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드디어 저의 블로그에 눈길을 주신분이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글에 자신이 없어 오로지 사진으로만
포스팅을 해오고 있는데 웬지 부끄럽기도 하고...
나름 이쁘게 꾸며보려 노력은 하고 있으나
웹과 관련한 여타 지식이 너무나 짧은 관계로
한계를 팍팍 느끼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무지 기쁘네요.
방문해 주신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아울러
다가오는 우리우리 설날,
무지무지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