 

 

그 너머로는 요트 모양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호텔 (Burj Al Arab Hotel)이 우뚝 서 있다.

 

 

 

 

 

 

 

 

 

또 다른쪽으로는 높은 빌딩군이..

 

 

 

 

 

 

 

 

 

맞은편 오른쪽으로는 우리나라의 쌍용건설이 지었다는

'아틀란티스 더 로열 리조트 & 레지던스'가 조립된 블록처럼 아슬하게 자리하고 있다.

'아틀란티스 더 로열 (Atlantis The Royal)'은 6개동 43층의 초특급 호텔로 795객실에

레지던스는 231세대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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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에서 가장 큰 모스크,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Sheikh Zayed Grand Mosque)'.

80개의 돔으로 구성되었다.

 

 

 

 

 

 

 

 

 

모스크를 빛내주는 100여m 높이의 첨탑.

 

 

 

 

 

 

 

 

 

돔을 받치고 있는 대리석 기둥은 꽃무늬의 마노와 재스퍼 등의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2007년 완공..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금 도금 샹들리에,

바닥에는 뉴질랜드와 이란의 양모로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제 카펫이 깔려있다.

 

 

 

 

 

 

 

 

 

 

 

 

 

 

 

 

 

 

 

'셰이크 자이드'는 아랍에미리트 초대 대통령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조명이 켜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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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입자가 꽤나 부드럽다.

 

 

 

 

 

 

 

 

 

사막의 모래 둔덕사이로 얕게 내려다 보이는

'카사르 알 사랍 데저트 리조트 (Qusr Al Sarab Desert Resort)'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모래 둔덕을 오른다.

모래 속으로 발이 푹푹 빠져든다.

 

 

 

 

 

 

 

 

 

 

 

 

 

 

 

 

 

 

 

사막에서의 일몰.

 

 

 

 

 

 

 

 

 

 

 

 

다음날 멋진 일출을 기대하며 기상.. 그러나 이미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모래위에 요새처럼 단단히 버티고 선 호텔.

 

 

 

 

 

 

 

 

 

호텔 수영장.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조그마한 인기척조차 없다.

 

 

 

 

 

 

 

 

 

사막 한켠에는 조그마한 오아시스가...

 

 

 

 

 

 

 

 

 

되돌아 나오면서 또 다시 목격된 낙타의 무리.

 

 

 

 

 

 

Travel

 

 

아부다비 시내를 벗어나자 광활한 사막이 눈 앞에 펼쳐졌다.

보이는 것은 사막을 누비는 대형 송전탑이 거의 전부...

 

 

 

 

 

 

 

 

 

시내를 벗어날수록 점차 흰 모래가 붉은색으로 바뀌었다.

이동중에 철조망 안쪽으로 행진하는 한 무리의 낙타를 만났다.

 

 

 

 

 

 

 

 

 

좀처럼 보기힘든 이색적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생애 처음보는 장면이다.

 

 

 

 

 

 

 

 

 

 

 

 

 

 

 

 

 

 

 

아부다비에서 두 시간을 훌쩍넘어 도착한

카사르 알 사랍 데저트 호텔 (Qusr Al Sarab Desert Resort).

아난타라 (Anantara) 계열의 5성급 호텔이다.

 

 

 

 

 

 

 

 

 

사막 한가운데에 자리한 성곽의 형태를 하고 있다.

 

 

 

 

 

 

 

 

 

 

 

 

 

 

 

 

 

 

 

숙소동.

 

 

 

 

 

 

 

 

 

숙소 내부.

 

 

 

 

 

 

 

 

 

 

 

 

 

 

 

 

 

 

 

호텔내 야외 수영장.

 

 

 

 

 

 

 

 

 

 

 

 

 

 

 

 

 

 

 

 

 

 

 

Travel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Souk Madinat Jumeirah)'는

마디낫 주메이라 리조트 단지내에 위치한 실내 전통시장이다.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는 잔잔하게 흐르는 인공운하를 끼고있어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다.

 

이곳에서 바라본 '버즈 알 아랍 호텔 (Burj Al Arab Hotel)'
총 38개 층과 높이 321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며,
순금으로 내부를 인테리어하여 세계 유일 7성급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시장 내부에 전시된 각종 기념품 등 상품들..

 

 

 

 

 

 

 

 

 

 

 

 

 

 

 

 

 

 

 

 

 

 

 

 

 

 

 

 

 

 

 

 

 

 

 

 

 

 

 

호박 속에 갇힌 벌의 모습도...

 

 

 

 

 

 

Travel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관저이자 아부다비 국왕의 궁전인 카사르 알 와탄 (Qasr Al Watan)의 외관.

하얀 화강암과 석회암으로 건축되었다.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 로비..

 

 

 

 

 

 

 

 

 

연회장.

 

 

 

 

 

 

 

 

 

컨퍼런스 홀.

 

 

 

 

 

 

 

 

 

'The power of words'라는 제목의 황금 장식품.

아랍에미리트 초대 대통령인 '셰이크 자히드'의 명언을 담았다고...

"부는 돈과 기름에서 오는게 아니다.

부는 사람들에게 있으며, 또한 그것은 사람들에게 헌신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것이다."

 

 

 

 

 

 

 

 

 

다른 나라로부터 받은 외교적 선물을 전시해 놓은 공간.

 

 

 

 

 

 

 

 

 

일몰 직후의 대통령궁.

 

 

 

 

 

 

 

 

 

 

 

 

 

 

 

 

 

 

 

밤에는 라이트와 음향으로 궁전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펠리스 인 모션 라이트쇼 (Palace in Motion Light Show)가 펼쳐진다.

 

 

 

 

 

 

Travel

 

 

아라비아반도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루브르 아부다비 (Louvre Abu Dhabi).

 

 

 

 

 

 

 

 

 

프랑스 건축가 장누벨이 설계,

아부다비의 샤디야트섬에 2017년 11월 8일 개관...

 

 

 

 

 

 

 

 

 

 

 

 

 

 

 

 

 

 

 

23개의 갤러리에 600여점 이상의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대여한 작품을 포함한 전시된 작품 중 일부..

 

 

 

 

 

 

 

 

 

오아시스 야자수 잎사귀들이 얽혀서 만들어 내는 그늘과 빛줄기가 모티브라고 한 그대로

천장의 돔으로부터 스며드는 빛이 아늑하게 느껴진다.

 

 

루브르 아부다비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이곳으로..

https://blog.naver.com/ywpark5293/221186053690

 

 

 

 

 

 

Travel

 

 

화석 사구 보호구역, '파쓸듄스 (Fossil Dunes)'.

모래로 만들어진 화석들을 볼 수 있는 곳.

 

 

 

 

 

 

 

 

 

1,700개 이상의 화석 사구가 있고,

지질학자들은 화석의 나이를 400만 년 이상으로 추정한다.

 

 

 

 

 

 

 

 

 

 

 

 

 

 

 

 

 

 

 

 

 

 

 

 

 

 

 

 

 

 

 

 

 

 

 

 

 

 

 

한켠에는 사막카페도...

 

 

 

 

 

 

Travel

 

 

아부다비 국제공항.

'군주'를 뜻하는 '아미르 (Amir 또는 Emir)가 다스리는 영역을 '에미리트 (Emirate)라고 한다.

 

 

 

 

 

 

 

 

 

아부다비 (Abu Dhabi)는 아랍 에미리트 (UAE)연방의 수도이며,

아랍 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가운데 영토와 경제력이 가장 큰 나라이다.

 

 

 

 

 

 

 

 

 

종교는 이슬람교 (76%), 기독교 (9%), 기타 (15%)...

특히 이슬람교는 우상숭배를 배척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예 징표가 없으면 곤란한지라,

'알라'를 적은 아랍어나 무함마드의 달, 초승달과 별 정도는 사용한다고...

 

 

 

 

 

 

 

 

 

 

 

 

 

 

 

 

 

 

 

 

 

 

 

 

 

 

 

 

 

 

 

 

 

 

 

 

 

 

 

 

 

 

 

 

 

 

 

 

 

 

 

 

 

 

 

 

 

 

 

 

 

 

 

 

 

 

 

 

 

 

 

 

 

 

 

 

 

 

 

아부다비의 밤.

 

 

 

 

 

 

 

 

 

 

 

 

 

Travel

 

 

2022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 미술의 공진화 (共進化)
기간 :  2022. 09. 02 ~ 10. 03
장소 : 강정보 디아크 광장

 

 

 

 

 

 

 

 

 

바라보다 (Look) / 오동훈

 

 

 

 

 

 

 

 

 

 

 

 

 

 

 

 

 

 

 

흰 바람 벽 (Wite Wind wall) / 이연숙

 

 

 

 

 

 

 

 

 

무지개 (Rainbow) / 류신정

 

 

 

 

 

 

 

 

 

실크로드의 전설 / 송필

 

 

 

 

 

 

 

 

 

Glass House / 권순범

 

 

 

 

 

 

 

 

 

오똑이 (Mother Earth) / 양순열

 

 

 

 

 

 

 

 

 

강정고령보.

 

 

 

 

 

 

Travel

 

 

산 정상부 언덕위에 위치한 풍차전망대.

 

 

 

 

 

 

 

 

 

발 아래로 군위댐이 한 눈에..

 

 

 

 

 

 

 

 

 

 

 

 

 

 

 

 

 

 

 

 

 

 

 

 

 

 

 

 

 

 

 

 

 

하늘전망대로 이동..

 

 

 

 

 

 

 

 

 

 

 

 

 

 

 

 

 

저 아래 군위댐과 풍차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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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서 내려다 본 월드컵경기장.

 

 

 

 

 

 

 

 

 

 

 

 

 

 

 

 

 

 

 

잔뜩 찌푸린 날씨, 하늘이 아쉽다.

 

 

 

 

 

 

 

 

 

 

 

 

 

 

 

 

 

 

 

댑싸리...

 

 

 

 

 

 

 

 

 

억새밭.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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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대구 하중도..

 

 

 

 

 

 

 

 

 

싸리비를 만들지만 싸리나무는 아니기에 '대싸리'라고도 하는..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꽃은 연한 초록색.

 

 

 

 

 

 

 

 

 

원산지는 유럽.

 

 

 

 

 

 

 

 

 

봄에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로 먹으며,

줄기는 이뇨제로, 열매는 강장제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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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읍에 위치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힐튼호텔 부산 내부.

 

 

 

 

 

 

 

 

 

동해 바다에 인접한 호텔내 수영장.

 

 

 

 

 

 

 

 

 

 

 

 

 

 

 

 

 

 

 

호텔 내부 인테리어.

 

 

 

 

 

 

 

 

 

 

 

 

 

 

 

 

 

 

 

바로 옆엔 아난티코브.

 

 

 

 

 

 

힐튼호텔 부산 바로 앞 오시리아 해안산책로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오랑대공원.

 

 

 

 

 

 

 

 

 

오랑대공원 바닷가에 외로이 자리한 용왕단.

 

 

 

 

 

 

 

 

 

 

 

 

 

 

 

 

 

 

 

용왕단 내부, 바닷길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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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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