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베트남 하노이(Hanoi)에서 사파(sapa)로 이동하는 중 보여준 황금들녘.







6월 초 현재, 추수를 하기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베트남은 국토 총면적의 약 1/5이 경작지이며 대부분이 벼농사에 이용된다.

그리고 총노동력의 약 3/4, 국내 총생산의 1/4 이상이 농업부문이 차지한다.







베트남은 중부와 남부 일부지역은 3모작이 가능하나,

북부지역은 대부분 2모작을 한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베트남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이공으로 불린 호치민시티는 베트남 최대의 도시이자 경제의 중심지라면,

수도인 하노이는 북부의 대도시이자 베트남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스쿠터.







하노이(Hanoi)라는 지명은 '하(Hà 河)'와 '노이(Nội 內)'가 결합된 것으로

말 그대로 강 안쪽을 뜻한다.

여기에서 강은 베트남 북부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홍하(紅河, Red River)'를 의미한다.







맥도날드 하노이 제1호점.

미국 패스트푸드의 상징인 맥도날드 (McDonald's)가

베트남에 처음 상륙한 것은 2014년 호치민이었다.

수도인 이곳 하노이에 진출한 것은 2017년 12월 2일.







호안끼엠 호수 옆 가방가게.







석양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를 본딴 바로크 양식으로,

프랑스 식민 관리들의 콘서트와 공연 감상을 위해 1911년 완공되었다.







베트남 여성이 입는 전통의상인 아오자이(Áo Dài)는 베트남어로 '긴 옷’이란 뜻이다.

아오자이는 18세기에 중국 청나라에서 들여온 치파오(旗袍)를 기원으로 한다.









관련 / 2011/10/12 - [Travel] - 베트남 - 하노이에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베트남 | 하노이
도움말 Daum 지도
0 0
History




                               환타지메이크업 부문 경연 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몇 점을 모아 봤다.

                               이 작품은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2등을 수상했다.







                               다소 그로테스크 한 느낌의...

                               인상적인 작품이다.







                               바디페인팅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 

                               전통에 대한 것이다.

                               진부할 것 같지만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맛이 있다.







                               사실 다소 언벨런스해보이기는 하다.

                               하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본 전통에 대한 재해석이라고나 할까.








                               일단 화려하다.

                               이제껏 사진으로만 봐 왔던 브라질 리우의 카니발... 

                               마치 그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아닌게 아니라 '가면무도회의 Queen'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작품은 환타지메이크업 부문 1등을 차지했다.







                               뭔가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은근히 매력적인...







                               한 마리의 귀여운 나비가 되어보기도 하고...







화려한 깃털을 가진 공작이 되어 보기도 한다.

페인팅 작업은 이렇듯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마음 속에 담고 있는 꿈을 그리기도 한다.







                               특히 몸에 달린 장식물은 인간의 표현 욕구를 상승시킨다.

                               이질적이지만 않다면 그 느낌은 배가 될 터이고...







                               바디페인팅페스티벌... 

                               그 밝고 현란한 색의 향연 속에는 검은 색을 한 

                               음침한 한 마리의 박쥐도 끼여 있었다.

                               물론, 검은색도 색이니 당연하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관련/ 2011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2010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1)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공산 승시(僧市)  (8) 2012.10.23
전통  (8) 2012.10.03
2012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2)  (8) 2012.09.12
2012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1)  (0) 2012.09.11
Before & After - 대구 두류공원  (8) 2012.07.24
문화역서울 284 (구 서울역사)  (6) 2012.06.13
8 0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12 23:44 신고    

    재미있는 행사가 있었군요
    사진가들에게는 더욱 인기가 있었을것 같네요
    구경많이 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9.14 21:19 신고  

      '세계에서 가장 컬러풀한 축제'라는 케치플레이즈 그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9.13 13: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9.14 21:15 신고  

      행사의 성격 자체가 다소 이색적인 면도 있지만, 하나하나 변신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더군요.
      특히나 피사체가 좀처럼 찍기 힘든 인물이라서 호기심 삼아 매번 더 가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화려한 색을 다루는 행사이니만큼 관심이 클 수 밖에 없었지요.^^
      다만 여건상 주제에 몰입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요.
      부지런하지는 않지만, 거리상으로만 본다면 ***님보다는 제가 더 멀테니..
      그런 말씀을 들어도...ㅋㅋ

      다음주는 태풍과 맞닥뜨리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

  • BlogIcon 복돌이 2012.09.18 10:23    

    작년에도 spk님 블로그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도 열렸었나 봐요^^
    작년에 꼭 가본다고 생각했었는데 걍 잊어 버렸네요..ㅎㅎㅎ

    비피해는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9.19 19:09 신고  

      ㅎㅎ 기억력이 좋으신데요.^^
      해마다 열리는데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가 되네요.
      겁을 주어 많이 긴장한 탓인지 생각보다는 쉽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9.21 07:40 신고    

    세계에서 가장 컬러풀한 축제 ..
    대구의 슬로건이 컬러풀 대구던데
    대구하고 바디페인팅과 어울리는 면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는 것 ..
    색다른 창의력과 상상력이 결합된 모습입니다..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몸에 그림그리면 .. 모델들이 매우 간지러웠을 것 같은 ..
    저만의 생각도 해보네요 .. ㅋㅋ

    • BlogIcon spk 2012.09.21 18:46 신고  

      대구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네요.^^
      섬유도시로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보니 슬로건이 그렇게 정해진 모양입니다.
      그 외에도 의료도시(메디시티)로도 불리워지고 있지요.^^
      이 행사도 그런 점에 착안해서 기획되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도시의 모습은 그저 칙칙하기만...;;;

      모델들이 간혹 웃기도 하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ㅎㅎ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