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로 유명한 이곳에
벌써부터 관공객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프놈 바켕은 앙코르 유적군 주변이 세개의 산중에서 정중앙에 있는 해발 67m의 산이다.
앙코르의 유적군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 유명한 장소이다.
롤로스의 초기유적의 흔적을 볼수도 있다.
기단 위에서 굽어본 주위.
온통 밀림이다.
일몰무렵의 주위풍경.
일몰을 담기위해
카메라를 들여다 보고있는 관광객들.
일몰을 지켜보기위해 몰려든 관광객들.
한쪽 기단은 이들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었다.
이제 해가 기울기 시작했다.
어두워지기 전에 어서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
올라온 길을 다시 내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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