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성암산에서 내려다 본 1990년대 옥곡동 일대의 모습.








서부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옥곡동의 들녘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2003년 6월, 그 자리에는 택지가 조성되어
아파트가 하나 둘 들어서고 있었다. 








2003년 8월경, 하루가 다르게 키를 키워가고 있는 아파트.








2004년 10월, 일반택지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도시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택지지구로서의 면모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2008년 2월의 모습이다.
맨 아랫쪽의 고가도로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로 이미 완공, 개통된 상태이며
우측 상단으로는 또 다른 택지지구인 사동2지구가 보인다.








2011년 1월, 도시의 영역이 확장되었다.
당연하게도 자연의 설자리는 그만큼 더 좁아졌다.

개발도 좋고 발전도 좋지만, 이리저리 깎이고
훼손되는 모습이 그저 보기에 안스러울 뿐이다.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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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또 다른 지역인 대신대학교 방향이다.
이곳은 백천지구가 되겠다.








2004년 10월, 반듯하던 그 자리는 예외없이 아파트가 차지했다.







2008년 2월, 그 옆으로는 흙내음을 조금이라도 맡아보려는 듯
일반 택지가 오밀조밀 엎드려 있고...






201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