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금붕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완용 물고기로 불리는 구피(guppy).

몸에는 빨강, 노랑, 파랑, 검정 등 여러 빛깔의 무늬가 섞여 있으며,

원산지는 베네수엘라와 인근 섬 지역의 따뜻한 하천이다.







꼬리부분이 휘어버린 구피.







낚싯고기의 일종인 배스, 민물배스 중에서도 가장 흔한 블랙배스이다.

배스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작은 물고기와 거머리, 물고기 알, 물풀 등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워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참고등어.

원래 이름은 고도리로 한자로 적는 과정에서 일부 바뀌어 고등어가 되었다.

특히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간고등어라고 해서 소금을 쳐서 가공하기도 한다.

바다의 표층과 중층에서 사는데 보통 봄과 여름에는 얕은 곳으로,

가을에는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바닷가재, 랍스터(Lobster).

주로 이탈리아 음식의 주재료로 쓰이는데 특히 영국에는 가재요리가 많다.







                               불가사리.

                               조개를 압박하여 속의 살을 꺼내 먹으며, 천적은 소라고둥이다.

                               대부분의 불가사리들은 다섯개의 팔을 가지고 있지만 그보다 많거나 적게 가진 것들도 있다.

                               모든 해양에서 발견되며 살아있는 불가사리의 종은 약 1,800종 정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냉채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 해파리의 파편.

전 세계 대양에서 발견되는데, 성체 몸의 94~98%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대접만하며 연한 주황색, 자주색, 푸른색, 그 밖의 여러 색깔을 띤다.

어떤 해파리는 독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 쏘이면 고통을 느끼거나 심하면 죽기도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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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이곳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 앞 바다는 온통 산호초 투성이다.
날카로운 탓에 밟고 다니기가 쉽지 않다.
자칫 발을 다치기라도 할까봐 부쩍 신경이 쓰인다.







따가운 햇살아래 물 밖으로 나온 불가사리는 
일광욕을 즐기고 있고,







해삼을 닮은 또 다른 녀석은 물 속에서
그대로 죽은 척, 꼼짝도 않는다.







그러나 녀석들과는 달리 바위 틈을 오가며 여유롭게 노닐던 게들은
침입자를 감지하는 순간부터 서둘러 몸을 숨기기에 바쁘다.







                               줄곧 시선을 떨군채 바다밑을 훑으며 지나가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산호초 저쪽 끝에서 서너 명의 사람들이 뭔가를 어깨에 잔뜩 걸머진 채 
                               걸어 나오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묵직해 보이는 것이 가만히 보니 비늘빛이 고운 물고기들이었다.
                               호기심에 카메라를 들이대니 자랑스러운 듯 포즈를 취해 준다.







얼마간의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많은 양이다.
이런 꾸러미가 몇 개는 되어 보였다.
그물망도 보이기는 했지만, 오른쪽으로 보이는
저 쇠창살로 잡았다며 애써 몸짓을 해 보인다.







                               그리고 곁에 있던 또 다른 한 사람은 손에 들고 있던 두 마리의 물고기를 
                               입으로 가져 가더니 장난기 섞인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 준다.
                               그리고는 바로 그 자리에 앉아 두 마리의 물고기를 서로 비벼대며 
                               비늘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회를 만들어 먹을거라며 흐뭇한 표정이다.

                               갓 잡은 싱싱한 물고기, 그 맛은 어떨지... 성급하게도 그 대답은  
                               이미 입안에 자리잡기 시작한 군침이 대신해 주는 것 같다.
                               떡 줄 ×은 생각도 않는데 말이다.
                               어쨌거나, 오로지 모든 것을 베풀어 주기만 하는 풍성한 
                               또 하나의 바다를 새삼스럽게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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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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