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2008년 아시아 최초로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가 여섯번째로

바디페인팅 부문과 판타지메이크업 부문으로 나뉘어  

세계 8개국 60여 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상은 여기에 더해 포토제닉모델 부문이 추가된다. 

1등을 기준으로 본다면 바디페인팅 1천만원, 판타지메이크업 3백만원, 포토제닉 모델 1백만원...







바디페인팅 부문.

손길이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화려하게 변신을 거듭한다.







                               환타지메이크업 부문은 완성시 외부로 드러나는

                               상반신을 위주로 작업이 진행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마무리로 접어드는 시간이 다가왔지만 오히려 손은 더 분주해진다.

처음에는 다소 밋밋한 느낌이 없지 않았으나 의상과 소품이 더해지면서

보다 큰 화려함으로 다가온다.







                               작업이 종료되고 난 후 포토존에서의 모습이다.

                               바디페인팅의 완성작은 지켜보지 못한 관계로 환타지메이크업 부문 작품만을 

                               몇 점 보여 드리고자 한다.


                               꽃을 주제로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작품이다.

                               서예원(계명문화대학교) 씨의 작품이다. 







                               의상과 소품이 어울려 꽤나 화려함을 자랑한다.







                               특별상을 받은 서보경(보니타뷰티아트쿨)씨의 작품이다.

                               백조의 유혹이라는 컨셉대로 상대적으로 색을 절제함으로서 

                               오히려 차별화가 되어 보인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작품도 등장했다.

                               아닌게 아니라 중국 아티스트의 작품이라고 한다.







                               조금은 독특해 보이는 색감...

                               특별상을 받은 노한별(수203뷰티아카데미)씨의 작품이다.







                               머리 위에는 커다란 부엉이가 올라가 있고...

                               자연을 주제로, 부엉이는 숲의 수호자를 상징한다고 한다.







                               미래지향적인, 메커니컬한 분위기의 중국작품.







                               작품도 작품이지만 유난히 쇼맨쉽이 강했던 모델.







                               카니발에로의 초대라고나 할까.

                               장려상을 받은 송지수(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씨의 작품이다.  


                               이외 부대행사로는 각종 뷰티 체험과 그래피티, 바디빌딩&뷰티바디선발대회,

                               그리고 석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인기가수들이 함께하는 무대공연도 함께 열렸다.



   

                               관련 / 2012/09/11 - [History] - 2012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1)









8 0
  • 2013.09.11 09: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9.12 14:23 신고  

      어찌보면 그다지 유별날 것이 없는.. 해마다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행사이기는 하지만, 일단 피사체가 색다르다 보니 매해마다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이대로 삼바축제장에 나서도 손색이 없을만큼 화려했지요.
      눈이 호사를 누린 것은 당연하구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3.09.11 12:48 신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섬세한 붓 끝의 혼이 느껴집니다...
    저는 일반 네모난 도화지에도 그림을 잘 못그리는지라..
    입체적인 사람의 형상에 무엇인가를 표현한다는 것이 멋있어보입니다..
    그런데 .. 붓이 닿을 때 .. 모델이 간지럽진 않을까? 하는 호기심도 드는군요 ..
    상금이 .. 생각보다 많은데요 ... ㅎㅎ

    • BlogIcon spk 2013.09.12 14:33 신고  

      보통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평면을 의미하지만 굴곡이 있는 입체,
      그것도 사람의 몸이 그림의 일부가 된다고 하니 흥미롭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물론, 그런만큼 아티스트들에게는 쉽지 않은 작업일수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더 멋지게 보일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작업을 진행하는 모델의 밝은 표정을 보아하니 간지러운 모양이긴 합디다만...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3.09.12 09:46 신고    

    오옷~~ ^^ 작년에도 이곳(spk님 블로그^^)에서 구경했는데...
    올해도 역쉬 이곳에서 구경하네요~~ ^^
    디자인이 더욱더 화려해 진듯 하네요~~ ^^

    • BlogIcon spk 2013.09.12 14:37 신고  

      그러고 보니 몇 해 연속으로 간 것 같네요.ㅎㅎ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고 또 그래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9.12 23:08 신고    

    볼거리가 있는 재미있는 행사네요
    대구에 다양한 행사가 유치되고 있네요
    모델들도 쉽지는 않겠는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9.13 18:20 신고  

      컬러풀 대구라는 캐치프레이즈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하는 행사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보기로도 모델들은 행동에 제약을 받으니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아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