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백로.







꼬마호랑거미.







청개구리.







프레리독.







돼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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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나라의 명칭인 비엣남(Việt Nam/ 越南 월남)은 1945년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베트남 민주공화국 이후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세계에서도 13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공산 시장경제체제를 가진 명목상 공산주의 국가이다.







옛 가옥의 벽면 장식.







박물관의 소장품 중 하나.







베트남 대부분의 가정에는 조상신이나 부엌신 등을 모시는 작은 제단이 있다.







가톨릭이나 불교 등 개인이 믿는 종교 이외에도

집안의 수호신이나 마을의 성황신 등을 추가적으로 숭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베트남의 행정구역은 63개의 성(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인 하노이를 포함하여 껀터, 다낭, 하이퐁, 호치민은 성과 같은 급의 직할시이다.







오토바이와 함께하는 베트남의 일상.







다낭의 밤거리.







베트남은 다민족 국가로서 베트남 정부가 공인하는 민족의 수가 54개에 이른다.

최대 민족은 킨족(京族) 또는 비엣족(越族)으로 보통 베트남인 이라고 할 때에는

이 킨족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노동인구의 66% 정도가 농업 등 제1차 산업에 종사하며,

쌀, 후추, 커피의 세계 3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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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서왕모가 있는 화상전.

한(BC206~AD220)

하남성(河南省)

도기 / 20×49×10cm 


화상전이란 묘지와 사당을 장식하는 벽돌을 말한다.







                               의성조문국박물관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고대 중국 문명의 화려한 꽃, '중국 한대(漢代)유물전'.

                               그 중에서 몇 개의 작품을 옮겨본다.


                               의성지역에 존재했던 조문국과 거의 동시대에 존재했었던 중국 한(漢)나라는 

                               BC 202~AD220 기간에 존재했던 고대국가로 한나라 때 성립된 율령과 

                               불교의 수용, 한자, 실크로드의 개척 등 동서양의 문화교류와  

                               동아시아 문화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나라이다.







                               미소를 지닌 요리사.







                               어머니의 기도.

                               한(BC206~AD220)

                               산동성(山東省) 청주(靑州)

                               도기 / 16×7×5cm 







                               녹유 탑.

                               후한(AD25~AD220)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도기 / 23×12cm 







                               우주나무.

                               동한(AD25~AD220)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도기 / 115×33×35cm 







하나같이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먹이를 기다리는 두 마리의 양.

한(BC206~AD220)

하남성(河南省)

도기 / 9×18×17cm 







소소한 동물들의 생활까지도 너무나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공간을 초월하여 그들의 여유로운 마음까지도 전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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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0:0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5.31 18:47 신고  

      모르기는 해도 그럴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중국의 경우, 노예제와 함께 순장제도가 성행했던 시대에는
      부장품으로 남녀용과 동물용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니 말이죠.
      당시 조문국의 경우에도 순장이 이뤄졌다고 들었습니다.

      박물관이 생긴지는 얼마되지 않았더군요.
      역사기행도 기행이지만 특히 유적지에 조성해 놓은 작약꽃 단지에는
      지금쯤 꽃이 활짝 폈을 것 같다는...^^
      규모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더불어 이쁜 사진도 담아 오시면 더 좋겠지요.^^

  • BlogIcon 복돌이^^ 2013.05.31 10:16 신고    

    미소를 지닌 요리사 작품을 보고 있자니..
    왠지 급 엉뚱하게 쿵후팬더의 아버지캐릭터가 급 생각이..ㅎㅎㅎ
    정말 표정과 모습이 살아 있는것 같아요..^^
    말과 동물들의 모습도 놀랍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5.31 18:51 신고  

      역시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하신 복돌님...ㅎㅎ
      전시작품을 보면서 웬지 재미가 있는 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뭐랄까... 그저 친근해 보인다는 개인적인 이유만으로 말이죠.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6.13 10:09 신고    

    2천 년 전에 만든 작품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것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든 것이 보이네요 ..
    동물의 눈, 코까지 어쩌면 이리 섬세하게 만들었을까요? ㅎㅎ
    한나라의 높은 문화수준을 짐작케 합니다..

    왠지 .. 머지 않아 .. 의성땅을 밟아보고 싶습니다..
    조문국의 실체가 점점 더 궁금해지는군요 ..

    • BlogIcon spk 2013.06.13 20:51 신고  

      혹시나 땅속 깊이 묻혀 있어서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
      같은 동양권이라는 동질감 때문에 더 그렇게 친근하게 느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로는 작품 하나하나에서 낙천적인 기질이랄까 그런 것들도 함께 엿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작품을 보는내내 마음의 여유까지 생겨나더군요.^^
      요즘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작품들이지요?
      조문국의 실체가 라오니스님에 의해 파헤쳐지는 그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ㅎㅎ

etc





인간에게는 오감(五感)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즐기는 것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시각, 후각, 미각 등 여러 감각이 동원되는
식도락(食道樂)...
그래서일까, 많은 사람들은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 때문에 
굳이 먼길도 마다하지 않는다.








즐거움을 쫒는다는 것... 
당연하게도 특히 여행이라는 여정중에는 단순히 보는 것 이외에도
다른 새로운 것들과 접할 기회가 많아진다.








지역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 보니, 먹는 것 또한 같을 수는 없다.
그러기에 식도락은 자연히 여행의 일부분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수 많은 음식들이 쌓여 있어도
웬지 마음이 움직이지가 않는다.








그저 막연하게나마...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랄까.








손이 가는 것은
항상 몇 가지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저 눈에 익은 것들만, 이미 입 안에서
검증된 것들만 선택되어질 뿐이다.








삶에 있어 좋은 일만 있을 수 없듯이, 음식에도 어찌
맛있고 달콤한 것들만 있겠는가.
맛보지 못한 음식에 대한 새로운 경험...
달콤 쌉싸름한 맛을 두루 경험해 보는 것도 어찌보면
여행의 또 다른 묘미이기도 할텐데...
음식에 대해 관심조차 없는 나는 어쩌면 여행, 
그 자체에 대해서도 편협하고도 식상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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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29 08: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6.29 13:50 신고  

      어찌보면 같은 동물이지만, 특히 돼지라는 동물은 여러모로 기구한 일생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걸핏하면 놀림감이 되고, 비하되고... 죽어서까지 저런 참혹한 모습으로 갈기갈기 찢겨지고 마네요.;;;
      저 역시 채식주의를 지향해서인지 저 돼지머리를 보고서는 섬찟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소비하는 양만큼 또 다시 생산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만큼 환경은 멍들어 가기만 하겠지요.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모두가 절제의 각오를 다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미 말씀하셨지만 행복이란 부족한 가운데 조금씩 채워가는... 그런 즐거움 속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6.29 09:23 신고    

    돼지머리 참 오랜만에 보내요~~ ^^
    그러고 보니 저도 뷔페같은곳에가도 결론은 손이가는게 정해져 있는듯 하네요..^^
    한번도 외국에 가보질 못해서 그런지 뭔가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요...
    이렇게 블로그 이웃분들의 사진을 보면서 맛을 어떨지 정말 궁금할때가 많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6.29 14:00 신고  

      복돌님은 미식가이시니까요.ㅎㅎ
      그럴줄 알았다면 이런 평범한 음식말고, 좀더 색다른 음식이라도 찾아 담아볼걸 그랬나요?^^
      사실, 그래봐야 그림의 떡일 뿐일테니... 직접 가셔서 맛을 보시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부디 그런 기회가 복돌님을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G-Kyu 2011.06.29 10:43 신고    

    현지 음식을 보니, 그 문화가 느껴 집니다 ^^
    돼지 머리도 나오는걸 보니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 나라의 특성이 음식에도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 BlogIcon spk 2011.06.29 14:15 신고  

      제가 워낙 평범한걸 좋아하기 때문인지 담고보니 모두가 평범한 음식들 뿐이네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현지음식에도 스페인, 미국 등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인지
      동서양의 문화가 혼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야채보다 육류를 이용한 음식이 많은데, 생선요리와 닭요리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유감스럽게도 저는 음식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현지음식은 맛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6.30 07:01 신고    

    여행에서 음식은 떠날 수가 없지요
    돼지머리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줄 알았는데
    필리핀에서도 보게되는 군요 ^^

    • BlogIcon spk 2011.07.02 10:58 신고  

      그만큼 인기가 있는 동물이라고 봐도 될까요?ㅎㅎ
      인간이란 고기를 섭취하지 않을 수는 없기에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11.06.30 08:20 신고    

    음식도,, 일도 뭐든 새로운걸 접해보려면 저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부페 같은곳에 가면 역시 매번 먹던거에 먼저 손이가는건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매번 갈때마다 이번엔 좀
    색다른거 안먹어본걸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담아오는걸 보면 다 거기서 거기..
    성남의 시장통에서 어릴때 본 멍멍이들의 부위를 보고는 받았던 충격비슷한 느낌을 돼지머리에서 받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11.07.02 10:48 신고  

      그래서인지 부페에 갈 때마다 항상 본전 생각부터 난다는...ㅎㅎ
      얼마 있지 않으면 멍멍이들이 수난을 당하는 복날이 또 돌아오지요.
      그런데 성남이 보신탕으로도 유명한 모양입니다.
      최근,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개고기 축제가 논란끝에 취소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는걸 보면 말이죠.
      거기에 비하면 같은 동물이라도 특히 소나 돼지 같은 동물들은 식용으로 하는 것을 그저 당연시할 뿐이니...
      참으로 가련한 녀석들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markjuhn 2011.06.30 18:11 신고    

    나에게는 세부는 잊을 수 없는 곳.

    • BlogIcon spk 2011.07.02 10:59 신고  

      저 역시도...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원영­­ 2011.07.01 16:33 신고    

    여행 초짜일 때, 국내를 다닐 때는 음식도 꽤나 가렸습니다.
    그 고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데도..
    서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던 그런 음식만 손이 가고 그랬는데,
    한 번, 한 번 먹어보기 시작하고.. 내 입에 비린 것 속에서도 맛을 찾고..
    그렇게 여행을 다닌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 고장의 음식을 맛보고 오지 않는 것만큼 바보 같은 여행은 없을 거라 여겨지게 되더군요.
    허나, 여전히 해외여행은 초짜이기도 하고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건지..
    태국 같은 곳에 가면.. 음식 잘 못 먹긴 합니다.. 큭.

    • BlogIcon spk 2011.07.02 11:22 신고  

      비록 저 지방 특유의 음식은 아니지만,
      저는 저 돼지머리를 보고서는 지갑에서 지폐부터 끄집어 내려고 했었습니다.ㅎㅎ
      농담이구요, 사실 갑자기 마주치게 되니 너무나 당황스럽더군요.
      희생될 때의 고통스러운 표정이 그대로.. 아무리 식사를 하는 자리라 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도저히 음식으로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입맛까지 같이 동화될 수 있어야만, 그 지역 사람들과 문화를 진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오지를 여행하는 TV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징그러운 벌레들도
      그들과 함께 먹어보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지요.
      만약 제 자신이었다면 그럴 수 있었겠는가를 생각해 보면, 저는 아직도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알기엔 너무나 많이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제가 뵙기로는 원영님은 미식가이시기도 한 것 같은데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1.07.04 10:05 신고    

    달콤쌉싸롬한 경험... 좋지요...
    음식이라는 것이.. 그 지역 문화을 종합 해주는 것인지라..
    여행을 가면... 꼭 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어는것이 맞지요.. ㅎㅎ
    그래도.. 징글징글 거리는 것은.. 먹기가 쉽진 않지요.. ㅋㅋ
    게.. 그냥 제대로 뜯고 싶네요... ^^

    • BlogIcon spk 2011.07.06 20:58 신고  

      글쎄말입니다. 보는 것 못지않게 먹는 것 또한 중요할진데,
      너무 선입견 만을 가지고 멀리한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여행을 다녀왔다지만 결과적으로는 반쪽 여행밖에 되지 않은 것 같네요.;;;
      만약 라오니스님이시라면 여행의 달인답게 아예 현지인이 되다시피하여 돌아오시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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