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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 개장된 싱가포르 동물원은

약 8만 5천여평의 대규모 대지에 3백여 종, 2,8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울타리를 최소화한 자연친화적인 동물원...










싱가포르 동물원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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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이자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관문과 같은 곳, 비보시티 (Vivo City).

이곳 3층에는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모노레일 (센토사 익스프레스)을 타는 곳이 있다.


센토사 섬 (Sentosa Island)은 싱가포르 본토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해변지역을 중심으로 골프장, 비치, 고급 호텔, 카지노,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의

여러 시설이 들어서서 섬 하나가 휴양지이자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다.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며,

이 섬의 공식 이름이 ‘센토사’가 된 것은 1970년의 일이었다고 한다.







센토사 섬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 실로소 비치 (Siloso Beach).

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센토사는 백 년 전까지만 해도 ‘플라우 벨라캉 마티 (Pulau Belakang Mati)’로 불렸다고 하는데,

그 뜻은 섬뜩하게도 ‘등 뒤에서 죽음을 맞는 섬’이라고 한다.

이런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곳이 당시 해적의 활동 근거지였기 때문으로

해적들은 주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사이의 ‘싱가포르 해협’을 오가던 상선들을 털었다고 하는데,

물건만 빼앗은 게 아니라 생포된 선원들을 잔혹하게 다루곤 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이라고 한다.







센토사 섬에는 실로소 비치 외에도 팔라완 비치와 탄종 비치가 있다.







인공으로 조성된 해변이라서 그런지 그저 깔끔하기만 하다.







실로소 비치의 상징이라 할 로고 조형물.








또 다른 해변, 팔라완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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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싱가포르 공화국은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의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항구 도시로 이루어진 국가이다.

1963년에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원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5년에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와의 다툼 끝에 연방을 탈퇴하여 독립국가가 되었다.

20세기 후반에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 중 하나...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모던아트 갤러리인

네셔널갤러리 (National Gallery Singapore).

이전 싱가포르 대법원과 시청을 이어 만든 건물로, 약 10년 동안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2015년 11월 갤러리로 오픈했다.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에서 바라본 네셔널갤러리 (National Gallery) 싱가포르.

이름은 갤러리이지만 복합문화공간인 내셔널 컬쳐 그라운드이기도 하다.







빅토리아 씨어터 (Victoria Theatre).


의회룸이 황폐화되어가던 1854년, 아마추어 공연하던 장소에

임시극장이 세워졌는데 같은 자리에 존버넷이 디자인한 타운홀을 1861년에 건설하였다.

1905년에는 빅토리아 여왕 서거 후 통치를 기념하기 위해

팔라디안 건축 양식의 메모리얼 홀과 양 건물 중간에 시계탑을 지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춘다.

1980년에 빅토리아 씨어터와 콘서트홀로 이름이 바뀌면서 오늘날에 이른다.







전망(戰亡)기념비 (The Cenotaph).

1차 세계대전때 전물한 싱가포르 출신 영국 군인들을 위해 세운 기념비.

이후에 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당한 이들을 함께 새김.







높은 녹지율 덕분에 쾌적해 보이는 나라...







엄격한 법치주의로 인해 치안이 안전한 국가로 손꼽히며,

'벌금의 나라'라고도 불리우는...







보트퀘이 (Boat Quay) 인근 싱가포르강 위를 떠다니는 유람선.

앞쪽으로 빅토리아 씨어터 건물의 시계탑이 보인다.







검은 깃털과 연노랑색의 부리를 가진 자바 구관조 (Javan Myna).

집까마귀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조류이다.







역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조류 중 하나인 집까마귀 (House Crow).







빅토리아 씨어터 (Victoria Theatre)의 야경.

마침 'Light to Night Festival' 행사 기간이라 외벽에 조명을 비추는 일종의 미디어 파사드 빛 축제가 진행중이었다.

모두 7개의 상징적인 건물의 정면에 이미지를 그려내는데,

이 건물에서는 '성장과 감퇴'라는 주제로 갱신과 분해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탐험가는 태양의 힘과 발산 에너지가 어떻게 성장과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발견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싱가포르강 건너 보트 퀘이 (Boat Quay).







클라크 퀘이 (Clarke Quay)

부두라는 뜻의 Quay와 싱가포르 두 번째 총독의 이름을 따서 클라크 퀘이...

각종 레스토랑, 펍, 클럽 등이 모여 있는 곳.







음력설인 차이니즈 뉴 이어를 맞아 열리는 리버 홍바오 (River Hongbao) 축제 행사장의

메인 입구 아치 조형물.

올해는 싱가포르가 영국의 스템포드 래플스 경 (Sir Stamford Raffles)에 의해

발견된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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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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