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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높이의 담은 구분을 지으면서도 소통이 되지만...
높기만 한 담은..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막막해 보이지요...
사람들의 욕심이 많아질수록.. 담의 높이가 높아만 지는 것 같습니다... ^^
그동안 제 스스로 담을 쌓고 지내는 일이 많았는데...
올해부터는 오픈마인드로 탁 터놓고 지내봐야겠습니다... ㅎㅎ
정말 벽들 collection 인걸효 - ! 음흐 - ^ ^
오랜 역사와 전통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생각해요~
rss 추가하고 가요 - !
좋은 사진 많이 부탁합니다 잇힝
raymundus
2010.01.06 20:03
사진을 주욱 보고 내려오면서...다시 한번 주제를 정해서 사진을 담는걸 해볼까 하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spk님은 얼마나 많은 사진들을 창고 꼭꼭 감춰두고 계신건지^^
창고 대방출을 강력하게 요청해봅니다.
애초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소통이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찍어 둔 사진을 앨범처럼 정리해 두기 위해서였는데,
비슷한 내용끼리 모아 놓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일상에서 너무나 쉽게 찍다 보니, 특별하지도 쓸만하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버리자니 그저 아깝기만 하고...
그러다 보니 데이터도 많이 날려먹고, 그랬습니다.
레이님은 역시 날카로우시네요.ㅎㅎ
그런데, 창고 대방출이라고 까지는 할 건 없구요. 사실 창고가 너무 넓기만 합니다. 꽉 채워 두어야 하는데 벌써 바닥이 보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짧은 실력에 몇자 채워 넣는 것조차 힘이 드니... 여러모로 어색한 점이 많아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를...^^
별건 없지만, 그나마 조금 남은 것은 정리 되는대로...ㅋㅋㅋ
올해에는 레이님의 주제가 있는 사진,
은근히 기대가 된다는...^0^
mark
2010.01.06 22:20
Photography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인가요? 예술적인 안목? 예술적인 쎈스? 카메라를 사용하는 기술?
만약 이런게 가장 중요하다면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담벼락 사진이 참 좋습니다. 어렸을적 부터 담벼락에 붙은 담쟁이를 좋아합니다.
방명록에 남긴 tip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셔터만 눌렀었는데... 요즘 많은 것을 깨닷지만 그런 센스가 많이 부족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