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쇼핑몰이자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관문과 같은 곳, 비보시티 (Vivo City).

이곳 3층에는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모노레일 (센토사 익스프레스)을 타는 곳이 있다.


센토사 섬 (Sentosa Island)은 싱가포르 본토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해변지역을 중심으로 골프장, 비치, 고급 호텔, 카지노,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의

여러 시설이 들어서서 섬 하나가 휴양지이자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다.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며,

이 섬의 공식 이름이 ‘센토사’가 된 것은 1970년의 일이었다고 한다.







센토사 섬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 실로소 비치 (Siloso Beach).

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센토사는 백 년 전까지만 해도 ‘플라우 벨라캉 마티 (Pulau Belakang Mati)’로 불렸다고 하는데,

그 뜻은 섬뜩하게도 ‘등 뒤에서 죽음을 맞는 섬’이라고 한다.

이런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곳이 당시 해적의 활동 근거지였기 때문으로

해적들은 주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사이의 ‘싱가포르 해협’을 오가던 상선들을 털었다고 하는데,

물건만 빼앗은 게 아니라 생포된 선원들을 잔혹하게 다루곤 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이라고 한다.







센토사 섬에는 실로소 비치 외에도 팔라완 비치와 탄종 비치가 있다.







인공으로 조성된 해변이라서 그런지 그저 깔끔하기만 하다.







실로소 비치의 상징이라 할 로고 조형물.








또 다른 해변, 팔라완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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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판시판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예쁜 호수를 가진 사파.

베트남 사파(Sapa)는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350km 떨어진

중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작은 도시이다.







대략적인 사파 인근의 개념도.







사파는 20세기 초 프랑스에 의해 개발되었다.

남쪽에는 달랏, 북쪽에는 사파를 휴양지로 지정하여 개발한 것이 그 유래이다.

당시에는 Chapa라는 프랑스어로 불리웠지만 이후에는 베트남식으로 SaPa로 명명되었다.

한자 표기로는 沙垻.


계곡을 가로지르며 판시판 산(Phan Xi Păng, Fansipan)으로 오르는 케이블카가 저 멀리 보인다.

해발 1,650m 고산지역이라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서늘하다.







사파에는 블랙 흐멍, 플라워 흐멍, 레드 자오 족을 비롯한

12개의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모여 사는 마을은 대표적으로 라오짜이, 따반, 깟깟 마을이 있다.







사파 노트르담 대성당과 사파역이 모여있는 사파의 중심광장.

운동장으로도, 공연장으로도 특히 주말에는 야시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사파는 산악지대에 흩어져 살고있는 소수민족들이 수제 직물이나

농산물, 임산물 등을 거래하는 곳이며, 소수민족 마을로의 트레킹이나

판시판 산으로 가는 허브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파의 밤.







벽에 걸린 그림이 돋보이는 사파의 어느 음식점.







1930년대 프랑스 식민 시절에 프랑스 풍으로 건축된 사파 노트르담 대성당.







성당 안에서는 의식이 진행중이다.







아직 완전하게 갖춰지지 않은 듯 보이는 쇼핑몰과

판시판 케이블카로 향하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는 사파역이 함께 입주한 사파 선플라자.







베트남이 1945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해방된 후

호치민이 세웠다는 독립기념탑.







밤이 찾아온 사파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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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구스타디움.
자연속으로 들어온 쾌적한 모습이다.
왼편으로 늘어선 7개의 기둥은 매표소. 








대구스타디움 서쪽 주차장 부지에는 대구, 경북 최초의 몰링형 상가인
대구스타디움 몰(Mall)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몰링이란 쇼핑, 문화, 의료 업무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을 의미한다.

이곳에는 이번 선수권대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해줄 국제방송센터(IBC)를 
비롯하여 외국방송사의 부스, 그리고 메인프레스센터(MPC) 등이 입주하게
되며, 대형마트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푸드코트, 전문의류상가 등도
함께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그러나 대회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사중이라, 혹시나 방송에
차질을 가져오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2005년부터 매년 대구국제육상경기를 벌여왔던 바로 그 자리이다.
                               관중석 66,422석 규모의 다목적경기장으로, 2001년 6월 개장시
                               대구월드컵경기장으로 불렸으나 2008년 3월 5일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의 개최를 목적으로
                               건립되었으며, 2003년부터는 K-리그 대구FC의 홈구장으로 쓰이고 있다.
                               2011년 5월에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국제공인 Class-1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경기장 서편으로는 넓은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윗부분 도로 저편에는 대구미술관이 위치해 있으며 
                               그 인근에는 육상진흥센터 공사가 한창이다.








대구스타디움의 개 · 보수공사는 일찌감치 마무리되어
대회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전체적인 대회준비 작업도 마무리에 들어가 대회 인프라
구축작업이 99% 정도로 완료된 상태다.
이미 지난 5일에는 대회사상 처음으로 건립된 선수촌이 완공되어
공개된 바 있으며, 10일부터는 선수들의 입촌이 시작된다.








                               대구스타디움의 외관은 우리나라의 전통가옥인 초가지붕을
                               형상화했으며 자연채광 또한 가능하다. 


                  ▶ 관련/ 2011/07/08 - [History]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0/01/07 - [History] - 눈이 내린 대구스타디움에서...
                                2011/02/22 - [History] - 눈이 있는 풍경 - 대구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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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 전날인 9월 3일에는 휠체어 육상 남자부 T53 400m
경기와 여자부 T54 800m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에 요청해 마련한
이벤트 경기로, 2005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부터 진행되어 왔다.

참고로 남자 400m육상의 세계기록은 비장애인인 마이클 존슨(미국)의 43초18을 비롯,
장애인(휠체어)부문에서는 장리신(중국)이 양쪽 다리 무릎 아래가 없는
의족 스프린터인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와 같은 45초0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블레이드 러너'라는 애칭을 가진 피스토리우스는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400m 경기와 1,600m 계주에 출전하여 비장애인 선수와 경쟁하는 최초의 장애인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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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 대구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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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G-Kyu 2011.08.08 22:44 신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방문하고, 기량을 펼칠 대구 스타디움!
    앞으로 시작될 경기의 열기가 벌써부터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spk 2011.08.09 17:50 신고  

      G-Kyu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인데, 어쩌면 그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회가 임박했음에도 열기는 그다지 오르고 있지 않다고 하니,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써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2011.08.08 23: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8.09 18:14 신고  

      입장권 판매율이 80%를 돌파했다고는 하지만, 그 중에서 86%가
      50명 이상의 단체입장권이라 자칫 사표가 되어버릴까봐 걱정이라는군요.
      이번 기회에 경기를 즐기시는 것은 물론, 대구스타디움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 또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8.09 09:52 신고    

    매표소가 독특하게 생겼네요...^^
    경기후에도 앞으로 사용할수 있게 종합적인 복합공간이 많이 마련되는건 좋은것 같아요..^^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이야기는 뉴스에서 종종 들었는데...
    이번에 출전하는군요..기대되네요..^^


    그곳의 함성이 미리 들리는듯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8.09 18:34 신고  

      계주 경기시 혹시라도 일어날지도 모를 사고의 우려와 성능이 뛰어난 경기용 의족을 착용함으로써
      비장애인과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스토리우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감히(?) 일반인들과 겨뤄볼 생각을 하다니 말입니다.^^;;;
      아무튼, 좋은 성적으로 특히 장애를 가지신 모든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08.09 21:39 신고    

    어느덧.. 세계육상경기대회가 시작되는군요...
    아직까지 공사하는 곳이 있다는 것에서 걱정도 됩니다...
    88올림픽 때.. 육상경기를 직접 구경한 적이 있었지요..
    그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박진감 있는 .. ㅎㅎ
    마무리 준비가 잘 되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합니다.. ^^

    • BlogIcon spk 2011.08.16 19:10 신고  

      글쎄말입니다. 물론, 파업과 잦은 비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쯤이면 완공을 마치고
      점검까지도 이미 다 마쳤어야 할 싯점일텐데, 아직까지 저러고 있으니 걱정이 안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오니스님의 응원에 더해 저 역시도 성공적인 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초등학교 운동회 못지않게 이 육상경기도 제법 재미가 있더군요.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8.10 23:23 신고    

    경기자의 모습이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

    • BlogIcon spk 2011.08.16 19:14 신고  

      웅장한 외양만큼 내실있는 대회가 되어야 겠지요.^^
      추후 손익계산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logIcon MORO 2011.08.16 22:21 신고    

    참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 BlogIcon spk 2011.08.21 19:49 신고  

      현실이...;;; 때로는 의욕만으로 할 수 없는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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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나(SOLANA)는 조양공원의 서북쪽 호수변에 자리잡은
유럽식 건축 스타일의 고급 쇼핑몰이다.








                               SOLANA는 한적한 호수, 우아한 건축물, 낭만적인 작은 길을 가진 비즈니스 마을로,             
                               '햇빛의, 태양의' 라는 뜻을 지닌 영어의 Solar에서 그 의미를 가져왔다.








                               2,3층 건물 19개 동이 유럽의 작은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게 들어서 있는 모습이다.








                               600여 상가와 1천여개의 브랜드, 30여 개의 음식점, 20여 개의 
                               호수변 바와 영화관, 그리고 스케이트장이 들어서 있어 
                               쇼핑과 문화활동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다.








                               주위 강 주변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여유를 즐길 수도 있으며, 
                               저녁이 되면 화려한 분수쇼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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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ce로 알려진 세무천계(世贸天阶, 스마오티엔지에).
남북쪽을 가로지르는 쇼핑거리로, The Place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대형복합쇼핑몰이다.
베이징의 밤에 볼거리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거리는 모두 석재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 거리의 천정에는 아시아 최초이자 라스베가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길이 250m, 너비 30m의 전자 드림 와이드스크린이 걸려 있어 여러가지 형상을 보여준다.








                               마사지샵, 의류, 악세서리 등을 쇼핑할 수 있으며 명품샵 또한 볼 수 있다. 
                               그리고 계단 광장과 옥외장소도 갖추고 있다.



                               참고/ 베이징관광국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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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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