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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슈퍼카 메이커인 람보르기니(Lamborghini).
1963년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에 의해 설립된 람보르기니는 트랙터를 만들던 회사였다.
젊은시절 자신이 타던 페라리의 계속된 기계적 결함으로 엔초 페라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불만을 제기한 결과 페라리로 부터 "트랙터나 몰아라"라는 말을 듣게 된다.
이에 화가 나서 설립한 회사가 바로 이 람보르기니라는 일화가 있다. 
그래서 이른바 발끈 창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람보르기니는 성난 황소를 심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맨 아래 엠블렘 사진 참고),
이는 페라리의 상징인 '도약하는 말'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이 '무르시엘라고'는 실제로 유명했던 투우소의 이름이기도 하다.









크라이슬러(Chrysler)의 로고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바이킹 헬맷에 있는 문양에서 그 모티브를 가져 왔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르메스 신의 날개에서 착안했다는 것이다.









BMW튜너로 출발, 뛰어난 튜닝 기술을 인정받은
독일업체인 하만(Hamann) 모터스포츠.









페라리(Ferrari), 엠블럼에 들어있는 앞발을 든 흑마는 슈투트가르트시의 문장이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격추왕이라고 불린 '프란체스코 바카라'가
자신이 격추시킨 독일 전투기의 엠블럼을 가져와 자신의 전투기에 그린 것이
시초가 되었다.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다임러의 별과 벤츠의 원을 합친 모양이다.
별 모양은 '고들리프 다임러'가 그의 아내에게 "언젠가는 이 별이 우리 공장위에
찬란하게 빛날 것이오"라는 엽서를 보내면서 별을 그려 넣은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세 꼭지별에는 육지, 바다,하늘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담았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품격, 부, 신뢰를 상징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1883년에 설립된 벤츠와 1890년에 설립된 다임러가 합병하여 다임러 벤츠를 설립했다.
이후 1998년 미국의 크라이슬러를 인수, 합병하여 다임러크라이슬러(DaimlerChrysler)가
되었고, 2007년 크라이슬러를 매각한 후 다임러AG가 되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독일의 다임러AG의 브랜드 중 하나이다.









아우디(Audi)의 4개의 원은 독일 삭소니 지방에 있던 4개의 군소 메이커가
합병되어 아우토 유니온(Auto Union)으로 합쳐진 것을 의미한다.
각각의 원은 각 회사를 상징하고 겹쳐진 부분은 결속을 상징한다.
이후 아우토유니온은 부르기 쉬운 아우디로 바뀌었다.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캐딜락(Cadillac).
1701년 디트로이트 지역을 개척한 프랑스의 탐험가이자 귀족인
'모스 캐딜락'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이 엠블럼은 십자군의 방패를 본떠 디자인된 것으로 모스 캐딜락 가문의 문장이기도 하다.
7개의 진주가 박힌 왕관은 귀족을 상징하고 4등분된 방패는 십자군 원정에 참가하여
수훈을 세운 가문이라는 것을 뜻한다.
현재의 엠블렘은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승을 의미하는 'V'자 형태에 깃발모양이 합쳐친 미국 스포츠카의 대명사 
                               시보레 콜벳의 엠블렘. 시보레 또한 GM의 가장 큰 브랜드이다.
                               '십자가' 혹은 '열십자' 모양의 시보레 엠블렘은 '보 타이'(나비 넥타이)를 
                               형상화 한 것으로 GM의 창시자인 월리엄 듀런트가 1908년 파리를 방문했을 때 
                               머문 한 호텔방의 벽지에서 창안했다고 알려져 있다.









폰티악(Pontiac). 이 역시 GM의 자동차 상표 중 하나로
1926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판매되는 상표이다.









참고/ 네이버 지식i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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