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전망대에서 내려 본
굽이치는 해안선.
전망대에서 바라 본 땅끝마을.
아담하게 보이는 이 마을을
토말, 갈두마을이라고도 부른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다도해.
드넓은 바다, 그 위를
크고 작은 배들이
끊임없이 오가고 있다.
드넓은 바다, 그 위를
크고 작은 배들이
끊임없이 오가고 있다.
바닷물을 둘로 가르며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배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여유롭게 보인다.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배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여유롭게 보인다.
앞쪽 등대가 있는 섬이 흑일도.
그 위쪽이 마삭도.
그리고...
그 위쪽이 마삭도.
그리고...
밤에 본 땅끝마을의 형제바위.
선착장 입구에 있다.
선착장 입구에 있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륜산 (0) | 2008.09.09 |
---|---|
땅끝의 해넘이 (0) | 2008.09.08 |
땅끝 -1 (0) | 2008.09.05 |
목포 평화광장 인근 (0) | 2008.09.04 |
무안 회산 백련지의 연꽃 (0) | 200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