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박물관 앞에 세워진
1868년부터 1876년까지 캔터베리의 감독관이었던 월리엄 롤스톤의 석상.
왼쪽은 아트센터 건물이다.
1870년에 개관했다는 캔터베리박물관(Canterbury Museum)은
남섬 최대의 박물관으로 종합 박물관이다.
크라이스트처치가 속한 캔터베리 지역의 마오리 문화와 개척 시대의 역사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마오리족의 일상.
마오리족의 문화.
시대에 따른 일반 주택의 내부.
케아앵무(?)의 모형.
케아앵무는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앵무이며 현존하는 앵무새 중 유일하게 산악지대에 사는 종이다.
해글리파크(Hagley Park)에서의 나이트 누들마켓(Night Noodle Market) 현장.
여러가지 국수는 물론 꼬치 등도 열심히 구워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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