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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시내의 모습.
이곳에선 버스도 택시도 없다.
따라서 도로엔 중앙선 표식도 없다.
그냥 알아서 갈 뿐이다.
이동할 때에는 대게 생활 수준별로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를 이용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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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탈것을 매단 것(뚝뚝이)이
택시의 대체수단으로 유용하게 이용되는 듯 했다.
지방에서 올라 올땐 단체로 트럭을 이용,
사람을 짐짝마냥 가득싣고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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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가장 크다는 시장.
생각외로 규모가 제법 컸다. 없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정육점의 경우 고기를 일반 과일을 팔듯이 외부에 그대로 방치,
위생은 안중에도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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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교통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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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바로 밀림지대,
산을 보기 힘들 정도로 아주 평탄한 지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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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숙소의 실내 곳곳에서 도마뱀을 목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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